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악세사리
맥북 미니-DVI 케이블을 구매하였습니다.
맥북 미니-DVI 케이블을 구매하였습니다.
2011.05.12레이니아입니다. 최근들어 부쩍 맥북 악세사리 이야기가 늘어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맥북 악세사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OTL 회사에서 데스크탑을 쓰고 있다가 이런저런 사정 및 컴퓨터의 고장으로 맥북을 업무용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맥북에어의 포지션은 애초에 전문적 업무, 사무용이 아니라 휴대성을 강조하다 보니 조금 아쉽더라구요. 제일 아쉬운게 바로 모니터 액정이었습니다. 11인치는 제가 나와서 문서 작업이나 사진 작업등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도저히 고를 수가 없어서 13인치를 골랐는데, 본격적으로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엔 아무래도 모니터가 좀 작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과감히 맥북 프로 17인치....를 차마 지를 순 없었구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듀얼 모니터 구성을 시도하기..
애플케어를 구매하였습니다.
애플케어를 구매하였습니다.
2011.04.29즐거운 금요일의 아침, 레이니아입니다. 이제 슬슬 띄엄띄엄한 포스팅에 익숙해지셨죠 ㅜ_ㅜ? 이달은 정말 잔병치레의 싸이클을 끊임없이 돌고 도는 느낌입니다. 다음달부터는 힘차게 본래의 컨디션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맥북을 구매한지도 어언3개월 가까운 시간이 흘러가네요. 그동안 구매해야지.. 구매해야지 하고 벼르고 있다가 이번에 기회가 닿아서 할인을 받아서 애플케어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랬는데 사고났더니 어떤 사이트에서 특가로 더 싸게 올라왔더라구요...) 국내에 있는 물건이다보니 애플스토어에서 주문하고 약 2~3일 후에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 이게 25만원에 육박한 녀석이라니, 새삼 택배박스를 들어보고 슬픈 마음이 드네요. 단촐한 구성의 AppleCare입니다. 애플케어에 대한 실효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