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뷰 베스트, 레뷰 베스트 후보에 올랐습니다.

 점차 증상이 완화되고 있는 코감기(!?) 레이니아입니다. 기껏 목이 좀 덜아프다 싶었더니 이번엔 코가 정신없이 막히네요. 이 죽일 놈의 감기...
 정말 누차 말씀드리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날도 더운데 바람쐬면 온몸이 바들바들 죽겠고 이건 더우라는건지 추우라는건지 몸이 구별을 못하고 있답니다. 흑흑. ㅠ_ㅠ

 상큼한 토요일, 전 열심히 문서작성에 여념이 없는데요. 주말내내 작업하느라 블로그에 별로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슬쩍 글만 올려두고 댓글이고 뭐고 제때 관리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작업도중 틈틈히 댓글도 달았어요.

(저도 이런 허세좀 부려봤습니다.)


 사실 바쁠 때, 선정해주시는 레뷰님의 프론티어 연극을 보러가기 위해 나와서 쿠린님을 기다리는 동안 작업하기 위해 이런 판을 벌인 거지만요..^^;

 아무튼, 그런 노력부족의 포스팅이 덜컥 다음 뷰 베스트에 오르는 기적같은(?)일이 일어났습니다.

(빠른 인증은 미덕이라 하더이다. 바로 아래 글이 좀 찔리네요..)


 이걸로 저도 3개씩이나 다음 뷰에 이름을 올려보네요. 가뜩이나 바빠서 다음 뷰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꼬박꼬박 송고만 하고 있는데 에디터께서 제 집요함에 깊은 인상을 받으셨나 봅니다. 아니면,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려나요?

 사실 제 집요함을 강조하고자 한 것이었지, (더불어 이런 행태를 좀 꼬집고 싶었습니다.) 광고를 위함이 아닌데 이렇게 반짝 주목을 받은 통에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처럼 그 쪽 사이트 관리자가 지금쯤 덩실덩실 춤을 출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까 왠지 살짝 기분이 울컥하네요. 주소 같은걸 죄 모자이크처리를 하던지 해야지.

 아무튼, 댓글로 스팸을 다신 분이나 달게끔 사주하신 분. 우리 인간적으로 이러지 맙시다.

 그리고, 뒤늦게 알게된 레뷰 베스트리뷰 후보에 관한 소식입니다.

(역시나 빠른 인증은 미덕 아니더이까?)


 음... 네, 감사합니다...(...)
된줄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살짝 당황스럽기도 하고 부족한 글이라 추천해달라고 도와주십사 하기도 그렇고... 그렇네요^^;;; 아무튼 부족한 글 기꺼이 뽑아주신 레뷰 에디터분께 감사의 인사 전하며, 워낙 유명하시고 쟁쟁하신 분들이 많으셔서 제가 그리 될 가망성은 희박해 보입니다만, 이런게 또 다 추억아니겠습니까!?

 아무튼, 다음뷰 및 레뷰 에디터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구요. 글을 읽어주신 독자분들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드리며 짧은 소회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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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축하드려요 :)
  2.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저도 웬지 감기기운이..;;
    • 감사합니다^^
      저..저런;; 감기 기운 있을 때 종합감기약 한알 드시고 푹 쉬어주시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