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의 완벽함을 이루는 3가지


“본 콘텐츠는 ‘LG전자 제공’으로 레이니아의 망상공작소에서 제작하였습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종이처럼 얇은 TV"


  가까이 다가가면 머리카락이 부스스 일어나는 브라운관 TV를 보면서 미래엔 어떤 TV를 보게 될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상상은 생각보다 빠르게 우리의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OLED 기술을 활용한 LG 올레드 TV처럼 말이죠.


  벽면을 가득 채운 디자인, 그러면서도 5mm도 되지 않는 두께는 어릴 적 상상으로 그리던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TV. LG 올레드 TV에는 사실 완벽함을 이루는 비밀 세 가지가 숨어있습니다. 무엇이 올레드 TV를 더 완벽하게 만드는 걸까요?




하나, 완벽한 아름다움


  아름다움에 완벽이란 말을 붙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LG 올레드 TV를 실제로 본다면 어째서 사람들이 '가장 아름다운 TV'라고 부르는지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LG V30과 LG 올레드 TV. 두께가 7.3mm인 V30보다 LG 올레드 TV가 얇습니다.


  단숨에 눈을 사로잡는 디자인. 이 놀라운 주목도는 '종이처럼 얇은 두께'에서 비롯되는데요. 백라이트 부분이 사라지면서 기존 TV보다 대폭 얇아진 두께는 '페이퍼슬림 디자인'이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얇아졌습니다.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보다 얇은 TV라니 믿겨지시나요?




  이렇게 얇아진 덕분에 거실 공간이 한층 깔끔해졌습니다. 거실 한 쪽에 두는 TV두께가 별 것 아닐 수도 있지만, 막상 종이처럼 얇은 TV를 두면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특히 벽걸이 TV를 써보셨다면 무슨 이야긴지 아실 텐데요. 주변 가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벽에서 볼록 튀어나온 TV 화면은 싱경을 살살 긁기 마련이죠.


  하지만 LG 올레드 TV의 얇은 디자인은 마치 벽에 그림을 하나 걸어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합니다. 벽과 자연스럽게 녹아 거실 분위기를 바꾸는데요. 이런 디테일이 인테리어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베젤마저 거의 사라졌습니다. 덕분에 뛰어난 몰입감을 갖췄는데요. 심지어 몰입감을 방해할까 테두리에는 LG전자 로고마저 사라졌습니다. LG전자 제품이라는 걸 알 수 있는 건 뮤즈 스탠드에 작게 적힌 'LG OLED' 문구와 초슬림 디자인, 그리고 선명한 화질 정도가 되겠네요.



|LG전자의 로고를 유일하게 볼 수 있는 뮤즈 스탠드


  LG전자의 로고를 볼 수 있는 뮤즈 스탠드. 뮤즈 스탠드는 단순히 스탠드 방식으로 세워둘 때 화면을 고정하는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완벽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LG 올레드 TV만의 독특한 스탠드인데요. 스탠드 방식에서도 벽걸이 방식에서도 뛰어난 사운드를 재생합니다.


  공간에도 품격이 있다면, LG 올레드 TV는 이 공간의 품격을 살려주는 뛰어난 제품입니다. '거실의 품격'을 업그레이드해준달까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은 그 자체만으로도 거실을 한층 화사하게 합니다.



|LG 올레드 TV를 설치하면서, TV 스탠드 위의 지저분한 소품을 뒷 공간으로 치워버렸습니다.


  TV스탠드 위가 깔끔해지니, 자연스레 주변에 습관적으로 놓던 물건들을 치우게 되더라고요. LG 올레드 TV가 오고, 거실 디자인이 달라졌습니다. 아름다운 거실을 꿈꾸신다면, 그 중심에는 얇고 고급스러운 LG 올레드 TV가 있다 하겠습니다.



둘, 완벽한 비주얼

  LG 올레드 TV가 갖춘 디자인, 패러다임을 뒤집은 페이퍼슬림 디자인은 어떻게 구현할 수 있었을까요? 이는 올레드(OLED) 기술 덕분입니다. 여태까지 TV시장은 액정 표시장치, 그러니까 LCD 패널을 주류로 한 TV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 블로그(Blog.lgdisplay.com)


  왼쪽과 오른쪽의 그림을 비교해주세요. OLED쪽이 매우 얇아졌죠? 왼쪽과 오른쪽을 가르는 큰 차이는 Liquid Crystal(액정)과 Back Light Unit(백라이트 유닛)의 유무입니다.


  흔히 '액정(液晶)'이라 하는 부분은 물 같은 액체와 딱딱한 고체 사이에 있는 물질입니다. 평소엔 투명한 물처럼 있다가도 전기 신호를 보내면 고체로 바뀌는데요. LCD 패널은 이 원리를 이용해 화면을 조절합니다. 


  조금 더 쉽게 비유를 하면, 빨간색 셀로판 테이프 뒤에서 손전등을 비추면 앞에 빨간색 불이 나오겠죠? 이 사이에 손을 넣은 후 손가락을 쫙 벌린거나 오므려 빛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 이게 LCD TV의 기본적인 원리입니다.



|LED TV를 검색하면 다양한 종류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LED TV는 어떨까요? 사실 LCD TV, LED TV의 원리는 같습니다. 백라이트 유닛을 형광등(CCFL, 냉음극 형광램프)에서 LED 조명으로 바꿨다는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앞선 비유를 들자면 손전등 밝기가 좀 더 세졌을 뿐입니다.


  QLED는 많이 다를까요? 하지만 이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현재 QLED TV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QLED TV라고 부르는 것은 QD-LCD TV라고 부르는 게 맞습니다.


  QD는 퀀텀닷(Quantum Dot)의 약자인데요. 이게 스스로 빛났을 때 비로소 QLED TV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QLED라는 이름을 붙인 TV는 퀀텀닷 필름을 한꺼풀 발라 색재현률을 높인 제품입니다. 앞선 비유에서 보자면 셀로판 테이프가 고급 셀로판 테이프가 됐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러니 지금 현재 나와 있는 QLED TV는 기존 LCD의 한계를 고스란히 갖춘, 허울뿐인 제품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LG 올레드 TV를 자세히 보면 픽셀 하나하나가 빛납니다.


  OLED 기술은 LCD와 무엇이 다를까요? OLED는 유기 발광 다이오드(Organic Light Emitting Diode)의 준말입니다. OLED는 패널을 이루고 있는 소자가 직접 빛을 내므로 백라이트 패널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셀로판 테이프가 직접 빛을 내버리니 손과 손전등이 필요없습니다.


  65인치 올레드 TV에 들어있는 픽셀 개수는 무려 3,300만 개. 이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고 조절합니다. 그리고 완전히 끌 수 있죠.



|영화 그래비티에서 보는 우주는 그야말로 새카만 우주입니다.


  이 말인즉슨,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겁니다. 기존 LCD는 백라이트를 끌 수 없어 백라이트 앞을 막아 검은색을 표현했다면, OLED는 완전히 불을 꺼버린 것이죠. 한 번 상상해 보세요. 형광등을 켠 방 안에서 양손으로 불을 가려 만드는 어둠과 불을 완전히 끈 어둠. 이 둘 사이에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LCD와 OLED가 꼭 이렇습니다.


  또한, 색 재현력도 탁월합니다. 픽셀이 직접 빛을 내기에 필터를 거쳐야 하는 LCD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LCD는 결국 백라이트가 액정을 통과해야 하기에 한계가 뚜렷하죠. 시야각도 마찬가지입니다. LCD는 디스플레이에서 나오는 빛의 방향을 일정하게 하려고 선편광 필터를 씁니다. 그러다 보니 각도에 따라 빛의 세기 등이 달라지면서 색이 틀어지는데요. 다양한 LCD 패널이 등장하며 이런 부분은 개선됐지만, OLED는 시야각을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각 픽셀이 빛을 쏘는 거니까요.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V30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를 어디서 들어보시지 않았나요? 바로 스마트폰에 있던 LCD와 OLED 이야기와 같습니다. 선명한 색감과 뛰어난 화질을 갖춘 OLED가 올 하반기 대세가 됐는데요. 이 선명한 화면을 TV 크기로 키운 게 바로 LG 올레드 TV입니다.



|HDR 콘텐츠를 실행하면 오른쪽 상단에 HDR 표시가 뜹니다.


  퍼펙트 블랙을 표현하면서 뛰어난 명암비를 갖췄고, HDR 또한 지원합니다. 특히 이번 LG 올레드 TV는 다양한 HDR 규격을 모두 지원하는데요. 헐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주로 채택하는 돌비 비전 HDR부터 HDR의 표준 규격인 HDR10, 방송용 규격인 HLG를 지원합니다. 다시 말하면, HDR을 지원하는 어떤 영상이든 LG 올레드 TV에서는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존까지의 LCD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어 다른 빛을 빌려 사용자에게 보냈다면, OLED는 스스로 빛을 내 사용자에게 보냅니다. 이 근본적인 차이는 패러다임의 전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러니 TV에서 OLED의 화질이 뛰어날 수밖에 없고, 왜 기술이 LCD 다음 세대로 주목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셋. 완벽한 사운드


  뛰어난 화질에 놀랐다면 이제 음질로 한 번 더 놀랄 차례입니다. 소리가 영화의 몰입감을 얼마나 좌지우지하는지, 직접 체험해보시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LG 올레드 TV의 음질 또한 '퍼펙트'한데요.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단단하게 받치고 있는 뮤즈 스탠드에서 나오는 사운드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합니다.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콘텐츠를 재생하면 마찬가지로 화면에 표시됩니다.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은 2012년에 등장한 사운드 시스템입니다. 애트머스 시스템의 특징은 시청자의 전후좌우에 이어 머리 위에서 들리는 소리까지 완벽하게 재생합니다. 그야말로 소리의 사각지대가 사라지는데요. 그래서 영화관 중에서도 아직 일부 고급 관에서만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을 즐길 수 있습니다.


  LG 올레드 TV에는 이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이 내장돼 있습니다. 다시 말해 다른 외장 스피커나 사운드바 같은 외부 사운드 시스템에 연결하지 않아도 사용자 주변 360도 공간을 아우르는 풍성한 소리를 재생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운드의 차이가 생동감의 차이를 만듭니다.


  특히 애트모스 시스템에는 팬-스루 어레이(Pan-through array)가 적용됐습니다. 영상에서 소리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기술인데요. 차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지나가면, 차 소음 또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마치 현장으로 들어간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LG 올레드 TV에는 WebOS 3.5가 적용돼 유튜브, 넷플릭스 같은 다양한 앱을 바로 받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라 누구나 리모컨으로 쉽게 쓸 수 있다는 점도 칭찬하고 싶네요.


  완벽한 화질, 그리고 완벽한 사운드를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구현한 LG 올레드 TV의 진가는 이미 해외에서 알아봤다고 합니다. 미국 소비자 전문 매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Reports)에서 TV 평가 부문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는데요. 이 최고점이 무려 다섯 번을 새롭게 경신한 것이라고 해요.


  LG 올레드 TV의 생생한 화질, 그리고 실감 나는 음향과 함께라면 어느새 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왔다고 착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극장에서 보는 그 이상의 몰입감. 그야말로 '완벽한 몰입감'이 LG 올레드 TV에 있습니다. 완벽한 디자인, 비주얼, 사운드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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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엘지 티비 패널 불량에 대한 as 판정에 대한 불만이 많더군요
    백색 가전은 엘지인데 좀 더 노력 했으면 합니다
    • 그런 일이 있었군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ㅈㄷㄱ
    • 2017.10.23 15:32 신고
    삼성 언플 개수작 넘 하네!
    • 근래의 광고가 문제의 소지가 있긴 했죠.
      저도 보면서 '이건 아닌데...' 싶었습니다.
    • jbchai
    • 2017.10.29 07:51 신고
    매장에가서 삼성 티비와 비교해 보면 비교 자체가 안됨..
    삼성이 언론질 하는것 그만큼 위기감이 있다는 반증임..
    • OLED tv와 LCD tv를 이번에 새삼 비교해봤는데, 큰 차이가 나더라고요.
      말씀 하신 부분에 공감합니다.
  2. 55인치가 4백만원대 그냥 백만원대 lg 55인치구입했네요 기술이좋아도 안팔리면 의미없죠
    • 단순히 팔리기 위한 기술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브라운관에서 LCD로 넘어갈 때 그랬듯, 점차 가격은 현실화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