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리포터
어린왕자 한국특별전에 다녀왔습니다.
어린왕자 한국특별전에 다녀왔습니다.
2012.06.28레이니아입니다. 이번주는 어째 티리포터 활동의 주간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것저것 제가 얻은 건 많은데(?) 포스트를 쓴다고... 해놓고선 일신의 문제를 이유로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코너에 몰렸거든요...(본격 게으른 블로거의 최후.txt) 아무튼 이번엔 그다지 늦지 않은 포스팅입니다. 지난 주말에 다녀온 어린왕자 특별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께요! 어린왕자 아마 이 포스트를 읽고 계시는 대부분의 분들이 어린왕자에 대해선 익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책도 다들 읽어보셨으리라 생각해요. 다만 저처럼 부분부분이 기억이 안나시는 분은 계시겠지요...^^ 어린왕자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적은 이야기입니다. 2차 세계대전 중인 1943년 출간되었구요. 후의 그의 일생을 돌아보면 약간 자전적인 ..
더 빠른 속도! 베가레이서 2 체험기
더 빠른 속도! 베가레이서 2 체험기
2012.06.27레이니아입니다. 화요일에 인사드리는 포스트는 T 리포터 활동을 통해 체험한 베가레이서2 후기가 되겠습니다. 근데, 사실을 고백하자면 역시 꽤 뒤늦게 포스트를 하고 있습니다.OTL... 게다가 체험기간도 꽤 뒤늦은 편이었는데요. 출시 당시 베가레이서2가 야심차게 출발을 했는데, 전 한두박자 늦게 체험을 시작했습니다. 아마 지금 휴대폰을 바꾸려고 하시는 분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갤럭시 S3가 되겠죠... 그래서 매우 시의성 부족한 포스트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그래도 시작하겠습니다! 베가레이서, 베레기?! 베가레이서2의 별명은 전작의 별명을 이어서 '베레기2'입니다. 뭐 어원은 짐작하시는 그대로인데요. 사실 SKY에서 '베가'라인은 프리미엄 라인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나온 베가레이서... ..
웨이브3 체험기(2) - 아, 그러나 어플을 어찌하냔 말이다...
웨이브3 체험기(2) - 아, 그러나 어플을 어찌하냔 말이다...
2012.05.03어제에 이은 웨이브3 사용기입니다. 이번엔 주로 소프트웨어적인 측면과 더불어 바로 그 느낌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바다폰 사용하기 바다폰을 보면 무척 낯이 익습니다. 터치위즈 인터페이스를 적용해서 그런지 여타 삼성폰과 크게 다르지 않아보이는데요. 그러나 자세히보면 안드로이드와는 조금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카피캣이라고 부르는 것은 소모적인 논쟁일 것 같구요. 보다보면 다른 운영체계의 장점을 한데 엮으려고 한 모습이 많이 엿보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한데 엮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는 하드웨어와도 연관된 문제입니다만, 안드로이드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뛰어난 기능이라고 생각하는..
웨이브3 체험기(1) - 잘빠진 외관.
웨이브3 체험기(1) - 잘빠진 외관.
2012.05.02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깊은 반성부터 하고 포스트를 시작할까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포스트 때문인데요... 워낙 경황이 없어서 급하게 마무리를 지었더니 아침에 읽어봤더니 내용이 부실한건 둘째치더라도 온갖비문과 오타가 똻... 하필이면 어제 크게 낚여서 근로자의 날에 아무도 없는 회사를 출근하고 아침부터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던지라 제대로 수정도 못하고 오랜시간을 방치해두었습니다. 지금 틈틈히 읽어가며 수정중인데, 좀 참담하네요... 앞으론 정말 제대로 못 쓸 것 같으면 올리질 말아야겠습니다. 뭐가 그리 욕심이 난다고 냅다 저리 올렸는지 아직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 반성합니다!OTL 오늘은 티리포터 활동을 통해서 체험한 웨이브3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Bada? Sea? 바다! 알고 계시..
추억돋는 달고나, 열혈 제작기.
추억돋는 달고나, 열혈 제작기.
2012.04.27레이니아입니다. 또 어느새 불타는 금요일이 도래했습니다. 이번 주는 어째어째 IT이야기를 안하고 잘 넘어간(?!) 느낌이 드네요. 그런데 정말 IT블로거가 되려고 그러나 IT 관련 소재가 자꾸 몰아치는 이 불편한 진실... 저는 전문적인걸 다룰 정도로 대단하지도 않고, 부지런하지도 않은데 자꾸 기회를 만들어주시네요...^^; 원래 마다하지 않는 주의긴 합니다만, 제게 기회를 내려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가벼운 일상 생활 포스팅 되겠습니다. 그럼 금요일의 포스팅, 가벼이 즐겨주세요.:) 달고나 세트를 받았습니다. 달고나... 다들 알고 계시죠? 물론 저는 달고나라고 안부르고 '뽑기'...라고 불렀습니다만, 이 이름도 지역마다 좀 차이가 있는 걸까요? 뭐 팡팡이면 어떻..
Tag하는 LTE폰, 옵티머스 LTE 태그 체험기
Tag하는 LTE폰, 옵티머스 LTE 태그 체험기
2012.04.12레이니아입니다. 새삼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만, 폭풍 IT 포스트 주간이네요... 이번에는 T리포터 자격으로 옵티머스 LTE 태그를 체험해본 포스팅입니다. 최근들어 여러가지 기계를 사용해볼 기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계는 직접 제가 돈을 들여 사다가 요즘 체험이란 이름으로 여러가지를 만져볼 수 있어서 우선 제 가정형편이 좀 밝아졌습니다. 역시 덕후 액티비티(?!)에 돈을 적게 들이면 집안 경제가 살아나는 법인가봐요...OTL 그런데 뭐랄까... 아무래도 체험을 하니까 기계에 대한 애정이 막 솟구치지는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구매를 할 때는 수십번 구매를 해서 감정이입을 하는 반면에, 체험은 그런 과정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게다가 체험은 반납도 해야하거든요...T_T 아무튼..
SK, Tworld 멤버십 초콜릿 1주년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SK, Tworld 멤버십 초콜릿 1주년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2012.04.11선거날 아침에 찾아뵙는 레이니아입니다. 다들 선거하러 가셔야죠?!^^; T 리포터를 하면서 참 오묘한 느낌이 듭니다. 저는 개중에 활동량도 무척 적은편(?!)에 속한다고 자평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블로그 포스트의 주제가 좁아지면서 한편으로는 넓어졌다는 모순된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기존의 정말 잡다한(?!) 주제가 IT 위주의 포스트로 좁아지는 느낌도 받고있구요. 한편으로는 오늘같은 포스트를 작성하기도 하네요. 제 블로그 글을 읽어오셨던 분들이라면 조금 생경하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시작해보겠습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소셜커머스, 초콜릿 우선 초콜릿에 대한 이야기부터 잠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초콜릿은 아마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소셜커머스'입니다. 그런데, 그냥 소셜..
T 리포터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T 리포터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2012.02.28레이니아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포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블로그 역사상 유래없는 일 때문에 나름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은 다녀온 후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이번에 SKT에서 운영하는 'T리포터'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정말 어마어마한 일인데요. 제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꾸리고 3년간 관련 행사엔 여기저기 열심히 지웠을 했었는데,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행사에 선정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덜컥 처음으로 선정되었던 것이죠. 그래서 선덕선덕한 마음을 이끌고 발대식에 참석하러 을지로 입구에 있는 SKT타워를 향해 걸음을 옮겼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얼굴을 처음으로 노출한 행사라고 할 수 있겠네요...^^;; SKT타워... 는 사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