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든든한 아침을 위한 시간 - 명품 순 천마차
든든한 아침을 위한 시간 - 명품 순 천마차
2013.04.03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다사다난했던(?!) 만우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만우절 날 거짓말같이 바쁜 일정 때문에 하루를 쿨하게 쉬었는데요. 그렇게 심기일전하고! 오늘 소개해드릴 물건은 ‘천마차’입니다. 네, 카메라 다음에 천마차라니… 하지만 오늘은 만우절이 아니고 제가 지금 궁서체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카메라 다음에 천마차 포스트에요! 맞아요! 본격 자라나는 잡블로거 레이니아입니다…(…) 포스트 시작하겠습니다! 참을 수 없는 아침의 딜레마 요새 새로이 일하면서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맞이하는 습관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라이프사이클이 조금 뒤로 늦춰져 있어서 새벽까지 작업하고 늦은 아침에 일어나 브런치(?!)를 먹고 다시 저녁을 먹고 잠이 드는, 이른바 1日 ..
캔커피로 즐기는 마라와카 블루마운틴 커피
캔커피로 즐기는 마라와카 블루마운틴 커피
2012.05.29본 리뷰는 게포커피의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커피 관련한 포스트와 함께합니다. 제가 사실 차(茶)류를 정말, 무척, 굉장히 좋아합니다. 비단 커피 뿐만 그런 것만 아니라 각종 허브 티, 전통 차까지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인데요. 막상 제품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은 이 포스트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어떤 의미로 계기를 가져왔지만 좀 민망하긴 하네요... 관심사에 대해서 다양하게 적는다고 했는데 막상 차(茶)류는 적어볼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아무튼, 처음으로 하는 차(茶)류 포스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우선 뜬금없던 부제에 대해서 살짝 이야기를 꺼내보겠습니다. 옛날옛적(?!) 제가 고3이었을 때 일입니다. 어느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