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스마트커버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Smart Cover)를 입다.
아이패드 에어 스마트커버(Smart Cover)를 입다.
2014.01.17아이패드 에어에 미루고 미루다가 스마트커버를 구매하여 붙였습니다. 그래서 작성하는 간단한 스마트커버 후기 되겠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작년 연말과 올 초에 아이패드 에어 케이스에 대한 글을 몇 번 작성했었는데요. 그중에서 ‘벨킨 쉴드쉬어 매트케이스’에 대한 글을 작성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스마트 커버와 호환이 된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2를 사용하면서 스마트커버를 만족스럽게 쓰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내구성이나 기타 문제 때문에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여 지금까지 아이패드 에어를 사용하면서 따로 스마트 커버를 구매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벨킨 쉴드쉬어 매트케이스에 정착하면서 스마트커버를 결국 구매했는데요. 그래서 작성하는 간단한 스마트커버 후기가 되겠습니다. ..
iPad2 케이스를 선물받았어요.
iPad2 케이스를 선물받았어요.
2012.02.23레이니아입니다. 우선 좀 뜬금없는 타이틀이죠? 이게 다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는 글에서 설명드릴께요^^;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무척이나 가벼운 포스트입니다. 지난주까지 좀 무거운 글들이 많아서 오늘은 제 스스로도 힘을 좀 뺄겸 가벼운 일상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난 주 포스트에서 제가 요즘 검은색-주황색 콤보에 반강제로 꽂히게 되었다는 말씀 혹시 기억하시나요^^? 사실 여기에 물품이 하나가 더 추가가 되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구요...^^; 오늘은 이 콤보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일환으로 아이패드의 케이스를 갈아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아이패드를 산지는 이제 반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액정보호필름 같은 것은 전혀 붙이지 않았고, 별다른 케이스도 없이 사용하다가 몇개월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