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의 블로그 결산

2010.09.01 07:12 Daily
 안녕하세요 레이니아입니다:) 9월의 첫날이네요. 아직도 무덥고 태풍은 온다고 하지만 느낌은 왠지 가을로 한걸음 들어선 느낌이 드는 아침입니다.

 지난 달에 주변 블로거 분들께서 한달 결산(!?)들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참에 한번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제 블로그의 가벼운 8월 결산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포스트는 총 39개를 작성했습니다. 1일 1포스팅은 훌륭히 마쳤습니다. 다만, 제가 제 나름대로의 휴가(!?)를 줬던 8월 8일날은 포스트를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연극 <풀포러브>를 보러감으로 인해 보냈던 호화로운 하루에 대한 반(!)연재 포스팅과 수집에 대한 연재포스팅이 인상깊은 한 달이었네요.



 포스트에 달린 총 댓글은 답변 댓글까지 합하여 805개 입니다. 와아.. 역대 최고네요. 앞으로도 댓글은 이웃분, 그리고 독자분들과 소통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되겠지요. 부담없이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을 랭크를 내어보려고 하는데, 이건 정녕 수작업밖에 없단 말씀이십니까...(...) 전 도저히 못내겠습니다. 혹시 방법 알고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8월 한달간 총 26,954명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일일 평균 869명) 최소 방문자는 8월 1일 415명이고 최다 방문자는 8월 19일 2,431명이로군요.

 최다 방문의 기록을 세운 것은 역시 네이버가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오픈캐스트가 네이버 메인에 오르면서 그 하루동안 방문객이 폭증했네요.
 그 다음은 다음 뷰 포토베스트에 2회 선정된 것이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달은 일 평균 400명이 목표였는데, 100%나 초과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올해의 최종목표는 편차없이 일 방문자 1,000명 이상 유치인데 이제 점차 바빠지면서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찬찬히 늘려가고 싶습니다.


  이 달 블로그로 얻은 수익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블로그로 얻을 수 있는 주 수익원은 올포스트 레뷰. 단 둘입니다. 글 본문에 광고를 삽입하는 것은 안정적으로 일 평균 방문자가 1,000명정도 된다면 그때서야 한번 고려해 볼 생각이고 다른 방법(제휴 마케팅 등..)은 유혹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어느 순간 특정 소재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이슈화' 되어버리는 것이 조금 껄끄러워서 고민중입니다. 눈여겨 본 다음 괜찮은게 있으면 조금씩 참여해볼까 하고 눈독만 들이고 있는데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 올포스트
 올포스트는... 뭐 일단 보시죠.

(야....)


 워낙 하루에 벌어들이는게 적은 탓에(!?) 크게 기대도 안가졌지만, 정말 그닥 그렇네요..

(네이버 오픈캐스트의 힘입니다.)

(가장 많이 지급받은 날)


 테스트용으로 오픈캐스트의 링크를 올포스트(/r/)로 설정해둔게 메인에 가는 바람에 얻게 된 성과입니다. 물론 저 포스트는 이전에도 3~40명 정도 본 포스팅이긴 했습니다만, 저 두포스팅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포스팅도 각각 오픈캐스트로만 거진 600클릭이 넘는 클릭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조금(?) 참담합니다.

 View와 Talk수에 영향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Talk가 없는 탓일까요? 우선 올포스트 링크가 걸려서 저렇게 클릭된 것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수익은 더더욱 놀랄만한 일이었습니다. (Talk를 제외하고 보면 600클릭으로 3,452원을 받으려면 클릭당 단가가.. 5.75원정도 되는군요.)

 결국 이날의 교훈은 '오픈캐스트에 자리마다 클릭율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배웠다.'...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마 앞으로도 올포스트는 저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고 저도 얌전히 기대를 접었습니다. 인출가능하게 되면 인출 후 아마 올포스트는 포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요령이 없기 때문일까요?


2) 레뷰

(우..우왕)


 레뷰는 예상외의 선전(?) 끝에 80,000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많은 사건사고(?)로 인해 추천정책이 조금 바뀌었다지만, 며칠 적용된 이후에 체감할 수 있겠지요. 물론 다른 분들에 비하면 많이 느린 성과지만, 새벽시간이나 오후 시간. 주기적이지 못한 시간 틈틈히 하는 블로깅으로 이만큼 성과를 얻어냈다는 점에서 전 만족합니다.

 그 외 부수적으로 체험단이나 기타 이벤트로 지급받은 현물도 어느정도 있지만, 이 부분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랑할만큼 대단한 것을 받은 것도 아니고, 그냥 남들 받을 만큼 받은 것일 뿐이라서요.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먹은지도 근 반년이 지났습니다. 초기의 마음을 제대로 간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당장 눈 앞에 놓여있는 수익에 대한 욕심은 떨쳐버리기 힘들더군요. 시간을 두고 찬찬히 고민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에는 1일 1포스팅을 지킬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추석연휴간 바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벌이고 있는 일도 있는지라 (9월 중순이면 끝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연기되어 10월 초까지 밀렸네요.) 블로그에 할애할 시간이 점차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9월 달의 첫포스트는 이걸로 조금 서둘러 마무리 짓겠습니다.
다가오는 태풍으로 인한 비피해 유의하시고 9월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레이니아였습니다!:)

 수작업을 해서라도 댓글 랭크는 꼭 결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정 수 이상 댓글이 오고간 이웃분들은 그때그때 링크란에 추가시키려고 하는데 작업이 좀 더뎌지네요. 누락되었다 생각하시는 분, 혹은 선링크 후친분(!?)을 원하시는 분은 말씀해주시면 바로바로 추가해드리겠습니다.
 댓글랭크 결산 후에는.. 뭐, 작은 간식이라도 쏴드리려고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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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올포스트 수입이 진정 안습입니다 ㅜㅜ
    그래도 네이버를 통해 유입이 많으시네요...
    저도 네이버 캐스트 한 번 해 보고 싶은데...주제가 없어서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9월에는 더 많은 수익 내세요~
    • 뚜껑을 열기 전에는 멋져보였는데 뚜껑을 열고나니 생각보다 별로인 서비스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ㅜ.ㅜ

      뭐.. 제가 제대로 하지 못하는 탓도 있겠지요ㅠ_ㅠ
  2. 대단하세요 앞으로도 기대해볼만 하겠어요
    • 큰 욕심 안내고 천천히 해보려고 합니다^^
      수익은 부가적인 것이고 다른 분과 소통하고 제 글을 공개한다는 재미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3. 지난 8월 한달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셨다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벌써 9월이네요. 9월은 추석이 있는 달이죠. 알찬 결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돌이아빠 님께서도 보람찬 9월 되시길 소망합니다:)
  4. 최대 방문자수 짱인데염~
    저도 유입이 어떻게 되고 그런게 궁금하지만~
    싸이 블로그는 그런걸 알 수 없어서..ㅋㅋ
    • 아아.. 싸이블로그셨죠 참..^^;
      스크립트 삽입이 가능하시면 다음 웹인사이드 등을 이용하셔도 될텐데..
      제가 싸이블로그를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네이버 오픈캐스트 덕에 덕좀 봤습니다~:)
  5. 저는 레뷰 오늘 봤는데.......오히려 캐쉬가 올라갔어요^^
    많이 떨어질꺼라 예상했는데 ㅎㅎㅎ
    • 꾸준히 왕래하시는 분들이 다들 등급이 높으신 분들이라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조금 오른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는 얼마나 나올지 조금은 궁금하기도 하구요:)
  6. 저도 레뷰를 해보라해서 하는데 2주 됐나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추천해주신 분들만 추천을 드리는 방향으로
    하고만 있어요~그런데로 케쉬가 적립이 되니까 재미는 있는것 같아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간간히 시간날 때 하고 있는데, 캐쉬도 캐쉬지만 다른 분들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참 좋습니다^^
    • 2010.09.01 15:19
    비밀댓글입니다
    • 그러시군요...(...)
      저도 변방인걸요 뭐..^^;
      저도 큰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많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D
  7. 8월달 블로그 결산 잘 봤습니다~~~전 올포스트가 한달에 2천원정도 ㅎㅎㅎ
    암튼 새로운 9월에는 더욱더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선민아빠 님께서도 9월달은 더 알찬 결실 맺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올포스트는.. 아무리 부지런히 해도 기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구요...
  8. 올포스트는... 어떻게 수익을 늘릴지.. 감이 안오네요 ㅎㅎ
    결국은 좋은 글 뿐인가요? ㅎ
    • 좋은 글이라도.. 글쎄요...
      저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오질 않네요^^;
      저보다 마이다스 님께서 더 전문가가 아니시려나요^^?
  9. 아아 ... 올포스트는 가입을 안해줘요 ㅠㅠ 블로그초에 성의껏글을 작성하지않아서 ㄷㄷ;; 나중에 다시신청하라고하네요~
    근데 사이드바 좌측에 트위터팔로우랑 올포스트는 어떻게 하나요??
    • 아마 6개월이상 꾸준히 활동을 하는게 조건중에 하나라고 하던가요^^?
      그런데 사실 해도 별로 이득이 없네요..
      올포스트에서 유입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r/링크를 알기 전까지는 오히려 트래픽을 올포스트에 뺏겼죠^^; 돌아오는 수익은 적고..

      좌측 책갈피(!?)는 올포스트 위젯입니다. 올포스트 홈페이지 위젯란에서 설정할 수 있어요^^
  10. 애드센스는 지금부터 달아놓으셔도 좋을거 같은데요?^^
    메인에 한번 떠서 트래픽 대박 났는데 광고 없으면 억울하잖아요..^^:
    • 워낙 이것저것 관리하는게 많아서 선뜻하기가 망설여지더라구요^^;
      찬찬히 알아보고 적용해볼 생각입니다:) 몇번 빵빵 터지긴 했지만... 뭐, 팔자려니 해야죠^^;;;;
  11. 8월결산 잘봤어요^^
    레뷰수익이 좋으시네요~ 하지만 이번에 정책이 바껴서
    어떻게 될지....ㅜ-ㅜ
    • 안정화가 덜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 기준으로 기존과 비슷하거나 조금 떨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복잡하네요..^^;
  12. 올포스트 수익... 저도.. 그냥.. 송고만 한다는 느낌입니다. ㅠㅠ
    • 네.. 그냥 저도 송고, 그리고 트위터로 한번 쏘기
      이걸로 그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특별해 보이지도 않고 초기에 제시되었던 것보다 기대에 못미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