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부천, 보싸미아를 다녀왔습니다.
부천, 보싸미아를 다녀왔습니다.
2012.06.08불타는 금요일에 인사드리는 레이니아입니다. 금요일에는 무척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요사이 몇 주간 계속 금요일마다 이핑계저핑계대면서 쉬어제꼈더니 좀 어색하기도 하네요. 부천 방문할 일이 없다고 어제 포스트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만, 오늘도 부천에 있는 음식점 소개 포스트입니다. 뭐... 사실 이 이후로 부천에서 음식점 가본 일이 없어요... 즉, 시간이 조금 지나서 포스트를 한다는 소리가 되겠습니다...^^; 제가 제 주변의 어느 커플을 위해서 큰 선심(?!)을 쓴 대가로 이날 제가 점심을 얻어먹기로 했었는데요. 음식점까지 전부 일임을 해서 방문하게된 집입니다.:) 독특한 집이라고 해서 나름 기대를 하면서 방문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방문기 남겨볼께요! 보싸미아 처음엔 뭐 이런 특이한 이름이 다 있나..
부천, 베니건스 부천점을 다시 다녀왔습니다.
부천, 베니건스 부천점을 다시 다녀왔습니다.
2012.06.07레이니아입니다. 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야하는 음식집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사실 몇 군데 더 돌아다니고 포스트화 시켜야겠다 마음먹은 집은 있습니다만, 그 전에 여기를 먼저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요. 조금 뒤늦게 포스팅을 합니다. 이번 포스트는 지난 포스트인 부천, 최악의 서비스와 조우한 베니건스 부천점. 이후에 재 방문한 포스트가 되겠습니다. 지난 포스트 이후... 지난 포스트(링크) 말미에도 제가 재 첨부를 했습니다만, 단순히 제가 그 지점에서 이러지말라고 이야기를 해봤자 피드백도 없을 듯해서 본사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클레임을 걸었습니다. 사실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큰 압박(?!)은 본 점에 연락하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그 날 너무 화가 나서 말이죠... 본사 클레임의 효력인지 그 날 ..
부천, 최악의 서비스와 조우한 베니건스 부천점.
부천, 최악의 서비스와 조우한 베니건스 부천점.
2012.04.24레이니아입니다. 음식집 관련 포스트는 자주 쓰기 싫은 게 사실입니다만... 오늘은 간만에 분노로 양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키보드를 붙잡게되네요(?!) 별로 유쾌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낼 포스트, 베니건스 부천점에 대한 포스트가 되겠습니다. 포스트를 시작하기 앞서... 포스트를 시작하기 앞서서 몇가지를 좀 짚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우선 이런 포스트를 올리는 순간부터 별로 믿지는 못하시겠지만, 저는 음식집에서 언제나 진상을 피우지 않습니다...oTL... 그리고 분노로 손을 떨면서 키보드를 잡았다 적긴 했지만, 실제로 그렇진 않구요. 베니건스에선 부들부들 떨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떠한 음식집을 갔을 때, 꽤 서비스를 꼼꼼히 따지곤 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음식맛이 좋아도 서비스가 개차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