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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키노트 정리 -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애플 키노트 정리 -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디스플레이
2013.10.23지난 새벽에 있었던 애플 키노트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아이패드 관련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뭐… 이제는 늘 있는 일이라 그다지 놀랍지는 않으시죠? 애플 키노트 정리 포스트입니다. 저는 또 이렇게 밤을 새게 되고요… 하지만 늘 애플 키노트는 보는 재미가 있다보니 글을 쓰면서도 꽤 재미있네요. 늘 그렇듯 밤을 지새우며 작성하는 번역 포스트이다보니 저 개인의 영어실력 부족으로 미스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확인하는대로 정리할게요. 우선 가장 처음 살펴볼 부분은 아이패드 관련 소식입니다. 새 아이패드를 구매 고려하고 있어서 아이패드를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키노트 말미에 나온 아이패드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맥은 곧 정리할게요! 1. 아이패드 에어 지난 4세대 아이패드에 ..
Scapple 사용기(1) - Scapple의 특징, 구매, 설치까지
Scapple 사용기(1) - Scapple의 특징, 구매, 설치까지
2013.10.15맥과 윈도우에서 모두 돌아가는 훌륭한 브레인스토밍 앱 Scapple을 아시나요? 오늘은 Scapple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맥OS용 애플리케이션, Scapple에 대해서 살펴볼까 합니다. 저는 블로깅 툴로 Scrivener라는 맥OS용 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Scrivener가 워낙 기능이 많은 툴이다 보니 제가 기능을 100% 사용한다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제게 맞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Scrivener를 만든 회사에서 새로이 만든 마인드맵 툴이 바로 Scapple입니다. 현재는 성공적으로 오픈베타를 마치고 윈도우와 맥OS 두 개의 OS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예전부터 사용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다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Scapple을..
가볍고 얇은 맥북에어 케이스를 찾는다면 speck SeeTuru 케이스!
가볍고 얇은 맥북에어 케이스를 찾는다면 speck SeeTuru 케이스!
2013.02.26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제가 맥북을 사용한 지도 햇수로 3년 차를 맞고 있습니다. 구매 당시 애지중지하던 맥북은… 물론 지금도 애지중지하고 있습니다. 들인 돈이 얼만데요… 그쵸? 예상했던대로 지난 2년간 다양한 곳을 움직이면서 작업을 해야 했고, 덕분에 맥북을 무척 잘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선 다양한 프로그램도 구비하면서 본격적인 포스트 작성 머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기도 하고요. 물론 지금 맥북 사양과 비교하자면 눈물이 두어 방울 또르르… 하지만, 그래도 아직 현역이며 앞으로 뻗기 직전까지 마르고 닳도록 잘 사용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를 사고 이런저런 시간을 보내면서 문득 생각을 해봤는데 뜻밖에도 맥북과 관련한 액세서리를 구매하지 않..
애플 키노트 정리, 그 두번째 - 맥프레, 맥미니, 아이맥
애플 키노트 정리, 그 두번째 - 맥프레, 맥미니, 아이맥
2012.10.25레이니아입니다.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23일 새벽에 있었던 애플 키노트 정리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제외하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게요. 1. 애플 키노트 애플의 키노트는 기본적으로 일정한 흐름(?!)을 가지고 있지요. 이번에도 여지없이 같은 흐름을 타고 진행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애플이 어떠한 성과를 이루고 왔는가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이었는데요. 마운틴 라이언까지 포함된 아이메시지에 대한 기능이라든지, 앱이 얼마나 출시되어있고 최종적으로 개발자들에게 어느 정도의 금액이 돌아갔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자기 PR을 확실하게 하는 것 같아요. 2. 맥북프로 가장 먼저 소개한 제품은 맥북 프로였습니다. 지난 WWDC 2012에서 맥북..
[MacOSX] 클립보드의 1회성이 아쉬울 때, CuteClips3
[MacOSX] 클립보드의 1회성이 아쉬울 때, CuteClips3
2012.03.15예전에 구매한 맥번들에 대한 포스트 3탄이 되겠습니다. 저도 새롭게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사용법을 익히려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전부다 마무리 지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리라 싶지만 천천히 진행해보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구매하신 분들 중에서 막상 설치하자니 무섭운데,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한게 있다, 하시는 프로그램이 있으시면 제게 알려주세요. 그러면 그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하지만 깊이 있는 것 까지는 바라시면 안되요^^;;;) 자, 그러면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CuteClips3 CuteClips3(이하 Cuteclips)라는 제목과 아이콘에서부터 알 수 있듯, 이 프로그램은 클립보드 관련 응용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클립보드는 한번 복사하고 다시 다른 내용을 복사하면 이전..
[MacOSX] 내 맥의 상태를 한번에! iStat Menus3
[MacOSX] 내 맥의 상태를 한번에! iStat Menus3
2012.02.10레이니아입니다. 엊그제에 이어 외계어(!?) 포스트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 패러렐즈 포스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49를 주고 결제한 프로그램이 단지 패러렐즈7만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 그 외에 약 9가지의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는 패키지였거든요..^^; 근데 대부분 생소한 프로그램이 많다보니, 설치해서 좀 활용해보고 안내도 해볼겸... 해서 들고 나왔습니다. 즉, 앞으로도 외계어 포스트는 좀 계속되리라는거죠..^^; 프로그램의 경우 음식집 리뷰와 마찬가지로 변하는 주기가 매우 빠르다보니, 얼마나 최신정보를 담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시작하겠습니다! (편의상 경어는 생략하겠습니다.) 1. iStat Menus? iStat Menus라는 프로그램이 무엇이냐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MacOSX] 패러렐즈 7을 설치하였습니다.
[MacOSX] 패러렐즈 7을 설치하였습니다.
2012.02.08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제 맥북에어에 Parallels Desktop7(이하 패러렐즈)를 설치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제가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1) - 웰컴! 맥! -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2) - 맥북에어, 구매를 확정하다! -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3) - 맥북에어, 오셨어요 그분이! 1. 패러렐즈7을 구매하다. 사실 맥을 쓰면서 많은 분들은 윈도우와 호환이 안되는 문제 때문에 불편을 겪기도 하시고 심지어 어느 분은 맥OS를 밀어버리시고 윈도우를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근데 이렇게 쓰시기엔 하드웨어도 맥OS도 무척이나 안타깝지요..ㅜ_ㅜ 전 데..
KM-01을 구매했습니다.
KM-01을 구매했습니다.
2011.12.20레이니아입니다. 이번에 데스크탑을 바꿨더니 이전 맥으로 향하는 작업 양이 데스크탑으로 일부 돌아오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그러다보니 작업을 하면서 컴퓨터를 동시에 두대를 돌리는 경우가 잦아졌는데요. 그러다보니 책상이 번거로워지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몸을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작업을 하기 무척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발견한 물품이 이 KM-01 케이블입니다. 사실 이걸 손에 쥔 순간까지도 무척 생소한 케이블인데요. 양 컴퓨터를 이 케이블로 이으면 마치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다른 컴퓨터를 제어를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사실 말... 아니 글로써 설명드리면 헷갈리니까요...OTL 외관과 사용기를 짦막하게 적어보도록 ..
iPad2를 개봉했습니다.
iPad2를 개봉했습니다.
2011.09.20레이니아입니다. 간만에 물건 인증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네요. 오늘 올라갈 물건은... 그렇습니다. iPad2 되겠습니다...OTL 그토록 가전제품의 사과농장화(!?)를 거부했었는데요.(플랫폼은 다양할 수록 좋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서 기인합니다.) 어쩌다보니 제 손에는 패드가 쥐어져 있더군요...(...) iPad2를 구매하려고 생각한 이유는 작업 및 기타 생활 전반에서 pdf를 봐야할 이유가 늘었었는데요. iOS app 중에서 pdf를 배경으로 그 위에 자유롭게 필기가 가능하다는 어플이 있는 점이 우선 첫째였고, 책을 읽으려고 함이 둘째, 그리고 슬슬 아이폰 3Gs에 있는 자료를 남긴채로 핸드폰 교체시기가 다가오기 시작했다는게 셋째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건 다 사고 싶어서 아..
애플케어(AppleCare)를 등록해보았습니다.
애플케어(AppleCare)를 등록해보았습니다.
2011.06.24레이니아입니다. IT관련 포스트가 은근히 밀린게 많네요. (네, 실은 음식 포스팅이 갑절은 많이 밀려있습니다. ㅜ_ㅜ) 오늘은 지난 애플케어 구매시 말씀드렸던, 케어 등록법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애플케어는 살 때 든게 없어서 무척 화가 났었는데요. 등록할 때는 은근히 복잡해서 또 한참을 헤맸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잊지 않을겸 간단히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지난 번 포스트를 보시면 구성품목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레지스트리 코드’가 들어있는 종이가 한장 있습니다. 그 종이를 준비하신 후 다음 단계를 진행해주세요. :+:관련 글 보기:+: 애플케어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개중에 스크린샷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클릭하면 커지는 것 아시죠? 애플 고객지원 사이트(http://www.a..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3) - 맥북에어, 오셨어요 그분이!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3) - 맥북에어, 오셨어요 그분이!
2011.01.27(이어집니다. :D) 지난번 포스트까지 하여, 맥북에어를 구매했습니다. 14일날 구입한 맥북은 상하이에서 부터 발송되어 마우스는 17일, 맥북 본체는 19일날 도착했다고 말씀드렸던가요^^?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면, 그럼 이제 개봉기를 올려볼께요! 매직 마우스 우선 먼저 도착한 매직 마우스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매직 마우스는 한국에 재고가 있는터라 빨리 배송이 되었습니다. DHL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14일이 금요일이고 15~16일이 주말이었던 것을 제외하면 뭐, 비교적 늦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날은 제가 여행을 마치고 막 집에 돌아오는 날인지라.. 집도 제대로 안풀고 사진부터 급하게 찍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책상 상태가 엉망! 입니다... 하하하하OTL.. 책상이 괜..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2) - 맥북에어, 구매를 확정하다!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2) - 맥북에어, 구매를 확정하다!
2011.01.25(이어집니다.:D) 사람마음을 흔들어 놓은넷.. 아니 맥북은 그 가격부터 압도합니다. 애플스토어에 올라온 13인치의 가격을 한번 살펴볼까요? 네, 그렇습니다. 무려₩1,690,000원입니다! 일백육십구만원정!... 여기에 저는 램을 업그레이드 했으니 130,900원이 추가되어 총 결제가격은 1,820,900원이 됩니다. 여기서 애플물건을 사기로 결정하면서 여러가지 방안(?)을 찾아봤는데요. 그 방법을 잠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애플 물건은 정가제로 구성되어있어서 구매 시 큰 할인폭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분명 존재하지요. 그래서 그 방법을 정리해 볼께요. 1. 오픈마켓의 이용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가장 습관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인 오픈마켓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