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꿈나무를 찾아서,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시작

  IT관련 뉴스를 접하면서 최근 배우고 싶은 게임이 있다면 '바둑'입니다. 어렸을 때, 기원 다니는 친구들도 참 많았는데요. 저는 왜 바둑을 배울 생각을 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바둑계를 떠난 알파고 덕분에 바둑에 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그래서 최근 바둑을 배우는 어린이 친구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어린이 친구들을 독려할 만한 행사가 최근 대장정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바로 한화생명이 주최하는 '제17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이 그것인데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된 세계어린이 국수전. 올해로 17회를 맞는 유서깊은(!?) 대회라고 합니다.


  지난 16년간 20만 명에 달하는 참가자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세계 바둑 영재 요람이라는 별명이 있던데, 이 별명이 허언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계어린이 국수전은 지난 4일부터 지역 예선을 시작했고요. 전국 24개 지역에서 진행한 후 7월 27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261명의 어린이와 8개국 11명의 해외 어린이까지 총 272명이 본선을 치르는데요.


  우승자에게는 바둑영재 장학금 1천 만원과 국수패 및 아마5단 증이 수여된다고 합니다. 지역 예선 성적 우수자에게도 상장과 부상,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올해엔 여학생 고학년부, 저학년부를 별도로 신설해 여성 바둑 확대를 꾀한다고 합니다. 어떤 어린이가 최강자에 오를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바둑계, 그리고 다양한 곳에서 꿈을 펼쳐나갈 어린이 친구들의 흥겨운 축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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