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스(Ulysses) - (2) Markdown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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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Ulysses) - (2) Markdown 살펴보기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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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은 율리시스 후기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율리시스를 사용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또 익혀두어야 할 마크다운(Markdown) 문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무척 오랜만에 글을 이어가네요. 그동안 다양한 이슈도 있고 하여 그동안 글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율리시스(Ulysses)의 두 번째 포스트입니다. 오늘은 율리시스를 이용한 작업의 핵심인 Markdown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마크다운(Markdown)

  지난 포스트에서 저는 Markdown을 ‘일반 텍스트를 통해서 문장구조를 표기하던 관례를 규칙으로 만든 문법’으로 설명해드린 적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쉽게 풀이하여 ‘일반텍스트를 가지고 문서에 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 일종의 언어’라고 정의했는데요. 실제 예를 들어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Markdown 문법을 사용하는 에디터에서 아래와 같이 작성한다고 가정합니다.

오늘 서울의 날씨는 **영하 9도**라고 합니다.

  그러면 실제로 볼 때는 다음과 같이 표기되는 식이죠.

오늘 서울의 날씨는 영하 9도라고 합니다.

  ** 사이에 들어간 글자가 굵게(Bold)되었는데요. 이를 HTML코드로 보면 다시 다음과 같습니다.

<p>오늘 서울의 날씨는 <strong>영하 9도</strong>라고 합니다.</p>

  이처럼 **라는 단순한 키로 쉽게 글씨에 효과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마크다운을 왜 쓰느냐고요?

마크다운을 사용하는 이유?

  일반적으로 사용자에게 익숙한 방식은 위지윅(WYSIWYG)방식일 것입니다. 위지윅은 What You See Is What You Get의 약자로, 사용자가 현재 화면에서 보고 있는 내용이 출력물로 동일하게 나온다는 것인데요.

  티스토리 에디터 혹은 네이버 에디터에서는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글씨를 굵게 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죠? 일정 부분을 드래그하여 ‘굵게’ 버튼을 눌러 굵게 지정합니다. 혹은 단축키로 Ctrl + B를 사용할 수도 있겠죠.

(구 티스토리 에디터)


  하지만 이 경우에는 글씨를 쓰다가 손을 마우스로 가져가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Shift + 방향키를 이용하여 드래그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이는 제한적이라는 문제가 있고요. 하지만 마크다운을 쓰면 간단합니다. 글을 쓰는 도중에 곧바로 **키를 입력하여 굵게를 지정할 수 있어요.

  사소한 이 차이는 글을 많이 쓰는 경우 효율성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글을 쓰는 도중에 마우스로 자꾸 손이 가는 일이 없어지면서 곧바로 글을 적어내려갈 수 있는데요. 저는 글을 많이 쓰는 편이기 때문에 마크다운을 사용한 후 작업시간의 감소라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마크다운(Markdown) 사용하기

  자세한 사용법은 인터넷에서 더 검색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기능을 위주로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시스로 작성한 모습과 프리뷰를 통해서 미리보기 모습으로 보여드릴게요.

1) 문단
  문단을 나타낼 때는 ‘#’ 키를 주로 사용합니다. #의 갯수가 중첩될 수록 단계가 점점 낮아지는데요. html코드로는 <h1>, <h2>… 를 사용합니다. 여기 나와있는 코드들은 티스토리의 경우 CSS 설정 값에 따라서 조금 차이를 보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 CSS 값으로 <h#>태그를 따로 설정해두기도 하였고요.

(문단)


 문단과 문단을 나눌 때는 줄바꿈을 이용합니다. 엔터키를 쳐서 줄바꿈을 하는데요. 여기엔 <p> 태그가 적용됩니다. 문단과 문단을 나누는 선을 그을 수도 있습니다. <hr> 태그를 사용하게 되며, ‘----‘을 사용합니다.


  그외에도 1. 2. 3. 을 넣으면 자동으로 숫자 리스트가 생성되며 - 를 이용하여 일반 리스트도 만들 수 있습니다.


2) 글 속성
  글 속성은 * 혹은 _ 키를 주로 사용합니다. * 하나는 이탤릭, * 두개는 볼드(굵게)가 적용됩니다. _키도 마찬가지로 _하나는 이탤릭, __두개는 볼드(굵게)입니다. html태그는 <em>과 <strong>을 사용합니다.


  인용도 가능합니다. 문단 앞에 >를 붙이면 되고요. <blockquote>를 사용합니다.


3) 기타
  링크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링크 주소)를 입력하면 되는데요. 율리시스에서는 [링크]에 반응하여 곧바로 링크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html은 <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링크)


  비슷하게 그림도 넣을 수 있습니다. (img)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세세한 설정을 입력할 수 없어요.




  간단하게 살펴본 마크다운 사용방법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찾아보시면 나올 것 같고요. 이 마크다운을 잘 익혀두는 것이 율리시스를 사용하면서 효율성을 올리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Command+9)


  Cmd+9번키를 눌러서 율리시스 내에 마크다운 예시 섹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오늘의 포스트는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율리시스를 통한 문서 관리 등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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