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Air
맥북에어 2015, 루머와 그에 대한 소고(小考)
맥북에어 2015, 루머와 그에 대한 소고(小考)
2015.01.26맥북에어 2015에 대한 루머가 최근 화제입니다. 작년부터 있던 루머가 출시일이 다가와서 그런지 더욱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간단하게 정리하면서 그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요새 외신을 통해서 간간이 퍼지는 루머는 2015년 초에 발표 및 판매하리라 생각하는 맥북에어 소식인데요. 제가 사용하는 제품이 맥북에어 제품이다 보니 새로운 제품 출시소식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루머에 관한 소식과 간단한 소고(小考)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맥북에어 2015 2015년에 새로이 나올 맥북은 11인치가 사라지고 12인치와 13인치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11인치와 13인치의 선택은 맥북에어 제품을 선택할 때 늘 고민을 낳는 부분인데요. 제가 처음 선택한 맥..
2013 맥북에어에서 와이파이 문제를 해결한 사례.
2013 맥북에어에서 와이파이 문제를 해결한 사례.
2013.10.122013 맥북에어에서 초기에 왕성하게 보고되었던 와이파이 문제를 기억하시나요? 대부분 시스템 업데이트로 해결이 되었습니다만, 맥북의 문제가 아니라 공유기의 문제인 경우도 있는데요. 펌웨어 업데이트로 발행 계획에 올리지 않았던 글을 꺼내어 사례 공유 차원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자주 쓰겠다고 하고 무척 오랜만에 쓰는 맥북에어 관련 단신 포스팅인데요. 바뀐 맥북에어에 적응하는 시간이 걸렸다는 변을 남기며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토요일인 오늘은 맥북에어의 와이파이와 관련된 글을 짤막하게 다뤄볼까 합니다. 2013맥북에어 그리고 와이파이 2013 맥북에어가 출시되고 나서 해외 포럼이 한바탕 난리가 난 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문제가 와이파이 접속 문제였는데요. 802.11ac 지원 애플 공유기를 ..
비파인 맥북 보호필름 - 맥북에어를 보호하는 필수 아이템
비파인 맥북 보호필름 - 맥북에어를 보호하는 필수 아이템
2013.08.19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입수한 맥북에어 2013년형 11인치(링크) 제품에 보호필름을 부착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그나저나, 갑자기 웬 보호필름이냐고요? 보호필름의 필요성 비단 맥북뿐만이 아니지만, 제가 지난 맥북에어 2010년형 13인치를 사용하면서 후회하는 점 중 하나가 보호필름을 구매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외관의 보호필름은 차치하더라도 액정보호필름을 붙이지 못한 게 참 안타까운데요. 처음 맥북에어 2010년형 13인치를 사용할 때는 액정보호필름을 붙여봤자 화면 보는 데 방해가 될 게 뻔한데, 그냥 안경닦이 같은 걸로 잘 닦아주면 되겠다…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3년째 사용하면서 그 생각이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안경..
맥북에어 2013년형 11인치 개봉기 - 무엇을 상상하든
맥북에어 2013년형 11인치 개봉기 - 무엇을 상상하든
2013.08.12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정말 간만에 애플 제품 글을 작성하는 것 같아요.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맥북에어 2010년형 13인치 제품과 아이폰5, 그리고 아이패드2입니다. 어쩌다 보니 폰, 패드, 컴퓨터를 골고루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이긴 하지요. 여하튼 오늘 살펴볼 것은 맥북에어입니다. 바로 2013년형 맥북에어인데요. 하스웰이 탑재된 맥북으로 지난 2012년 버전과 일견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만, 이곳저곳을 뜯어보면 꽤 많은 부분이 재미있게 바뀌었는데요. 한동안 그런 점을 살펴볼까 합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맥북에어 2013을 오픈해보는 일종의 개봉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가볍게 마음 비우고 봐주세요. 뽐뿌오십니다…(!) 맥북에어 2013년형 우선 맥북..
가볍고 얇은 맥북에어 케이스를 찾는다면 speck SeeTuru 케이스!
가볍고 얇은 맥북에어 케이스를 찾는다면 speck SeeTuru 케이스!
2013.02.26본 포스트는 지원을 받아 작성된 포스트입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제가 맥북을 사용한 지도 햇수로 3년 차를 맞고 있습니다. 구매 당시 애지중지하던 맥북은… 물론 지금도 애지중지하고 있습니다. 들인 돈이 얼만데요… 그쵸? 예상했던대로 지난 2년간 다양한 곳을 움직이면서 작업을 해야 했고, 덕분에 맥북을 무척 잘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선 다양한 프로그램도 구비하면서 본격적인 포스트 작성 머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기도 하고요. 물론 지금 맥북 사양과 비교하자면 눈물이 두어 방울 또르르… 하지만, 그래도 아직 현역이며 앞으로 뻗기 직전까지 마르고 닳도록 잘 사용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를 사고 이런저런 시간을 보내면서 문득 생각을 해봤는데 뜻밖에도 맥북과 관련한 액세서리를 구매하지 않..
애플케어(AppleCare)를 등록해보았습니다.
애플케어(AppleCare)를 등록해보았습니다.
2011.06.24레이니아입니다. IT관련 포스트가 은근히 밀린게 많네요. (네, 실은 음식 포스팅이 갑절은 많이 밀려있습니다. ㅜ_ㅜ) 오늘은 지난 애플케어 구매시 말씀드렸던, 케어 등록법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애플케어는 살 때 든게 없어서 무척 화가 났었는데요. 등록할 때는 은근히 복잡해서 또 한참을 헤맸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잊지 않을겸 간단히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지난 번 포스트를 보시면 구성품목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레지스트리 코드’가 들어있는 종이가 한장 있습니다. 그 종이를 준비하신 후 다음 단계를 진행해주세요. :+:관련 글 보기:+: 애플케어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개중에 스크린샷이 등장하기도 하는데, 클릭하면 커지는 것 아시죠? 애플 고객지원 사이트(http://www.a..
맥 프렌들리 파우치를 구매하였습니다.
맥 프렌들리 파우치를 구매하였습니다.
2011.04.18레이니아입니다. 어느덧 다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일주일의 시작과 함께 돌아와서는 다음날부터 몸살 및 코감기 그리고 목감기와 동시에 조우하였습니다. 몸 전체 체력이 약해지다보니 면역력도 많이 약해졌나봅니다. 월요일 저녁 집에 돌아오는길에 싸~ 한 느낌이 들더니만 다음날부터 대뜸 온 몸이 아파오더라구요.. 정말 몸이 많이 약해졌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다시 새로운 한주의 시작에 들고온 포스트는 역시나 꽤 지난 소재인 맥북 파우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맥북을 사고 가장 큰 고민중 하나가 충격문제인 것 같습니다. 맥북 뿐만이 아니라 노트북을 사게 되는 순간부터 고민하게 되는 것이 휴대문제인데요. 휴대하기 위해서 산 노트북인데 막상 휴대를 하려니 그게 맘처럼 쉽지 않다는 사실에..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3) - 맥북에어, 오셨어요 그분이!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3) - 맥북에어, 오셨어요 그분이!
2011.01.27(이어집니다. :D) 지난번 포스트까지 하여, 맥북에어를 구매했습니다. 14일날 구입한 맥북은 상하이에서 부터 발송되어 마우스는 17일, 맥북 본체는 19일날 도착했다고 말씀드렸던가요^^?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면, 그럼 이제 개봉기를 올려볼께요! 매직 마우스 우선 먼저 도착한 매직 마우스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매직 마우스는 한국에 재고가 있는터라 빨리 배송이 되었습니다. DHL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14일이 금요일이고 15~16일이 주말이었던 것을 제외하면 뭐, 비교적 늦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날은 제가 여행을 마치고 막 집에 돌아오는 날인지라.. 집도 제대로 안풀고 사진부터 급하게 찍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책상 상태가 엉망! 입니다... 하하하하OTL.. 책상이 괜..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2) - 맥북에어, 구매를 확정하다!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2) - 맥북에어, 구매를 확정하다!
2011.01.25(이어집니다.:D) 사람마음을 흔들어 놓은넷.. 아니 맥북은 그 가격부터 압도합니다. 애플스토어에 올라온 13인치의 가격을 한번 살펴볼까요? 네, 그렇습니다. 무려₩1,690,000원입니다! 일백육십구만원정!... 여기에 저는 램을 업그레이드 했으니 130,900원이 추가되어 총 결제가격은 1,820,900원이 됩니다. 여기서 애플물건을 사기로 결정하면서 여러가지 방안(?)을 찾아봤는데요. 그 방법을 잠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애플 물건은 정가제로 구성되어있어서 구매 시 큰 할인폭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분명 존재하지요. 그래서 그 방법을 정리해 볼께요. 1. 오픈마켓의 이용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가장 습관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인 오픈마켓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1) - 웰컴! 맥!
맥북에어(MacBook Air) 구매기(1) - 웰컴! 맥!
2011.01.21레이니아입니다.:) 여행기를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딴얘기를 시작하게 되네요.. 가볍게 끝나는 포스트이니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예전부터 컴퓨터를 한대 사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슨, 현재 데스크탑을 사용한지 5년이 지남에 따라 성능저하도 문제거니와 부품 수명이 다해간다는 느낌을 부쩍 받고 있었다는 점. 그리고 업무를 보면서 밖에서도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났다는 점이 그 이유였습니다. 이유가 조금 이상해 보이지요?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데스크탑 업그레이드(이쯤되면 거의 새로 맞추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만..)와 저렴한 넷북을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그랬는데...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더라구요. 어느순간 목표를 조금씩 높여가다보니 울트라씬 노트북과 최신 쿼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