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able, The July Mac Bundle 판매 소식


  Creatable.co발 번들, 7월에도 찾아왔습니다. 소식에 비해서 조금 뒤늦게 소개해드립니다.


  매월 발행하는 번들 소식입니다. 역시 지난달 번들은 소개해드리지 않았네요... 매월 알림이 옵니다만, 알림을 놓치게 되거나 하면 소개를 미처 못 해 드릴 때도 잦습니다. 이번에는 7월 한정 번들로, 이제 마감이 사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 늦었습니다만, 괜찮은 앱이 있어서 간단히 소개해드립니다.



Creatable.co 번들

  역시 이번에도 총 10가지 앱, $238.70상당의 앱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평균가격인 $9.59, 혹은 자신이 원하는 가격(최소 $8)을 내면 10가지의 앱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데요. 최소가격인 $8을 생각해보면 하나의 앱당 800원 정도를 내는 꼴이라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앱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역시 각 앱마다 간단한 앱 소개를 하겠습니다.

1) Squish($7.99)


  Squish는 이미지 파일의 크기를 줄여주는 앱입니다. 비슷한 앱으로는 ImageOptim이 있는데요. 화질을 나쁘게 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파일 크기를 줄여준다고 하는데요. 실제로는 약간의 열화를 가해 이미지를 줄여줍니다. 다양한 이미지를 사용하는 웹에 올리거나 이메일로 첨부할 때 도움이 될 텐데요. 저도 블로그에 이미지를 올릴 때, 속도를 생각해서 아주 조금 처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망이 빨라지면서 점점 사용도가 희박해지는 앱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유용하게 사용할 때는 분명히 있습니다. ImageOptim과 비교해서 어떤 게 더 나을지는 직접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2) Desktop Tidy($8.99)


  Desktop Tidy는 MacOSX의 데스크톱(Desktop) 폴더를 자동으로 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많은 분께서 MacOSX의 데스크톱 폴더를 Inbox 폴더와 마찬가지로 사용하실 텐데요. 그러다 보면 점점 지저분해지는 데스크톱 폴더를 보게 됩니다. Desktop Tidy는 이럴 때 도움을 주는 것인데요. Shadow Desktop이라는 폴더를 만들고 이곳에 파일을 이동해두는 역할을 합니다.

  메뉴바에 상주해서 수동으로 옮길 수도 있고, 일정 기간마다 옮겨줄 수도 있습니다. 숨긴 파일은 언제든지 Shadow Desktop 폴더에서 파일을 꺼낼 수도 있지요. 데스크톱의 심미성을 위한 앱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파일 정리할 때 가끔 이런 강제적인 수단이 도움될 수도 있겠지요. 여태까지 $4.99였던 앱인데 2.0 업데이트 이후 가격을 올렸습니다. 앱스토어에서는 $7.99입니다.

3) AppShelf($9.9)


  AppShelf는 일종의 소프트웨어 등록 및 시리얼 번호를 보관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앱 중에선 1Password가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1Password가 비밀번호 및 라이선스를 보관하는 앱이라면, AppShelf는 라이선스에 특화된 앱입니다. 구매한 기록과 이메일, 구매처 등을 기록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앱을 사용하기 전 이메일 상자를 뒤지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예전에 별도의 폴더에 일일이 파일을 만들어서 관리를 했는데요. 확실히 이런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게 품이 덜 들더라고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매하시고 사용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맥용 번들 몇 개만 사셔도 당장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4) DiskDrill Pro($89)


  하드웨어 데이터 복구 전용툴인 DiskDrill입니다. Pro 버전이며, 실수로 삭제한 외장 하드에서 파일을 되살리기라든지, 문제가 생겨 데이터 불러오기가 안 되는 하드웨어의 파일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맥 사용자에게 가장 유명한 앱 중 하나입니다. 저도 이번 번들의 면면을 보면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앱 중 하나고요. 언제나 필요한 앱은 아니지만, 있으면 요긴한 앱입니다.

  복구율도 비슷한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굉장히 괜찮은 앱입니다.

5) ColorSnapper($9.99)


  일종의 컬러피커(Color Picker)앱입니다. ColorSnapper는 단순히 색을 추출하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사용 용도에 따라서 변환해주는 능력도 탁월한데요. Hex코드는 물론, CSS 등 다양한 코드를 지원합니다. 앱 개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Swift, Android, OpenGL 등 다양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단순한 기능을 넘어선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관련 직종 분께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6) Ghostnote($9.99)


  Ghostnote는 생산성을 위한 노트 앱입니다. 노트를 추가하고 to-do 리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앱의 특이점은 각 폴더 혹은 파일마다 노트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파일이나 폴더를 클릭하고 노트를 하나 붙여 놓으면, 나중에 해당 파일을 열거나 했을 때 작성해놓은 노트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작업마다 To-do를 작성함으로써 일을 놓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는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간단한 노트라고 생각했는데, 사용하는 기능을 보니 꽤 매력적인 기능이 많았습니다. 웹 페이지에도 메모할 수 있네요.

7) EverMail($13.95)


  EverMail은 이메일을 에버노트로 옮기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MacOSX에 기본 탑재된 메일앱(Mail)에 설치하는 일종의 애드온이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에버노트에서도 이메일을 통해 노트를 입력할 수 있으나, 그러면 메일 앱에 Fwd 기록이 남고 깔끔하게 옮기지 못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EverMail을 이용하면 깔끔하게, 그리고 알리미도 달고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메일로 노트를 입력하는 기능이 무료 계정에서 제한되었는데, 이게 정상적으로 작동할지는 미지수입니다.

8) Script Center($8.99)


  Script Center는 문서에 있는 스크립트를 조직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입니다. root 권한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고 하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용도와 전혀 다른 앱이라 좋다 나쁘다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개발에 도움이 되는 앱이 아닐까 합니다.

9) TunesGo($39.95)


  TunesGo는 Mac 혹은 윈도우와 iOS 기기를 연결하여 파일을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비슷한 프로그램이 조금 있습니다만,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오네요. iOS기기 끼리 음악을 전송할 수도 있으며, iOS기기에서 iTunes로 음악 파일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기존 동기화 시스템에선 불가능한 일입니다만, TunesGo를 이용하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음악 파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 활용하면 iOS 기기 간 부분 데이터 백업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0)SafeEraser($39.95)


  iOS 내부에 있는 데이터를 다시 살릴 수 없도록 안전하게 지우는 프로그램입니다. 딱히 설명할 내용이 없을 정도로 간단한 프로그램입니다. 스마트폰을 중고 거래하거나 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정보가 잔뜩 포진한 스마트폰 내부를 깔끔하게 지울 수 있으니까요.



  남은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만, 이번에는 꽤 유용한 앱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DiskDrill Pro 하나만으로도 남는 장사인 것 같습니다만... 혹시 앱을 구매하게 된다면 또 간단히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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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onymous
    • 2015.08.15 14:54 신고
    Creatable 번들 앱 소개글 찾다 들어왔는데 깔끔한 블로그에 알찬 내용들 좋은 블로그 알고 가네요. RSS구독하고 갑니다 ^_^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D
      앞으로도 유익한 소식을 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