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저러니 해도 벌써 2008년에 1/12가 지나갔습니다..(...)
시간한번 참 빠르네요
매서운 동장군도 이제 절정을 지나 곧 결말을 맞이할 듯 싶습니다.
춥다춥다 하는데 왠지 이번 겨울은 별로 춥다는 생각이 안드는 요즘.
이 날은 모바일 게임회사중 하나인 G사를 다녀왔습니다.
G사 산하에 무슨 단체(!?!?)에 소속되어 있는데, 신년회를 하더군요.
그래서 몇 가지 목적(?)을 안고 다녀왔습니다.
다녀온결과는
"아니온듯 다녀가소서"
뭐...
덧. 나다니기 시작하니 체력고갈이 심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