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늬우스
대학로, 짬뽕 늬우스를 다녀왔습니다.
대학로, 짬뽕 늬우스를 다녀왔습니다.
2010.10.13지난 주말, 그리고 요 며칠간 잘 지내셨습니까? 레이니아입니다.:) 금요일과 주말을 이용하여 나름 밀도있게 부산을 다녀온 덕분에 온몸이 쑤시고 아프네요^^; 여독이 쌓여서 그런 것일까요.. 덕분에 나름 포스팅 거리도 든든히 챙겨왔고(!?) 이미 써야할 포스팅거리도 많고.. 그런데 시간도 없네요 -_-;; 아무튼, 몸이 아직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오진 않았지만, 정말 영화제 끝날 때 까지 쉬는 것도 너무 성의 없어 보이고.. 천천히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웃님들 포스팅은 rss로 꾸준히 챙겨보는데, 그간 댓글을 못 달아드렸네요:P) 오늘 소개할 집은 부산을 다녀오기 전날 제가 기회가 있어서 연극을 보러 갔었거든요...(...) 그래서 연극을 보기 전에 소개받아 먹은 짬뽕집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