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캐스트
오픈캐스트 2회 만에 네이버 메인 달성.
오픈캐스트 2회 만에 네이버 메인 달성.
2010.08.20안녕하세요~ 변방 오랑캐 블로거 레이니아에요(!?!?) (어째 갈 수록 표현이 과격해져만 가는 느낌이..-_-;)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게 된지 오늘로 어언.. 나흘째를 맞았습니다:) (8월 17일이 첫 발행이지만, 개설은 16이니까요^^) 엊그제 오후에 지속적인 연습 겸 캐스트를 하나 더 발행했었는데요. 이 '2호' 캐스트가 네이버 메인에 올라가는 경사를 누렸습니다^^; 그 덕분일까요!? 제 블로그가 오픈한지 처음으로 방문자가 2000명을 넘는 기염을...!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런걸 초심자의 운이라고 하는건가요? 뭔가 당황스러우면서도 신기하네요. 아니면 이렇게 오픈캐스트에 빠져들라고 네이버에서 안배한 것일까요..!? 아무튼 덕분에 기회에도 없는 방문자의 증가도 누려보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
오픈캐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오픈캐스트를 만들었습니다.
2010.08.18안녕하세요~ 레이니아입니다^^ 무거운(!?) 글은 영 저와 안맞나봐요 OTL 쓰다보면 딴길로 새거나, 용두사미의 전형적인 코스를 밟거나 한 문장에 말을 한번에 다 못담고 괄호()의 남발이라던지... 무거운 글도 조리있게 잘 쓰고 싶은데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덕분에 진이 쪽! 빠져서 돌아왔네요^^ 바로 전에 제가 오픈캐스트 관련해서 글을 올린적이 있었죠 :+:관련 글 보기:+: 오픈캐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가족들을 포섭하고 여러분의 도움으로 겨우 밤 늦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 사흘은 걸릴 줄 알았는데 정말정말 감사해요! 첫번째 발행은 뭘 할까 고심하다가, 남의 포스트 괜히 끌어와서 망치지 말고 우선 있는 포스트로 꾸려보자 해서. 여태까지 글 중에 가장 긴~시리즈였던 캐릭터 라이선싱페어..
오픈캐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오픈캐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2010.08.16안녕하세요, 매번 포스트 서두를 적는게 가장 힘든일이라고 생각하는 영세블로거 레이니아입니다. 요 근래, 많은 이웃분들(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ㅠ_ㅠ?)께서 오픈캐스트를 오픈하시거나 활발히 이용하는 모습을 흠모하며 바라보게 되었는데요. 그렇다 보니, 저도 왔습니다! 뽐뿌!가 이제 여기서, 으레 첫 난관인 동의 메일이 필요합니다. ㅠ_ㅠ 온 가족의 메일을 통해서 구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는 하지만, 네이버 사이트에 가입안된 가족도 있고.. 가족만으로는 많은 한계점이 있더라구요. 하하하 OTL.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방문해 주신 이웃 그리고 다른 선량한 독자분께서 절 위해 도와주실 수 있으실까 해서 포스트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기꺼이 도와주실 수 있으신 분은 비밀댓글로, 메일주소를 남겨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