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MacOSX] 패러렐즈 7을 설치하였습니다.
[MacOSX] 패러렐즈 7을 설치하였습니다.
2012.02.08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제 맥북에어에 Parallels Desktop7(이하 패러렐즈)를 설치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제가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1) - 웰컴! 맥! -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2) - 맥북에어, 구매를 확정하다! -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3) - 맥북에어, 오셨어요 그분이! 1. 패러렐즈7을 구매하다. 사실 맥을 쓰면서 많은 분들은 윈도우와 호환이 안되는 문제 때문에 불편을 겪기도 하시고 심지어 어느 분은 맥OS를 밀어버리시고 윈도우를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근데 이렇게 쓰시기엔 하드웨어도 맥OS도 무척이나 안타깝지요..ㅜ_ㅜ 전 데..
애플케어(AppleCare)를 등록해보았습니다.
애플케어(AppleCare)를 등록해보았습니다.
2011.06.24레이니아입니다. IT관련 포스트가 은근히 밀린게 많네요. (네, 실은 음식 포스팅이 갑절은 많이 밀려있습니다. ㅜ_ㅜ) 오늘은 지난 애플케어 구매시 말씀드렸던, 케어 등록법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애플케어는 살 때 든게 없어서 무척 화가 났었는데요. 등록할 때는 은근히 복잡해서 또 한참을 헤맸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잊지 않을겸 간단히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지난 번 포스트를 보시면 구성품목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레지스트리 코드’가 들어있는 종이가 한장 있습니다. 그 종이를 준비하신 후 다음 단계를 진행해주세요. :+:관련 글 보기:+: 애플케어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개중에 스크린샷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클릭하면 커지는 것 아시죠? 애플 고객지원 사이트(http://www.a..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3) - 맥북에어, 오셨어요 그분이!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3) - 맥북에어, 오셨어요 그분이!
2011.01.27(이어집니다. :D) 지난번 포스트까지 하여, 맥북에어를 구매했습니다. 14일날 구입한 맥북은 상하이에서 부터 발송되어 마우스는 17일, 맥북 본체는 19일날 도착했다고 말씀드렸던가요^^?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면, 그럼 이제 개봉기를 올려볼께요! 매직 마우스 우선 먼저 도착한 매직 마우스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매직 마우스는 한국에 재고가 있는터라 빨리 배송이 되었습니다. DHL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14일이 금요일이고 15~16일이 주말이었던 것을 제외하면 뭐, 비교적 늦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날은 제가 여행을 마치고 막 집에 돌아오는 날인지라.. 집도 제대로 안풀고 사진부터 급하게 찍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책상 상태가 엉망! 입니다... 하하하하OTL.. 책상이 괜..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2) - 맥북에어, 구매를 확정하다!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2) - 맥북에어, 구매를 확정하다!
2011.01.25(이어집니다.:D) 사람마음을 흔들어 놓은넷.. 아니 맥북은 그 가격부터 압도합니다. 애플스토어에 올라온 13인치의 가격을 한번 살펴볼까요? 네, 그렇습니다. 무려₩1,690,000원입니다! 일백육십구만원정!... 여기에 저는 램을 업그레이드 했으니 130,900원이 추가되어 총 결제가격은 1,820,900원이 됩니다. 여기서 애플물건을 사기로 결정하면서 여러가지 방안(?)을 찾아봤는데요. 그 방법을 잠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애플 물건은 정가제로 구성되어있어서 구매 시 큰 할인폭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분명 존재하지요. 그래서 그 방법을 정리해 볼께요. 1. 오픈마켓의 이용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가장 습관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인 오픈마켓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1) - 웰컴! 맥!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1) - 웰컴! 맥!
2011.01.21레이니아입니다.:) 여행기를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딴얘기를 시작하게 되네요.. 가볍게 끝나는 포스트이니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예전부터 컴퓨터를 한대 사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슨, 현재 데스크탑을 사용한지 5년이 지남에 따라 성능저하도 문제거니와 부품 수명이 다해간다는 느낌을 부쩍 받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업무를 보면서 밖에서도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점이 그 이유였습니다. 이유가 조금 이상해 보이지요?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데스크탑 업그레이드(이쯤되면 거의 새로 맞추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만..)와 저렴한 넷북을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더라구요. 어느순간 목표를 조금씩 높여가다보니 울트라씬 노트북과 최신 쿼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