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팝&클래식 여행을 포함한 한화의 클래식 공연 3가지는?

2017.12.27 11:30 - 새로운 소식(Article)


  지난 7일에는 한화그룹에서 진행하는 문화 공연인 ‘한화 팝&클래식 여행’ 공연이 열렸습니다. 연말 분위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를 때였는데요. 천안, 청주, 부산, 대전 4개 도시에서 무사히 공연을 마쳤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한화는 클래식과 관련된 공연을 많이 후원하고, 주최합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한화의 클래식 공연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한화 팝&클래식 여행

  가장 먼저 이달 있었던 한화 팝&클래식 여행부터 살펴보죠. 이번 한화 팝&클래식 여행 공연은 ‘씨네 인 뮤직 - 영화 속 음악 이야기, 음악 속 영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렸는데요. 다양한 영화, 음악 이야기와 해설이 곁들어진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다 보면 좋은 음악이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일이 잦습니다. ‘아 그때 그 노래 뭐였지?’까지는 기억이 나면서도 기억 언저리에 어스름하게 남아 답답함을 유발하는데요. 한화 팝&클래식 공연에서는 아름다운 영화 음악을 골라 영상과 함께 감상해 좋은 음악을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비올라 공연, 그리고 뮤지컬 음악이 주축이 된 공연이었는데요. 마지막 공연에서는 한화 임직원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인 ‘한화불꽃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한화 팝&클래식 여행 공연은 2004년부터 시작한 장수 공연입니다. 문화예술 공연을 볼 기회가 적은 지방 도시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이 역시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라 하겠습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


  예술의전당 음악당 개관과 합께 시작한 교향악축제. 재정의 부족으로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했는데요. 그때 한화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명맥을 잇게 된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 또한, 클래식과 관련된 한화의 공연입니다.


  매년 전국에 있는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교향악의 향연인데요. 올해엔 국내를 넘어 홍콩에서도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더 풍성한 축제가 됐습니다. 저 또한 3년째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축제입니다.




  다른 공연과 마찬가지로 가벼운 해설이 곁들어져 관객의 이해를 돕는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 매년 봄에 진행해 제게는 봄이 왔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하는 행사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어떤 오케스트라가 어떤 레퍼토리로 돌아올지 기대가 되네요.



한화클래식


  한화의 문화 공연하면 빼놓을 수 없죠. '한화클래식'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공연입니다. 한화클래식은 한화그룹에서 세계 유명 클래식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공연을 여는데요. 아직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라인업이 화려합니다.


  아직 내한한 적 없는 오케스트라 혹은 클래식 애호가의 귀를 사로잡을 만큼 '마니아' 층이 있는 오케스트라를 섭외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18세기 오케스트라', '루브르의 음악가들', '레자르 플로리상' 등 면면이 화려한 연주자들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2015 한화클래식부터 2017 한화클래식까지 모든 공연을 보고 왔는데요. 매 공연이 각자의 색으로 가득 찬 공연이었습니다. 바로크 음악을 재현하기 위해 당시 악기까지 그대로 복원했던 18세기 오케스트라나, 마크 민코프스키의 지휘가 돋보였던 루브르의 음악가들.


  마지막으로 올해 바로크 오페라의 감동을 엿볼 수 있었던 윌리엄 크리스티와 레자르 플로리상의 오페라 공연은 단순 클래식을 넘어선 종합 문화 예술로 발돋움을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살펴본 공연은 모두 내년에도 선보일 예정인데요. 내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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