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파크에서 돌아본 대한민국 통신 130년

Posted by 레이니아
2015.09.26 07:00 IT/- kt토커(kt talker)


  지난 목요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대한민국 통신 130년 관련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도 가서 살펴보았는데요. 어떤 행사였는지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요새 TV 광고를 보면 대한민국 통신 130주년이라는 광고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kt에서 진행하는 광고인데요. 실제로 올해가 한성전보총국이 개국한 지 130년이 된 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난 목요일 kt 위즈파크에서 대한민국 통신 130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는데요.

  저도 올레토커로서 행사장에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현장 스케치를 중심으로 통신 130년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kt wiz파크, 통신 130년 행사

  그전에 잠시. 아직 TV 광고를 보지 못하신 분이 있을까요? 그래서 짧게 준비했습니다. 대한민국 통신 130년 kt편 광고 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를 간단히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에 방문한 kt 위즈파크에서도 130년 기념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수원 kt wiz의 홈 경기장인 kt 위즈파크에서 통신 130년 늘 곁에 kt 행사가 있었습니다. 사전행사부터 시작해 경기까지 이어진 행사였는데요. 이곳에서는 지난 행사에서 살펴보았던 kt의 GiGA LTE 속도 체험 이벤트부터 선수들을 응원하는 이벤트 등 여러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선수를 응원하는 바디 페인팅도 붙일 수 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따라 경기장 곳곳에서 이런 마크를 붙인 응원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온몸으로 응원하는 느낌이 팍팍 들지요?


  야구장 전면에는 통신 130년, 늘 곁에 kt라는 전광판이 설치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근대적 통신은 1885년 9월 28일 지금의 세종로 공원에 한성전보총국이 개국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올해가 한성전보총국 개국 130년을 맞이하는 건데요. 그리고 며칠 후면 개국일로 꼭 130년을 맞이합니다.

  심지어 이렇게 통신망이 생긴 것은 전기 도입보다 빠른 일이라고 하네요. 한성전보총국은 이후에 조선총독부 산하 통신국, 경성우편국 용산전화분국, 경성무선 전신국을 거쳐 광복후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체신부, 한국전기통신공사, 그리고 KT로 이어지면서 통신 역사의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전기 통신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전보 등을 보내는 데 그쳤다면, 이후 유선전화를 거쳐 1984년에는 처음으로 이동하면서 통신할 수 있는 ‘1세대 이동통신’이 최초로 상용화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4세대(4G), 다시 5세대(5G)를 준비하고 있지요.

  1세대 이동통신이 생긴 1984년에서 3G 스마트폰이 도입된 2009년, 그리고 2015년에 4G까지 통신망의 변화는 13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는 통신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더라고요.


  판매하는 유니폼도 통신 130년 기념마크가 달린 유니폼이었습니다. kt wiz 선수들은 통신 130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최초 야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재현한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뛰었다는데요. 이게 그 스페셜 유니폼이겠지요.

  가볍게 행사를 둘러보고 kt 위즈파크에서 진행한 삼성 라이온즈 대 kt 위즈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경기 중에도 130년 이벤트는 계속된다고 합니다.

kt wiz 야구경기


  삼성의 공격으로 시작한 야구 경기. 올해 kt 위즈파크와 연이 닿아서 자주 들리게 되네요. 갈 때마다 비가 와서 걱정했습니다만, 다행히 이날은 맑은 날이라 즐겁게 야구 경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경기 시작 전, 봉화대에서 불꽃이 피어오르더라고요. 이후에도 kt 위즈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점수를 얻으면 불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kt wiz만 보고 올해는 직관을 거의 하지 않았네요. 그 이유인즉슨 모종의 이유로 제가 야구 보는 걸 관뒀기 때문입니다만… 오랜만에 보는 야구 경기는 재미있었습니다.


  야구장, 특히 kt 위즈파크에서는 공식 앱인 wizzap을 이용해서 여러 기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시간 중계는 물론이거니와 매점에서 주문도 할 수 있고요.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 같은 기능도 지원합니다. 그리고 야구장에 방문한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간 이벤트도 하고요. 오늘 이벤트는 마침 ‘통신 130년 늘 곁에 kt’ 문장 퀴즈였네요. 답이 참 쉽죠?


  경기는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성적이 꽤 차이 나는 팀의 대결입니다만 열심히 플레이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야구장에서 꿀닭 파는 사람은 체포해야 합니다. 왜 이리 맛있는 거죠…(…) 야구 보면서 먹는 생맥주와 꿀닭은 사랑입니다. 제 지방이 이 사진을 좋아합니다.


  공수 전환이 있을 때마다 간단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빠질 수 없는 게 키스 타임이죠. 하… 화나니까 저는 도시락을 먹습니다.


  인기 만점이라는 삼겹살 도시락입니다. 밥 그런 거 없고 고기랑 채소의 조화네요. 제 지방이 이 사진을 좋아합니다…(…)


  경기는 계속되고 응원 열기는 점점 커져 갑니다. 응원 도구에도 통신 130년 문구가 있더라고요. 막대 풍선이나 스태프의 유니폼, 그리고 배트걸의 헬멧 위에도 통신 130년 문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사진 곳곳에서 문구를 볼 수 있으시죠?


  3회가 끝나고 예고했던 실시간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외식 상품권과 olleh 데이터 1GB 쿠폰까지 많은 쿠폰이 팡팡 터진다고 해서 많은 분께서 응원하시더라고요. 저도 도전해보았으나 실패했습니다.


  kt 위즈가 선취점을 올리며 경기가 계속되었습니다. 봉화에도 통신 130년 문구가 있으며, 봉화는 사실 알고 보면 오래된 통신 수단이죠? 불꽃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


  5회가 끝나고는 대한민국 통신 130년 투호 대회가 있었습니다. kt wiz 선수의 3D 피규어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였는데요. 3명의 후보가 올라와 각축을 벌였습니다. 안타깝게 113년을 외치신 분이 생각나서 가슴이 아프네요…(…)


  안타가 터지면 응원의 열기는 거세집니다. 야구 경기만큼이나 응원을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꿀닭이랑 생맥, 삼겹살 도시락도요…(…)


  응원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아쉽게 삼성에게 졌습니다. 삼성은 이번 승리로 가을야구로 직행했지요. 선취점도 내고 kt wiz에서 잘하고 있었는데, 긴장이 풀어지는 순간 바로 점수가 나버려서 아쉽게 역전패했습니다.


  열심히 했지만 아쉬웠어요. 경기가 끝나고 대한민국 통신 130주년 기념 불새 퍼포먼스 및 불꽃놀이가 있었는데요. 승리와 함께 즐겼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그래도 불꽃놀이를 얌전히 기다렸습니다.

대한민국 통신 130주년 기념 불꽃놀이

  경기가 끝나고 이윽고 경기장의 불이 꺼졌습니다. 대한민국 통신 130주년 기념 불새 퍼포먼스와 불꽃놀이가 시작되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오랜만에 눈 호강 좀 하고 왔습니다.


  저 멀리서 날아오는 불새.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서 제대로 못 담아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저 멀리 ‘통신 130년 늘 곁에 kt’문구가 등장하면서 불꽃놀이가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불꽃을 간단히 담아보았습니다.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아름다웠어요. 응원의 열기로 산만한 경기장이었는데, 불꽃이 터진 후부터는 조용해지더라고요. 모두가 아름다운 불꽃을 보며 넋을 잃었습니다.


  예쁜 불꽃을 보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이렇게 사진만 찍으면 아쉽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불꽃놀이 말미에는 동영상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동영상도 아래에 첨부하니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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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이번 통신 130년을 기념해서 여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벤트가 <130 BiG 혜택> 이벤트인데요. 올레LTE, 올레tv, 올레 인터넷에 신규 가입 후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130명을 추첨. 올레 멤버십 130만 포인트, LTE 데이터 130GB, 올레tv 130만 포인트 중 하나를 택해서 제공하는 이벤트라고 합니다.

  여기에 특별히 한 명을 뽑아서 금 13돈 상당의 130년 황금 기념주화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혜택이 빵빵한 이벤트라서 끌리네요. 여기에 폰브렐라 제공 이벤트가 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일찍 소개해드릴 것 그랬어요.



  현장의 이곳저곳을 살펴보느라 양이 길어진 대한민국 통신 130주년 이벤트 스케치였습니다. 오랜만에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새삼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행사 스케치는 이걸로 마칩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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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26 19:23
    비밀댓글입니다
    • 그날 집에 오면서도 사건이... 후후후
      해피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