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멀리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2016 한화프렌즈 기자단
세 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2016 한화프렌즈 기자단
2016.12.29새해가 밝았다는 인사를 적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연말이 손가락을 꼽을 수 있는 날이 됐습니다. 제게 2016년은 '정신없다.'로 기억될 한 해일 정도로 정신없고 바쁘게 보냈습니다. 그래도 정리할 건 정리해야죠. 이맘때 정리했던 내용,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제가 2016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왔던 한화프렌즈 6기를 3가지 키워드로 정리했습니다. 2년 차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바라본 한화프렌즈의 후기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 활동 가장 먼저 생각나는 키워드는 활동(Activity)입니다. 한화프렌즈를 하면서 올해는 유독 밖을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외부 활동 혹은 외부 취재라는 이름으로 말이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한화프렌즈에 지원했던 제 욕심을 올해 잔뜩 채우고 돌아갔습니다.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