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마비노기 영웅전을 해보니..
마비노기 영웅전을 해보니..
2010.03.023월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봄이군요. 라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참.. 한동안 마비노기 영웅전을 또 즐겨했습니다. 아직도 꼬박꼬박 쓸데없어 보이는 점검을 하고 있긴 하지만, 많이 괜찮아졌고 이제 부각되기 시작한 문제는 캐릭터간의 밸런스 문제일까요...? 아무튼, 그랜드 오픈 이후부터 지금까지 해오면서의 스크린샷을 간단하게 모아봤습니다. 제가 또 게임 스크린 샷을 올린다는 것은 전례(군주 온라인, 루미네스 온라인..)를 봐서 아시겠지만, 한동안 안할거라는 소리입니다. 그동안 찍은 스크린샷을 간략히 모아서(라고 하기엔 수가 좀 됩니다만..) 정리해보고,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근 한달 반여동안 했는데 생각만큼 스크린샷이 많이 없네요. 정신없이 치고박고 하는 게임이라 전투중엔 잘 찍지 않게되고 죽어..
마비노기 영웅전. 점검의 무한질주.
마비노기 영웅전. 점검의 무한질주.
2010.01.30꽤 오래전부터 '마비노기'를 해왔던 저는(물론 그렇게 열심인 유저는 아닙니다만, 이전에는 환생질좀 하면서 열심히 하던 때가 있었죠.) 이번에 나오는 마비노기 영웅전에 관심이 생겨 자연스레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마비노기와 다른 느낌의 캐릭터와 다른 방식의 게임은 자연스레 액션치인 제게 큰 장애물(!!)로 다가왔지만, 최근까지 꽤 즐겁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재미있는 게임의 감상평을 적으려고 제가 키보드를 붙들고 있는 것은 아니구요.. 고질적인 서버문제에 대한 감상을 하려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마비노기 영웅전이라는 게임이 시작될 때부터 서버는 늘 말썽이었습니다. 단일 서버, 단일 채널을 목표로 제작된 게임이라서 서버의 불안정함을 주변에서도 우려했었고 실제로도 서버의 불안정함을 제작진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