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 1%의 우정
멸망! 2012년 문화 생활 총결산
멸망! 2012년 문화 생활 총결산
2013.01.22레이니아입니다. 2013년도 돌아왔고 1월도 벌써 반 이상 지났는데, 이제 와서 무슨 결산?! 이라고 생각하실 분 계시리라 압니다.-_ㅠ...까지는 작년 포스트 패러디였구요. 올해도 합니다! 2012년에 있었던 문화생활 총 결산 포스트! 작년에 포스트를 쓰면서 '올해는 좀 더 많이 보겠다!'라는 다짐을 했었는데요. 그게 잘 이뤄져서인지 작년에는 결산하기 귀찮을 정도로 많은 양을 보았습니다.... 뭐 다 그런 거 아니겠어요 하하하하하... 다소 장황할 수도 있지만 2012년의 문화 생활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영화 2012년 제가 관람한 영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나다 순)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 영화, - 겨우 캐릭터가 살려낸 영화 - 영화, - 나의 첫사랑에 대한 어떤 고백. -..
영화, <언터처블> -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
영화, <언터처블> -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
2012.04.05영화를 보는 제 주관적인 해석과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터처블 1%의 우정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감독, 프랑수아 클루제, 오마 사이 주연 ,2012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SKT 이벤트로 보고온 (이하 언터처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 전에 SKT와 있었던 트러블에 대해서도 잠깐 언급하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요. 미숙한 진행의 시사회 게으름으로 한참 뒤늦게 글을 쓰지만 저는 을 3월 13일날 시사회를 통해서 관람을 했습니다. 먼저 이벤트 공지를 한번 보시죠. 저는 물론 티리포터 자격으로 참여한 것이라 당첨자 명단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만, 공지를 보시면 3월 13일 서울극장에서 관람이 가능하다고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잘못된 공지였던 겁니다.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