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
100일 동안 써본 비츠X 사용기 - 느낀 점을 중심으로
100일 동안 써본 비츠X 사용기 - 느낀 점을 중심으로
2017.07.05약 2개월 전에 왜 에어팟의 대안이 비츠X인가?라는 이야기로 비츠X에 관한 이야기를 잠시 드린 적 있습니다. 사실 이건 비츠X 리뷰를 위한 전초작업(!?)이었는데요. 막상 그 후로 비츠X에 관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제가 바쁜 건 둘째 치고 비츠X가 워낙 편해서 따로 글을 적어야 할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 뒤늦게, 비츠X에 관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어팟보다 좀 더 만족스러웠던 비츠X의 뒤늦은 사용기입니다. 비츠X 열어보기 먼저 비츠X를 간단히 열어보겠습니다. 비츠X에는 여러 색상이 있는데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 블루 색상입니다. 블랙이 훨씬 무난할 것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 조금 심심하지 않을까 싶어서 블루를 선택했는데요. 조금 튀는 느낌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