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버킷리스트에 담긴 '최고의 도전'은 무엇인가요? Life+ 마이 버킷 챌린지


  버킷리스트(Bucket list)라는 말이 있습니다. '죽기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을 적은 목록'을 뜻하는 말인데요. 한때 이 버킷리스트를 채우는 게 열풍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버킷리스트를 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건 실현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한화생명에서 이 버킷리스트와 관련된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으로 버킷리스트를 제안하는 캠페인인데요. 직접 참여하면 버킷리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네요. 이 소식을 간단하게 정리했습니다.




Life + Bucket List 캠페인

  Life+ Bucket List 캠페인은 Life+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fe+ 페이스북에는 많은 정보가 올라왔는데요. 여행 정보, 근교 나들이 정보, 자기계발 정보 등 각양각색의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보다 보면 저도 꼭 따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정보가 많더라고요. 이를테면 서울 이색 맥주 정복이라든지요.



  그리고 자세히 살펴보면 이 정보가 그냥 정보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버킷리스트를 채우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정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버킷리스트, 버킷리스트라고 말은 하는데 정작 무엇을 채워야 할지, 또 어떻게 실현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Life+ 페이스북은 소소하게나마 도전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고 우리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물론 재미있는 정보와 꿀팁은 덤이고요. 위의 서울 이색 맥주 같은 건 정보를 보기까지 있는 줄도 몰랐던 정보인데요. 이렇게 독특하고 희소성 있는 버킷리스트 정보를 제공해 누구나 각자 원하는 버킷리스트를 채울 수 있는 동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Life+ 페이스북에서 말이죠.



My Bucket Challenge - 최고의 도전

  이번에 Life+ 페이스북에서는 마이 버킷 챌린지(My Bucket Challenge)라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주요 테마별로 Life+가 제안하는 대표 버킷리스트를 통해 모두가 자기만의 버킷리스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인데요. 이번에는 '최고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Life+가 대표 버킷리스트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최고의 도전'에 맞는 총 8가지 버킷리스트가 준비돼 있는데요. 이 버킷리스트를 확인하고,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골라 친구와 그 경험을 나누면 추첨을 통해, 버킷리스트 실현을 위한 오로라 여행을 지원하거나 아니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행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이야기만 들어도 설레는데요. 어떤 버킷리스트가 있는지 먼저 간단히 살펴볼까요?



  Life+ 페이스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데요. 위 이미지처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 타고 두려움 극복하기'라는 이름으로 미국LA 식스 플래그 체험이 하나의 버킷리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 위에서 하늘 걷기라든지 맨유 홈경기 직관, 일본 JR 가마이시역에서 은하철도 999주인공 되기,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서 신의 영혼이라 불리는 오로라 목격하기 등이 있습니다.



  반드시 해외에 가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달성할 수 있는 버킷리스트도 있습니다. 설악산, 지리산 백두대간 종주하기, 단양 패러글라이딩하며 하늘 날아보기, 강원도 서피비치에서 서핑 제대로 마스터하기 같은 버킷리스트가 준비돼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버킷리스트가 가장 해보고 싶으세요?



  다 매력적인 버킷리스트지만, 저는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신의 영혼이라 불리는 오로라 목격하기'를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천성이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해외에 나가볼 생각을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제가 알고 있던 것들이 꽤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좀 더 다른 곳을 겪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죠.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집이 좋지만, 다른 곳에서 느끼는 경험도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죠. 아마 캐나다 옐로우나이프로 가는 길도 쉽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로라를 직접 보신 분들은 화면으로 보는 것과 눈으로 보는 것은 다른 경험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위 사진은 흔한 불꽃놀이 사진입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도 볼 수 있는 광경일 텐데요. 이 장면을 촬영한 저는 파리에 있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유럽을 가봤을 때였는데요. 파리에 도착한 날, 파리 승전기념일이라 이를 기념하는 불꽃놀이가 있었습니다. 날짜를 잘 맞춰간 덕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치 파리에 온 것을 환영하는 느낌의 불꽃이었습니다. 사진과 눈으로 보는 경험이 다르다는 것도 이때 알게 되었죠.


  이 경험을 캐나다 옐로우나이프에서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백하자면 이 유럽여행이 사실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이 해 초에 '바티칸 박물관전'에 다녀오면서, 빈곤한 전시에 분노해 '진짜 바티칸 박물관에서 이 작품을 눈으로 보고 말겠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게 이어져 그해 여름, 진짜 바티칸 박물관에 다녀오게 됐습니다.



  그럼 진짜 마이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씀드렸다시피 Life+가 제안하는 최고의 도전 버킷리스트를 확인하시고, 도전하고 싶은 버킷리스트와 함께할 친구를 태그해 댓글만 달아주면 됩니다. 참 쉽죠? 그러면 추첨을 통해 단 한 명에게 캐나다 옐로우 포인트에서 오로라를, "동반 1인과"함께 볼 수 있는 이용권을 준다고 합니다.


  5명에겐 여행 상품권 100만 원을, 그리고 스타벅스 아이스커피 기프티콘은 무려 1,000명에게 제공한다고 하니 더 늦기 전에 꼭 참여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버킷리스트 목록을 보니 가슴이 뜨거워지는 느낌입니다. 마이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서 '최고의 도전'에 한 번 도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신의 영혼을 두 눈으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참여해보겠습니다. 오로라, 꼭 보고 싶네요. 그럼 지금까지 마이 버킷 챌린지 이벤트를 간단히 소개한, 오로라를 보고픈 레이니아였습니다. :)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