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시작
트위터의 세계에 과감히 한발 내딛었습니다.
트위터의 세계에 과감히 한발 내딛었습니다.
2010.07.19지난 제헌절을 기점으로 남들하는 트위터, 나도 해보자... 라기보단^^; 블로그 활성방안의 일환으로 트위터의 세계에 발끝을 담갔습니다. 이런저런 설명서 찾는 것은 귀찮은지라, 무식이 용감이라고 아무 것도 모르고 덜컥 시작해 버렸네요.:) 가입을 하는데, 매번 써오는 닉네임을 넣었더니 덜컥 있다고 나오네요. (그래요, 레이니아라는 닉네임이 흔하긴 흔합니다.) 너무 길면 보기 흉할 것 같기도 하고... 해서 고육지책으로 생각해낸 닉네임이 뭐.. 다 그런거죠 OTL 미투데이를 3년가까이 이용해오고 있는 저로서는 솔직히 미투데이가 훨씬 편하고 익숙합니다. 그리고 트위터는 어느정도 목적성을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순수성은 조금 떨어진다고 보는게 바람직하겠군요. 아무튼, 시작하면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Twi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