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HP Pavilion x2 사용기 - (3)다양한 활용 Tip!
HP Pavilion x2 사용기 - (3)다양한 활용 Tip!
2014.12.06HP Pavilion x2 체험단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HP Pavilion x2를 사용할 때 유용한 Tip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벌써 HP Pavilion x2에 관한 세 번째 글을 쓰고 있는데요. 업로드하는 시간과 달리 제가 글을 쓰는 시간에는 조금 차이가 있어 그렇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HP Pavilion x2 체험단으로 적는 마지막 포스팅이고요. 그 외에 다른 팁이나 이견은 이후에 다른 포스트를 통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트의 주제는 ‘2 in 1 PC를 가장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5가지 비법!’인데요. 제가 작성할 포스팅이 그런 거창한 것은 아니고 HP Pavilion x2를 사용하면서 알아두면 좋을 몇가지 팁에 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블릿모드와 ..
HP Pavilion x2 사용기 - (2)태블릿으로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
HP Pavilion x2 사용기 - (2)태블릿으로 즐기는 다양한 콘텐츠
2014.12.02HP Pavilion x2 두 번째 사용기입니다. 태블릿 모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즐기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에 관해 적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HP Pavilion x2의 체험단 포스트 그 두 번째입니다. 지난 포스트가 언제 어디서나HP Pavilion x2를 이용하여 손쉽게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다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면, 이번 포스트에서는 반대로 콘텐츠를 소비할 때 빛나는HP Pavilion x2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각설하고 시작하겠습니다. HP Pavilion x2를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활용법.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HP Pavilion x2 태블릿 모드 상대적으로 HP Pavilion x2에서 콘텐츠를 사용할 때는 키보드독을 연결한 노트북 모드보다는 키보드독에서 분리한..
HP Pavilion x2 사용기 - (1)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2in1
HP Pavilion x2 사용기 - (1)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2in1
2014.12.01HP Pavilion x2 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작성하는 사용기인데요. 다양한 환경에서 언제나 자유로운 2in1 형태의 HP Pavilion x2 제품을 만나보시죠. 레이니아입니다. 저는 이번 포스트를 시작으로 HP Pavilion x2 체험단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HP Pavilion x2를 받아 다양한 사용기를 올릴 예정인데요. 시작하기 전부터 참 다사다난한 일이 터져서 무척이나 동기부여가 된 상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HP Pavilion x2에 관한 체험단 활동 외에도 오랜만에 사용하는 윈도 태블릿에 관한 글도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안 그래도 윈도 모델이 없어서 적적하던 차에 잘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트는 그 첫 번째 포스팅..
윈도우8.1에도 버스앱이 존재한다! - Korea Bus Information
윈도우8.1에도 버스앱이 존재한다! - Korea Bus Information
2013.12.26윈도우 8.1. 아니 윈도우 스토어의 생태계는 척박(?!)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오늘은 이 척박함 속에서도 비교적 쓸만한 앱을 소개해드리는데요. 그것은 버스 정보 앱인 Korea Bus Information입니다.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떤 기능인지 짧게 살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지난 윈도우 앱 소개에 이어서 오늘도 윈도우 앱 소개를 하고자 하는데요. 이번에는 다른 플랫폼에서도 찾을 수 있는 버스 안내 앱에 관해 이야기할까 합니다. 정확히는 ‘Korea Bus Information’이라는 이름의 앱인데요. 오늘 할 일도 그렇고 Korea Bus Information도 그렇고 무척 직관적인 느낌이 듭니다. 윈도우 8 이후에 적용된 UI의 기본 개념이 그러다 ‘직관’이다 보니 직관성이 강화된 게 아닐까..
Windows UCrew 활동을 돌아보며...
Windows UCrew 활동을 돌아보며...
2013.12.25성탄절인 오늘은 3개월여간 활동한 Windows UCrew에 대한 짧은 후기로 인사 드립니다.. 다소 부끄러운 후기 함께 하시죠. 레이니아입니다. 성탄절인 오늘은 그동안 (미약하게) 활동했던 Windows UCrew 활동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포스트인데요. 그동안 제가 어떻게 Trial을 작성했는지 살펴보면서 간단한 느낌을 소회를 밝히는 식으로 글을 마무리해볼까 합니다. 휴일이니만큼 가벼운 포스트이니, 그냥 이런 식으로 활동을 했었구나… 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9월 제가 Windows UCrew와 연을 가장 처음 맺게 된 것은 블로그에 Windows UCrew 응모 포스트를 작성하면서부터였습니다. 그렇게 작성한 포스트로 제가 Windows UCrew에 선정되면서부터 Windo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