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 도서전
2012 서울 국제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2012 서울 국제도서전에 다녀왔습니다.
2012.07.03레이니아입니다. 월요일인 어제는 사정이 있어서 미처 예약을 걸어놓지 못해서 발행도 못하고 하루를 보내버렸네요...^^; 요즘 이렇게 덜렁거리는 게 늘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겠어요...! 오늘은 지난 2012 서울 국제 도서전에 다녀온 후기를 짦막하게 남겨볼까 합니다. 서울 국제 도서전은 2년 전에 제가 급하게 다녀와서 텍스트만 장황하게 남긴 포스트가 하나 남아있습니다.(링크) 이번에는 두 번째 날에 다녀와, 조금 더 빡빡하게 정리하면 도움이 될 법한 포스트를 적을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요. 그런데 우선 제가 생각보다 많이 바쁘기도 했고, 급하게 마무리 지어야 할 포스트 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었구요. 그리고 제가 이런저런 사족을 남겨보았자,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2010 서울 국제 도서전>을 다녀왔습니다.
<2010 서울 국제 도서전>을 다녀왔습니다.
2010.05.16스승의 날인 15일 을 다녀왔습니다. 한달전부터 사전예약을 하고 꿈에 부풀어 올랐다가 마지막 전날 겨우 다녀왔네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별로 도움은 되지 않으시겠지만, 짧막하게 소감과 팁(!?)을 남겨보겠습니다. 우선 홈페이지(http://sibf.or.kr)에서 사전등록을 하신 분이라면, 종이를 꼭 인쇄하여 오세요. 인쇄해 오신 후에 따로 등록하는 과정 필요없이 인쇄된 종이를 들고 입장하시면서 제출하시면 됩니다. 번거롭게 줄서거나 하시지 마시고 바로 들어가세요! A관이 일반 책 중심이라면, B관은 아동관이었습니다. 그만큼 아동을 위한 공간이 많았고 부모님들 께서는 이 점 이용하시어 아이들과 함께 오시면 유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전혀 관심없는 저 같은 일반인에게 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