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쇼새우
영등포, 술선생잭에 다녀왔습니다.
영등포, 술선생잭에 다녀왔습니다.
2013.08.02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다시 간만에 ‘음식, 맛보다.’ 카테고리 글인데요. 영등포에 있는 ‘술선생잭’이라는 곳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블로그와이드 체험단 자격으로 다녀올 수 있었는데요. 원래 음식점 리뷰는 별일 없으면 혼자 잘 다니곤 합니다만, 제가 술을 많이 즐기지 않는 이유로 일행을 불러모아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술 하면 안 빠지는 웬수떼기들이라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었는데요. 다사다난(?!)했던 영등포 술선생잭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술선생잭 처음에 저는 술선생잭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술선’장’잭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을 너무 봐서였을까요. 자연스럽게 술 선장이라는 이름이 먼저 떠올랐는데요. 그래서 처음 영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