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니다스 초콜렛을 선물받았어요.

Posted by 레이니아
2010.03.24 18:02 Hobby/- 음식(Food)
  눈이 펑펑 오던 계절에 쿠린양과 저는 명동 레오니다스를 다녀왔습니다.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뭐, 물론 어제도 눈이 펑펑 오고 왔습니다만.. 그날 날이 미친거겠지요..?
  아무튼 다녀왔을 때는 설날 이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설날이 지나고 나서 쇼핑백을 하나 받았습니다.

(요로코롬 생긴녀석이었죠)


  "읭? 이게 뭐지?"
  라고 묻는저에게 설날도 지났고 한살 더 먹은 기념. 죽을 날까지 한걸음 더 다가간 기념으로 주는 자그마한 선물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치자면 우리는 지금도 한걸음한걸음 죽음에 다가서고 있...(!!)

  농담이구요, 아무튼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읽고계시는 분의 상상력에 맡길께요) 그런이유로, 늦었지만 인증을 하지 않으면 예의가 아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레오니다스 쇼핑백에 들어있는 '무엇'에 대한 포스팅!
  인증이니까 짧게 짧게 할께요. 전번에 먹은거고, 다들 아시잖아요?

(안에는 요게 들어있었어요)


  쇼핑백에서 좀 과대포장 삘이 나지만..(!?) 아무튼 뭔가 두근두근한게 나왔습니다. 근데 쿠린양에게 여쭤보고 싶은데.. 이거 직접 포장한거죠? 그런거죠?
 

(우...우오옹!)


  포장을 벗겨내면 이런 상자가 나옵니다. 스티커로 봉인이 되어있네요.

(아...네...)


  스티커를 띄어내고 상자를 열면, 왠 카드랍니까...(...) 우리 선물용인데 굳이 홍보하지 맙시다.. 어디서 사온지 티나잖아요..(아니 이미 티는 무지 났지만..)

(오픈!)


  그래서 상자를 오픈하면! 짠. 7개가 들어있네요 Tㅂ^.. 7개..7개..
  농담이구요. 감명깊게 먹었던 제 모습을 보고 마음이 짠했던지, 쿠린양이 직접 가서 사와주시는 정성에 감동했습니다. 구매 후 10일이내 먹으라고 했지만, 결국 2주일가까이 천천히 아껴먹었네요. 하나하나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어요. 초콜렛도 초콜렛이지만 그대의 바지런한 정성에 감동했습니다.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하하, 그 비싼 초콜릿을 선물 받으셨군요.

    우와 부러워요^^

    초콜릿도, 초콜릿 주는 사람이 있는 것도...
    • 감사합니다:)

      브라질산토스님도 어서 만드시면...^^;;;
      (죄송합니다.;;)
  2. 안녕하세요 레오니다스입니다^^
    항상 저희 매장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페스티발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초콜릿 뷔페 페스티벌"

    작년에 단 한번 실시했던 페스티벌로 고객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뷔페를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페스티벌 기간은 4월 19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오며
    1인당 15,000원의 금액으로 40여종의 초콜릿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레오니다스 홈페이지나 네이버 까페를 통해 아실 수 있으니
    언제든지 방문해 주세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초콜릿처럼 달콤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