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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블로그 결산
2012년 1월 블로그 결산
2012.02.06레이니아입니다. 매번 블로그 결산이라는 것을 하려고 자료를 펼쳐놓고 자리에 앉으면 조금 막막한 느낌과 함께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몸서리치며 자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덧, 2월이 왔네요. 2012년의 첫 달은 잘 보내셨나요? 제게 1월은 여러가지 의미로 곤궁한(?) 달이었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하던 일 중 상당수를 내려놓아야했고, 개인적인 악재도 조금 있었고 고민도 많이 늘어났던 달이었습니다. 오히려 그것때문에 블로그라는 (제 나름의) 골방에 파고들어서 이것저것 쓰려고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면 짦막하게 지난 달의 블로그를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몇개월 전부터 노력하고 있는 것이긴 한데, 단순히 블로그 결산이 제 기록의 의미로만 남는 것은 의미없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
2011. 1월 결산.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 1월 결산.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2.0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빨간 날은 포스팅을 하지 않겠어! 라는 약속을 저버리고(!?) 설 아침에 인사를 드리는 레이니아입니다.:) 떡국들은 다들 준비하고 계신가요^^? 이제 이 마법의 국물을 넘기는 순간 빼도박도 못하고 나이에 숫자 하나를 추가해야 하는군요.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선 지금쯤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1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갔더랩니다. 새삼 참 시간이 빠르다고 다시한번 느끼게 되네요. 그래서 어느순간 결산도 새카맣게 잊고 있다가, 리뷰 포스팅이 나간 이후에야 퍼뜩 기억이 나서 부랴부랴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매번 하는 결산과 같은 형식이지만, 그래도 가볍게 즐기면서 봐주세요~ 글 통계 ● 총 포스트 작성 횟수 : 24회 (일 0.77회) ● 카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