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의 골든 티켓 확보하기


  가을이 오면 괜히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것은 단지 제가 가을을 타기 때문은 아닐 겁니다. 드디어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의 향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일정이 잡혔는데요. 작년에는 개천절에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려 다녀왔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소개해드리기도 했습니다.


  불꽃마을을 주제로 진행했던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이어, 이번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어떤 모습으로 열릴지 기대가 됩니다. 그 전에, 또 빼놓을 수 없는 명당 좌석. 골든티켓의 기회가 열렸는데요. 오늘은 먼저 이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2016년 열리는 불꽃마을

  작년 불꽃마을이 열리면서 1년에 단 하루만 열리는 마을이라는 주제가 있었는데요. 올해도 단 하루. 그러니까 10월 8일에 불꽃마을이 한강시민공원에 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 자세한 세부 내용은 나오지 않았는데요.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의 개요를 보시려면 공식홈페이지를 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한화데이즈 블로그에 불꽃축제 꿀팁이 올라오니 여기도 한 번 확인해보시고요.



  이번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는 한화그룹이 지속해서 벌인 사회공헌 활동인데요. 이제는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데,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불꽃놀이가 보는 건 참 좋은데 불꽃 제작하는 비용이 어마어마한데요. 작년에도 한화그룹 외 2개국이 참여했고, 올해에도 한화그룹과 2개국. 일본과 스페인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찌보면 찰나에 스러질 불꽃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볼 수 있겠네요.



  마법 같은 불꽃마을로 초대하는 포스터도 나왔습니다. 이번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의 테마가 'Magic'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마법같은 일이 펼쳐질지 벌써 기대가 되네요. 불꽃축제 영상도 나온 사실. 알고 계신가요? 제가 봤을 땐 한화그룹 직원들이 마법 같은 약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도 좀 재미있네. 하는 수준이었는데, 올해엔 한화그룹에서 만드는 SNS 쪽 영상과 함께 시쳇말로 '약 빤' 콘텐츠가 참 많습니다. 이번 한화그룹 불꽃축제 소개 영상은 새로운 역사를 쓴 것 같네요. 하하하.



세계불꽃축제 방문 시 알아야 할 몇 가지 팁

  이미 지난 글에서도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만, 제가 작년에도 다녀온 다음에 다시 몇 가지 팁을 정리해봤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준비물 잘 챙기기, 귀가 시간 조절하기.



1) 대중교통 이용하기

  이날 주변 교통이 통제됩니다. 심지어 일부 시간에는 여의도에서 여의나루로 가는 버스도 통제되니 조금 서둘러 움직이시는 게 좋습니다. 여의나루에서도 조금 걸어가야 불꽃축제의 현장에 가므로 시간을 여유 있게 두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이미 좌석을 확보했고, 일행이 아침부터 가 있던 터라 점심쯤 여의도에 도착했습니다만, 여의도역에서 여의나루로 가는 길도 통제되는 바람에 한참을 걸어서 갔습니다.



  조금 늦은 점심쯤에 찍은 사진인데 벌써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죠? 그리고 이게 조금 외곽이라고 생각하시면, 중심 쪽은 어떤지 짐작하실 겁니다. 아마도요. 그러니 이왕 좋은 자리를 보시려면 아예 일찍부터 자리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작년 추산 120만 명이 이 공간에 모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충 어떤지 아시겠죠?



2) 준비물 챙기기

  올해 따라 이상하게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 10월의 밤, 강바람은 꽤 쌀쌀합니다. 저번에는 심지어 겨울용 목도리를 쓰기도 했습니다. 쌀쌀이 아니라 진짜 춥습니다. 그리고 움직이지 않고 앉아서 보기 때문에 더더욱 추워요. 겨울이라 생각하시고 옷가지를 든든히 챙기세요. 추운데 사람에 막혀 집에도 못 가고 꼼짝없이 감기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얇은 패딩도 괜찮을 정도입니다. 저는 긴 소매 옷에 두툼한 스웨터, 두꺼운 외투에 목도리, 핫팩을 두 개 쓰고도 옷깃을 여몄습니다. 특히, 신나게 맥주를 즐기시면 더욱 추워요. 왠지 따끈한 정종이 떠오르더라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꼭, 꼭, 꼭 따뜻하게 입으세요. 감기 걸리면 너무 힘들어요.... 더 자세한 팁은 앞서 말씀드린 한화데이즈 블로그를 살짝 염탐하시면 됩니다.



3) 귀가 시간 조절하기

  작년에는 조금 서둘러 나와서 치킨집을 선점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고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그러니 여유 있게 움직이세요. 아니면 아예 천천히 가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사람들이 통행로를 막아버리는 일도 있고, 앞사람 따라가다가 남의 자리를 침범하는 일도 있습니다. 작년에 그래서 멱살잡이할 뻔했지 뭐에요.



  불꽃 보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세요. 천천히 난 길로만 나가시면 됩니다. 행사 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면 얼굴에 불꽃을 올릴 일은 없을 겁니다.



골든티켓 구하기

  사람들과 힘든 전쟁을 거치기 벌써 걱정되신다고요? 그렇다면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의 백미. 골든티켓을 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골든티켓이 있으면 불꽃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 가서 봤더니 불꽃이 발사되는 곳이 맨눈으로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을 때 앞사람 뒤통수가 거의 없는 상태로 사진도 찍을 수 있고요.



  이런 사진은 정말 우스울 정도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 골든티켓 좌석입니다. 저는 골든티켓 좌석보다 조금 못 미치는 곳에서 봤는데요. 못내 골든티켓이 없는 게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전력으로 골든티켓을 확보하기 위해 동영상처럼 전쟁을 치러볼까 합니다.


  골든티켓을 구하려면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홈페이지에 있는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됩니다.



  응모 방법도 간단합니다. 자신의 SNS 계정에 로그인한 다음에 골든티켓이 당첨됐을 때 안내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만 입력하고 응모 확인만 누르면 됩니다. 참여하기 참 쉽네요. 그리고 1시간마다 계속 다시 응모할 수 있고, SNS 계정당 한 번씩 응모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루를 꼬박 지새운다면 4x24=96번 응모할 수 있습니다. 음, 이건 쉽지 않겠네요. 어쨌든 기회가 많이 늘었습니다.



  결과는 즉석에서 나오므로 두근두근, 결과를 기대해보죠!



  첫 도전은 장렬하게 꽝이었는데요. 꽝이라고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불꽃축제 동영상 공유 이벤트에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중 하나를 선택해 이벤트 소식을 공유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CGV 영화 주말 관람권을 1인 2매씩 증정한다고 합니다. 골든티켓에 이어 영화티켓까지 노릴 수 있는 기회. 놓치지 않을 거예요.




  글 작성시각과 업로드 시각은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이제 2주도 남지 않았는데요. 이번에는 또 어떤 불꽃이 가을밤을 수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가을의 가장 즐거운 축제. 그리고 제가 한화프렌즈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행사 중 하나인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 골든티켓과 함께 명당에서 여러분과 함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후기로 다시 찾아뵐게요!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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