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요 슈퍼파월! 슈퍼파워텀블러 살펴보기


  슈퍼파워텀블러라는 독특한 브랜드의 에코 텀블러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저보다는 주변에서 좋아한 텀블러였는데요. 이 슈퍼파워텀블러를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최근에 재미있는 브랜드의 에코 텀블러를 받았는데요. 막상 받은 저는 살짝(!?) 심드렁했는데, 주변, 특히 여성분의 반응이 무척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이에 탄력받아서 소개해드리는 제품입니다. 바로 '슈퍼파워텀블러' 제품인데요. 작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투명 보틀 제품입니다.

  어떤 제품인지 직접 받아서 사용해보았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죠.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슈퍼파워 텀블러


  두 개를 주문해서 도착한 슈퍼파워텀블러입니다. 슈퍼파워 마크가 그려진 지퍼 팩에 왔는데요. 여담입니다만, 이 지퍼 팩도 유용하게 쓰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슈퍼파워 로고는 로고만 새겨진 투명 보틀이 따로 나올 정도로 감각적인 디자인인데요.


  깔끔한 디자인이라 스티커 같은 게 있다면 캐리어나 노트북에 붙여도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안에 스티커가 들어있더라고요.


  제품이 충격에 어느 정도 내성이 있지만, 애어캡으로 포장되어 왔습니다. 제품을 보낼 땐 참 꼼꼼하게 처리해서 보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코 보틀(Eco Bottle)이라고 적힌 상자에는 어떤 제품이 들어있는지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500ml 용량의 제품으로 저는 턴 업(Turn up!)과 선데이(Sunday)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스티커를 자세히 보시면 어떤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슈퍼파워텀블러는 트라이탄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환경호르몬이 들어가지 않은 재료로 제작하여 따뜻한 음료를 넣어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습니다. 대신 너무 뜨거운 음료를 넣으면 제품 특성상 변형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뜨거운 음료를 넣을 때는 살짝 온도가 내려간 다음 넣길 권하더라고요. 투명 보틀이라 스크래치가 생기면 눈에 확 띄는데, 트라이탄 재질은 스크래치도 적게 생긴다고 합니다.


  상자를 열면 사용 시 주의사항이 적혀있습니다. 간단하고 단순한, 지극히 상식적인 주의사항이지만, 그래도 꼭 읽지 않고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한번 꼼꼼히 읽어줍시다. 사용하기 전 세척할 것, 표면에 스크래치가 생길 재료로 세척하지 않기, 화기에 직접 닿지 않기, 너무 뜨거운 음료는 살짝 식히기, 식기세척기나 전자렌지 사용하지 않기입니다.

  제품을 꺼내면 투명 보틀 하나와 스티커 한 장이 들어있습니다. 처음엔 텀블러 표면에 붙일까도 고민해봤지만, 세척하다가 쉽게 떨어질 것 같아서 보류했습니다. 나중에 캐리어나 노트북에 장식용으로 붙일까 합니다. 공교롭게도 브랜드 이름이 슈퍼파워라서 일반명사 같은 느낌도 드네요.


  제품을 사용하기 전 이리저리 살펴보았습니다. 깨지거나 흠집이 난 곳 없이 깨끗했는데요. 투명해서 뒷면이 다 비치니까 오히려 사진찍기가 살짝 어려웠습니다. 제품 홈페이지(링크)에서 제품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독특한 캐릭터가 많아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한참을 고민하다 고른 제품이 위의 두 제품입니다.


  뭔가 요즘의 저 같기도 하고요...(...) 투명 보틀에서 유행하는 길쭉길쭉한 폰트와 더불어 독특한 캐릭터가 어딜 가서도 웃음을 자아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자인 제가 보기엔 그냥 독특하다... 정도인데, 이 슈퍼파워텀블러를 본 많은 여자분은 '귀엽다!'는 반응이시더라고요. 여자분들의 귀엽다는 가끔 제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아득히 벗어나는 느낌입니다. 그러니, 선물하세요. 남자분들!(!?)


  내부는 위와 같이 취수구가 별도로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취수구를 사용하는 경우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건 자유롭게 취사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슈퍼파워텀블러 사용하기

  마침 CU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음료수를 선물 받았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색과 상큼한 맛이 일품인 음료였는데요. 라인 캐릭터가 함께해서 편의점에서도 손이 갈 만한 제품이더라고요. 이 자리를 빌려 선물해주신 누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블루레몬에이드에 각 얼음을 함께 넣어주었습니다. 약간 그라데이션이 생겼네요. 이렇게 음료를 넣었을 때가 투명 보틀이 가장 예쁜 모습이겠죠? 슈퍼파워텀블러도 마찬가지고요. Turn up!하고 캐릭터가 익살맞게 외치는 듯한 느낌입니다.


  투명한 음료보다 이처럼 색이 있는 음료를 넣으니 확실히 보기 좋네요. 캐릭터도 예쁘게 보이고 말이죠. 예쁜 슈퍼파워텀블러에 음료를 담아 마시니 음료 맛이 더 좋아지거나... 하는 건 역시 기분 탓이겠죠. 하지만 일반 텀블러에 마시는 것보다는 음료 색을 충분히 보면서 마실 수 있어 기분은 좋았습니다.


  선데이 슈퍼파워텀블러에는 망고에이드와 각얼음을 넣었습니다. 역시 색이 참 예쁘네요. 사진이 살짝 어둡게 찍혔습니다만, 실제로는 훨씬 쨍한 색이었습니다. 아래엔 밝게 찍힌 사진이 있으니 소개해드릴게요. 슈퍼파워텀블러와 각얼음이 만나 달그락 소리를 내는 게 청량한 느낌이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텀블러에요.


  매일매일 일요일이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전 일요일에도 포스팅하고 있잖아요? 아마 이번 생에서 행복해지긴 글렀습니...(...)


  두 텀블러를 함께 놓고 촬영했습니다. 보온 및 보냉 기능은 거의 없어 땀을 뻘뻘 흘리는 텀블러지만, 참 예쁘네요. 비슷한 투명 보틀 후기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런 제품은 디자인이 존재 이유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과일을 잘라다 넣은 사진도 보았고, 커피를 각얼음으로 만들어 탄산수와 함께 넣은 걸 보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음료수를 넣은 사진을 볼 수 있는데요. 제품 홈페이지와 더불어 공식 인스타그램도 있으니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토어팜이나 G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는 슈퍼파워텀블러입니다. 저는 위 두 제품을 소개해드렸지만,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고민될 정도로 다양한 제품이 등록되어있으므로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양한 디자인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500ml까지 들어가니 웬만한 음료 톨 사이즈는 무난히 들어가리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간단히 살펴본 슈퍼파워텀블러 소개의 레이니아였습니다. 힘을내요 슈퍼파워~ㄹ!:)



"위 슈퍼파워텀블러를 추천하면서
슈퍼파워텀블러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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