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취향저격하는 올레tv 드림웍스 전용채널 131!


  드림웍스(Dreamworks)는 디즈니, 픽사와 더불어 유명한 애니메이션 업체입니다. 특히 드림웍스는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작품으로 슈렉, 드래곤 길들이기나 쿵푸팬더 등이 있습니다. 겨울왕국에 기록을 뺏기기 이전까지 국내 애니메이션 극장 기록도 갖고 있었고요. 극장용 애니메이션 외에도 다양한 TV용 애니메이션도 있는데요.


  특히 TV용 애니메이션은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스핀오프나, 보조 캐릭터가 주연으로 등장하는 등 일반 극장용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마다가스카 시리즈에 등장하던 펭귄들은 스핀오프로 TV용 애니메이션이 나왔고, 다시 이 인기에 힘입어 ‘마다가스카의 펭귄’이라는 정식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최근 올레tv에서 드림웍스 채널을 단독으로 런칭했다고 하는데요. 이를 기념해 드림웍스 체험전을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었다고 합니다. 저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서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이 후기 전해드립니다.




드림웍스 체험전

  광화문 kt스퀘어 앞에 가면 각양각색의 캐릭터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드림웍스 체험전을 나타내는 캐릭터인데요. 왠지 흥겨운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올레tv 131번 채널이 드림웍스 전용 채널인데요. 그래서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돼 드림웍스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연출하기에 따라 여러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요. kt스퀘어 내부에선 드림웍스 체험전과 채널 131 무료 상영회가 준비돼 있습니다. 5월 매주 토요일과 어린이날에 2회씩 채널131 시리즈 무료 상영회가 있는데요. 이건 각 회당 선착순 131명에게 제공되는 상영회로 올레 스마트 블로그(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관객 전원에게 캐릭터 가면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 티켓도 준다고 합니다. 광화문에서 서울시립미술관까지는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바로 나들이를 이어갈 수 있는 좋은 코스겠더라고요.



  앞에 놓인 팸플릿을 읽어보니 그 외에도 행사기간 중 kt스퀘어에서 올레tv에 가입하면 드림웍스 캐릭터 기프트 박스를 주고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9.7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어떤 작품을 상영하는지도 볼 수 있었어요. 드래곤 길들이기 : 세상 끝으로 가자, 줄리안 대왕 만세, 장화 신은 고양이의 신나는 모험이 준비돼 있다고 합니다. 저도 보고 싶었는데 제가 간 날은 평일이라 아쉬웠어요.



  kt스퀘어 내부에도 캐릭터들의 잔치(?!)는 계속됩니다. 내부 카페까지 드림웍스 캐릭터로 도배됐는데요. 가운데 보이는 애니메이션도 실제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올레tv 가입자라면 드림웍스 실시간 채널과 4,000여 편의 VOD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올레tv에 가입하셨다면 지금이라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레tv 131번 채널 혹은 올레tv 모바일 ‘라이브채널’ 메뉴를 통해 제공되니 궁금하시다면 지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게 뭐라고 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한쪽에서는 다양한 기기에서 볼 수 있는 올레 tv 드림웍스 채널 131 체험존이 마련돼 있었습니다. 가장 왼쪽에는 대형 TV가 있었고요 점점 작아지더니 아이패드가 놓여있더라고요. 여기서 실시간으로 라이브방송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레 기가 UHD tv에서도 선명한 화질로 볼 수 있는 게 매력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체험존에 아이들이 캐릭터와 함께 방송에서 눈을 못 떼더라고요.



  한쪽에는 발자국이 있어서 이를 따라가 보았는데요. 예전에 소개했던 퓨처 갤러리에선 캐릭터 드로잉 존이 설치돼 캐릭터를 직접 그려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었습니다.



  가운데 커다란 ‘포’(쿵푸팬더 주인공)가 있고 테두리마다 드림웍스 캐릭터를 그리는 드로잉 존이 있었습니다. 라이트 박스를 설치해 펜으로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역시 애들이 정신없이 빠져들 만한 콘텐츠였습니다. 저도 한 장 그려가고 싶었거든요….



  드래곤 길들이기부터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장화신은 고양이, 쿵푸팬더 등 여러 캐릭터를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테두리가 다 다른 그림이라서 어떤 캐릭터를 담아가야 하나 고민이 되겠더라고요.



  이 층 갤러리 130에도 캐스퍼가 반기고 있었는데요. 드림웍스 특별전의 캐릭터가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 나들이로 오셨다면 갤러리 130에서 대한민국 130년 통신 역사를 구경하는 것도 좋은 볼거리가 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

  앞서 드림웍스 전용 채널 131 무료 상영회에 참석한 관객을 대상으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 티켓을 추첨해 준다는 말씀을 드렸었죠? 나들이 가기도 좋다고 말씀드렸고요. 저는 전시 일정이 나왔을 때부터 관심 두던 행사라 kt스퀘어에 들렸다가 곧바로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날 목표가 애초에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이기도 했고요.



  서울시립미술관에 도착하면 이렇게 커다란 포가 반깁니다. 그리고 이 포를 보는 순간부터 맘이 설레기 시작했는데요. 곳곳에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전시돼 있어 구경하고 사진 찍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내부 전시를 보고 빵 터졌는데요. 1층 전체를 쓰고 있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 이것저것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플래시를 쓰지 않으면 사진도 자유로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기념촬영도 많이 남겨두고 갔어요. 적게나마 치킨런 같은 아드만 스튜디오와 함께한 작품도 전시돼 있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컨셉아트나 모형, 가면 등이 전시돼 있고 동영상 클립 내용도 많았습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제작되는지, 또 어떤 요소에 무게를 두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내용이 매우 알찬 전시였어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에 다녀온 이야기는 다시 한 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t스퀘어의 드림웍스 체험전에서 서울시립미술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으로 이어지는 나들이 코스.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라서 전 무척 즐거운 나들이였습니다. 드림웍스 체험전은 5월 한 달간 이어지고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특별전은 8월 15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두 코스를 한 번에 도시려면 5월 중에 다녀오시는 게 좋겠죠?


  특히 아이들에게 즐거운 나들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131명 선착순 신청을 받는 채널 131 무료 상영회도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여운을 올레 tv 모바일에서 드림웍스 전용 채널로 달래야겠습니다. 여러분도 드림웍스 캐릭터와 함께 동심의 세계로 떠나보세요.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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