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효소 다이어트로 내 몸의 균형을 찾다.

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제가 참 다양하고 독특한 식품(!?)에 대해서도 후기를 남기곤 하는데요. 오늘은 그 연장 선상으로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대해서 남겨볼까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정말 본격 사심 가득 들어간 후기가 되겠는데요. 제가 이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제가 살이 많이 붙어서 그래요…(…)

  제가 새롭게 일을 시작하면서, (원래도 그랬지만)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밖에서 달고 짠 음식을 주로 먹게 되었고… 운동 시간은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E.T. 형 몸매로 진화하기 시작했는데요. 다른 계절 다 버려두고 어째서 여름에 이런 시련이 몰아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방관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블로그와이드에서 진행하는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 절식 세트를 보고 ‘그래 이거다!’ 싶은 마음에 덜컥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뱃살이 순식간에 빠진다는 이야기가 참 매력적이었는데요… 아무튼 그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산야초
  저는 사실 산야초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덜컥 진행했었는데요. 뒤늦게 하나씩 뜻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산야초라고 해서 어떤 특정한 풀의 이름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는데요. 산야초(山野艸), 즉 자연상태의 산과 들판에서 자라는 모든 풀을 산야초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산과 들판에서 자라는 모든 풀을 가공하여 효소로 만드는 것인데요. 한편으로 걱정되는 게, 땅에서 아무 풀이나 사용하면 개중 독성이 있는 것도 있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산야초를 발효하고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리 몸에 좋은 약성이 발현되고 독성이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산야초 효소를 판매하고 있는 선아인수(링크)에서 해당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꽤 용어가 어렵다 보니 100% 이해하기는 좀 어려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제품을 사용하면서 몸을 배워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 프로그램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 프로그램, 이번에는 4일 효소 절식세트로 팔리는 제품이었는데요. 이 제품은 크게 산야초 프리미엄 5년 2병과 디톡스 1병, 효소 1박스로 이루어져 있는 제품입니다. 실제 절식은 4일입니다만, 준비와 보식 기간을 포함하면 8일간의 과정이 필요한데요. 그러다 보니 주말부터 시작해서 그 다음 주말까지 진행하면 딱 좋은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산야초 4일 효소 절식 요약)


  블로그 와이드에 다음과 같은 안내가 나와 있어서 이대로 진행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각각 제품을 살펴보면서 시작할게요.

1. 산야초 선인 프리미엄
  각 단계에서 나오는 산야초 ~mL라고 표기되는 게 바로 이 ‘산야초 선인 프리미엄’ 제품입니다. 산야초, 석류, 블루베리, 검은쌀 등 98가지의 원료를 바탕으로 5년간 발효 숙성시킨 효소라고 하는데요.

(고급스러운 상자에 담겨있습니다.)


  고급스런 상자를 열어보면 잘 봉인된 병에 검은빛을 띠는 액체가 담겨있습니다. 몸에 좋은 효소가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절식하면서 제일 걱정되었던 게 이 ‘산야초 선인 프리미엄’을 마시면서 과연 밥을 안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점이었는데, 또 하다 보니 신기하게 안 먹고 넘어갈 수 있겠더라고요.

  70mL 씩 먹으라고 해서 그러면 겨우 소주잔 한 잔 반 정도 먹으라는 건가… 생각했었는데 음용 방법을 살펴봤더니 일반적으로는 적당량의 산야초에 적게는 4~5배에서 많게는 7~10배 정도 되는 생수를 희석해서 먹으라고 되어있더라고요.

(산야초 5년숙성 프리미엄)


  그러면 거의 700mL~1L를 먹게 되는 건데, 정말 그러고 나니 밥 생각이 삭 사라졌…(!?!?)

  절식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탄산수나 사이다에 섞어서 에이드로 먹거나 차로 타서 마셔도 좋은 것 같습니다. 집에서 효소차를 마시고 있는데요. 미나리 효소라고 하던가요… 어디서 얻어온 효소를 가지고 차를 마시고 있는데 맛도 괜찮고 몸에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산야초 역시 마찬가지이리라 기대합니다.

2. 곡물 효소 시(詩)
  분홍분홍한 박스가 있어서 이게 뭔가… 했더니 27가지 엄선된 국내산 햇곡식을 발효시켜 만든 순수 효소인 ‘곡물 효소 시(詩)’였습니다.


  절식 기간 아침, 점심, 저녁에 1포씩 먹으며, 중간중간 입이 심심할 때 더 먹어도 좋다는 설명을 들었는데요.  원래는 하루에 3포씩, 준비, 보식 기간까지 포함하여 총 24포를 먹게 되어있습니다. 1박스에는 30포가 들어있어서 원래는 조금 남아야 정상입니다만, 입이 심심할 때마다 먹어버리니 나중엔 살짝 부족해지더라고요.

3. 디톡스효소 장사진

(디톡스효소 장사진)


  이게 문제의(!?!?) 효소, 장사진입니다. 건강한 장을 위한 효소라고 하는데요. 장내 노폐물을 빠르게 배출하는 복합 알칼리성 효소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디톡스라는 것은 아시겠지만, 체내에 있는 독소를 제거한다는 의미인데요. 즉, 이 디톡스효소를 먹으면 빠른 시간 내에 몸 안에 있는, 정확히는 장내에 있는 독소를 빠르게 제거해줍니다. 어떻게요?… *-_-*

(디톡스를 위하여...)



  저녁 시간에 적당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한, 두 시간 이내에 화장실을 ‘3에서 5회’ 정도 가게 된다고 하는데요.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화장실을 가도 몸이 지치거나 무리가 가지 않는다는 설명은 있었습니다만… 몸은 안 지쳤지만 제가 지치더라고요 OTL…

  절식 전 준비 2일 차 저녁에 먹으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제가 느낀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장사진을 복용하는 저녁은 당연히 외출금지고요. 다음날도 썩 외출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러므로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저녁에 준비 2일 차가 되도록 스케쥴을 정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4일 절식 다이어트를 하시려면 목요일이나 금요일부터 시작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간단한 후기
  우선 결과부터 보고를 해야겠지요. 저는 산야초 4일 절식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한 2kg 조금 안 되게 몸무게가 줄어든 것 같아요. 일단 먹는 게 극도로 줄어들다 보니 줄어든 탓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감량되는 정도는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요새 계속 앉아서 작업한다는 말씀을 드렸었지요. 그래서 늘 배가 여러모로 신경 쓰였었습니다. E.T 형 몸매도 몸매지만 묘하게 소화가 잘 안 된다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4일 절식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나니 확실히 전보다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쁨을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가 최근에서야 이 프로그램을 마쳐서, 이후에 또 어떤 건강상의 변화가 있었는지는 조금 더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 4일 절식 프로그램에 대한 포스트였습니다. 산야초라는 단어도 처음 들어봤고 효소 다이어트도 처음 체험해봤는데, 디톡스효소에 대한 부담감만 덜어낸다면 조금 더 마음 편히 체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 디톡스효소를 이용한 장 내 노폐물 제거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저는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이건 제 개인적인 특성이니까요.

  그럼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 4일 절식 프로그램에 대한 후기를 이쯤에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본 체험 후기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체험단을 통해
선아인수(www.seonainsu.com)에서 제품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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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주 하긴 힘들겠네요.^^
    1년에 1,2번 정도 해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익숙해지면 또 좋다는데...
      아무리 해도 전 익숙해지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