한화프렌즈 기자단 6기 모집 - 경험에 따른 비법 공개:P

2016.01.21 06:30 Daily


  제가 한 해를 즐겁게 보낸 활동 또 하나. 한화프렌즈 기자단에서도 올해 새롭게 6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즐거움이 기다리는 한화프렌즈 기자단 6기 모집 소식과, 개인적인 경험에 따른 비법을 살짝 정리했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제가 작년을 즐겁게 보낸 이유 중 하나였던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새로운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보니 정말 한 해가 순식간에 지나갔다는 걸 느끼는데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소식과 함께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지원할 때 몇 가지 팁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왠지 또 본격 제 무덤 파기 포스팅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기분 탓이겠지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6기 모집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 6기 모집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한화와 함께하는 블로거 프로그램입니다. 한화그룹에서 함께 하므로 한화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생생하고 발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저도 이번 한화프렌즈 기자단 5기 활동을 하면서 정말 다양한 활동을 했습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총 20명을 모집하며, 1월 18일부터 2월 1일까지 보름 동안 모집한다고 합니다. 발표는 2월 18일에 있고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한화리조트 해운대 티볼리에서 1박 2일의 발대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원은 별도로 마련된 페이지(링크)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화프렌즈 기자단 5기 발대식을 위해 포천에 있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를 다녀왔었는데요. 왠지 해운대가 더 좋아 보이네요…(…) 처음에 1박 2일 발대식이 당혹스러웠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전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상태에서 부대끼는 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1년 동안 화기애애하게 즐길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 밖으로 나가지 않던 제가 오랜만에 콧바람 쐬는 기회기도 했지요. 이렇게 시작된 인연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을 함께 했는데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은 블로거끼리의 의사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여러 모임에서 함께 발을 맞추는 일이 많습니다. 덕분에 평소 같았으면 보지 못할 소중한 인연을 많이 만나기도 했지요.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하면서 가장 많이 남은 건 역시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다양한 주제의 블로거가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데, 그 정보의 양과 질에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전 새삼 저 변방에 있는 오랑캐 블로거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여러 가지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인연으로 좋은 기회를 많이 만났습니다.


  한화그룹에서 자신 있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몇 가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한화클래식이 있습니다. 한화그룹의 사회공헌과도 맞닿아있는 클래식 공연 프로그램인데요. 덕분에 팔자에도 없는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었지만, 덕분에 좋은 취미를 얻었습니다. 클래식 공연이 이렇게 재미있는 공연인 줄 몰랐거든요. 한화클래식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 중 하나입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이번에는 불꽃마을을 테마로 다채로운 공연을 볼 수 있었지요. 매번 저 멀리서 보며 군침만 마시던 제가 이번에는 한화프렌즈 기자단 취재를 기회로 더 좋은 명당자리에서 불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밤하늘을 수놓는 아름다운 불꽃. 날은 추웠지만, 추위를 잊을만한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라는 화두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요.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하면서 이렇게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일의 특성상 다양한 보도자료를 접하곤 하는데, 한화그룹의 보도자료 중에는 봉사활동과 같은 훈훈한 소식이 많았습니다. 이게 다 한화의 ‘함께, 멀리’ 정신 덕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SNS와 인터넷 활동으로 상을 휩쓴 한화그룹의 공식 채널 한화데이즈. 여기에 저도 몇 편의 글을 기고하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요리주제를 몇 편 하는 덕분에 부엌에서 사고도 많이 치고 그랬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한화데이즈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지원하기


  그러면 본격적으로 한화프렌즈 기자단 6기를 지원해 볼까요? 지원을 위해선 한화프렌즈 기자단 모집 페이지(링크)로 이동합니다.



  모든 지원의 기본은 모집 요강을 꼼꼼하게 읽어보는 것이라죠? 무슨 활동을 하는지,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를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이 사소한 차이가 여러분의 당락을 가릅니…(…)

  이름과 생년월일, 성별과 같은 개인정보는 올바르게, 빠지는 것 없이 작성해야겠죠. 잘못된 정보를 입력했다가는 자칫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잘 확인하세요. 꼭 이렇게 사소한 걸 실수하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지원할 때 이메일 주소에 오타가 나서 메일도 못 받을뻔 했습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 응모 경로에는 원하는 걸 쓰셔도 됩니다. 하지만 한화프렌즈 기자단의 추천이라 하면 좀 있어 보이지 않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했지만, 일설에는 여기에 닉네임을 적으면 나중에 해당 블로거에게 직접 ‘어떤 블로거를 아느냐’고 물어본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여기에 제 닉네임을 적으시면 아주 살짝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제 닉네임을 적어주셨으면 어떤 경로로든 제게도 살짝 알려주시면 힘닿는 데까지 기도해드리겠습니.. 아, 이게 아닌가요. 아 그리고! 꼭 올바른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레이나라든지.. 그런 분 찾으시면 제가 뭐 말씀을 드리고 싶어도 답이 없습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 지원동기와 기자단 활동 중 가장 기대되는 점도 꼼꼼하게 채워 넣습니다.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빼먹지 말고 적어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별도 워드프로세서를 켜고 문장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따로 적었습니다. 길게 썼는데 가끔 인터넷 문제 등으로 내용이 날아가버리면 허무하잖아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 중, 가장 기대되는 점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은 자유로운 질문이면서 동시에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무슨 활동을 하는지를 묻는 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한화프렌즈 기자단을 빠삭하게 알고 있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 중 밥먹는 게 기대됩니다…라고 적는 것보단 어떤 활동을 보고, 어떤 활동이 기대된다고 적는 게 좋은 건 당연한 이야기겠죠.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는 한화프렌즈 커뮤니티(링크)에 올라간 블로그 포스팅을 보셔도 좋고요. 아니면 제 블로그에 있는 한화프렌즈 카테고리를 살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한화프렌즈 기자단 5기가 각각 한화프렌즈 활동을 돌이켜보고 정리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걸 주의 깊게 보세요!


  선택사항도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해당하는 질문이 있다면 채워두시는 게 좋겠죠. 그리 어려운 질문들이 아니니까요. 끝까지 채워주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빠진 게 없는지 살펴보고, ‘제출하기’를 누르면 완성! 이제 설레는 마음으로 선정 결과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한화프렌즈 기자단 활동은 제가 2015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활동입니다. 이런 즐거움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그리고 함께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된다면 매월 인사도 할 수 있고 말이죠. 하하.


  여러분의 지원을, 그리고 선정을 응원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절 좀 응원해주세요…(…) 별도의 질문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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