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시
주말 동안 블로그에서 일어난 일, 그리고 근황.
주말 동안 블로그에서 일어난 일, 그리고 근황.
2011.05.30레이니아입니다. 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아요. 게으름이 생긴 것은 아닌데 요즘따라 일이 참 많고 많습니다...(...) 정신없이 지난 한주를 보냈네요. 그래서, 지난 주말 동안 블로그에서 일어났던 일과 근황에 대해서 짧게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믹시에서 진행하는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어 믹시 위젯에 제 블로그로 가는 링크가 하루동안 달렸었습니다. 믹시 공지사항에 노출되어 생각보다 노출량이 적었던 것 같더라구요. 관심 있으신 믹시 발행 블로거님께서는 한번 들리셔서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 믹시(mixsh)공지 확인하러 가기 그래서 덕분에 제 블로그도 광고가 되었었습니다. 문구를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주로 소개문구로 사용하던 '다방면의 깊은 관심과 얕은 이해도..
믹샵(mixshop)을 열었습니다.
믹샵(mixshop)을 열었습니다.
2010.09.14과거를 더듬는 포스팅을 한다고 하던 레이니아입니다. 일도 바빠 죽겠는데 이렇게 새벽에 새 포스팅을 쓰려니 눈에서 피눈물이 나는군요. 제가 이렇게 바쁘게 될지 예견하기 이전에, 자꾸만 느려지고 블로그 로딩속도 저하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던 믹시(http://mixsh.com)에서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베타테스트를 모집했습니다. 그게 바로 믹샵(mixshop)인데요. 사실 저는 3주일동안 무슨 물건 리뷰언줄 알고 덥썩 신청했더랩니다. 알고보니 일종의 수익모델. 즉, 광고더라구요. 소수의 인원만 뽑는다고 해서, 제가 될리도 없거니와 되면 뭔진 모르겠지만 처음 생각엔 물건을 가지고 놀 수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 아무런 부담없이 신청을 했었지요. 믹샵 베타테스터에 신청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