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관 속에 잠긴 붉은 여인숙 2
<푸른관 속에 잠긴 붉은 여인숙 2> - 그래, 하고 싶은 말이 뭔데?
<푸른관 속에 잠긴 붉은 여인숙 2> - 그래, 하고 싶은 말이 뭔데?
2010.12.14연극을 보는 제 주관적인 해석과 연극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레이니아입니다.:) 지난 연극 리뷰에서 덧으로 살짝 언급했던 연극, 안티리얼리즘의 절정-_-.. 연극인 (이하 붉은 여인숙 2)에 관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친구가 초대권을 구했는데 제게 선뜻 양보해주는 바람에 볼 수 있게 된 연극이었습니다. 저야 뭐 반색하며 '어인일로?'라며 냉큼 받아놓고 역시 문화생활의 동반자 쿠린양과 약속을 잡고 혜화로 향했는데요. 혜화로 향하면서 그냥 큰 포스터려니 하고 카탈로그를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것은.. 그렇습니다. 이었습니다. :+:관련 글 보기:+: 을 보고왔습니다 지난 리뷰를 보신분이 계시다면, 아시겠지만 제가 올해 들어 연극을 본 것중에 단연코 '참패했다!'라는 생각이 든 연..
<푸른관 속에 잠긴 붉은 여인숙 2>과 <고려불화 대전>표 득템!
<푸른관 속에 잠긴 붉은 여인숙 2>과 <고려불화 대전>표 득템!
2010.11.23선인증, 후 포스팅의 좋은 실례를 보여주는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잘 지내셨지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을 보시고 계실 시간이면 이미 모두 막을 내린 행사입니다. (둘다요!) 둘다 우여곡절 끝에 느즈막히 얻어서 잽싸게 보러 다녀왔네요. 특히 고려 불화 대전은 마지막 바로 전날 고생고생해서 다녀왔습니다. 이 두행사 역시 차후에 글로써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고려불화 대전 같은 경우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라서 뭐 마땅히 찍고 온 것도 없네요. 내용 없는 짤막한 포스팅이 될 것 같아서 짧게 블로그 변화에 대해서 몇마디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어째서 여기에 붙이는 지는 묻지 말아주세요...) 처음이자 마지막 사항이지만, 우측에 보시면 몇가지 아이콘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각각 올포스트,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