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freemium
T Freemium+, 선착순 5만명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T Freemium+, 선착순 5만명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2014.11.07최근 T Freemium 서비스를 이용하다 T Freemium+ 서비스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하는 특별한 서비스. T Freemium+에 관해 살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최근에 SK텔레콤 사용자를 대상으로 T Freemium 혜택이 확대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저도 받아볼 겸 직접 체험해본 후기입니다. 이름하여 T Freemium+(플러스)인데요. 이름도 궁금한 T Freemium+.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 T Freemium+ 제가 T Freemium+ 서비스를 알게 된 것은 안드로이드 폰으로 바꾸고 습관적으로 접속했던 T Freemium 서비스 덕분이었습니다. 아이폰으로는 T Freemium가 있는 줄 알아도 전혀 혜택을 받을 수 없었는데요. T Fr..
가을의 책 한 권. T 스토어 eBook을 만나다.
가을의 책 한 권. T 스토어 eBook을 만나다.
2012.10.30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무척 운치있는(?!) 타이틀 화면과 만나게 됩니다. 네, 글 쓴 시간 중에서 이거 그린 시간이 절반 이상 들어가리라 생각합니다..ㅠ_ㅠ 쓸데없이 손은 느리면서 왜 이렇게 일을 꼭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네? 팔자라구요?! 가을입니다. 아니, 그냥 '가을입니다.'라고 하기엔 조금 늦은 시간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느새 선선한 날씨를 지나서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겨울이 다가왔다고 느끼는 기준은 밖에 나가서 입김을 불었을 때, 하얀 입김이 보이기 시작할 때인데요. 지난 달에 T 리포터 MT를 다녀왔었는데, 그 때 밤에 나가서 입김을 불었더니 하얗게 입김이 보이더라구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일조량도 줄고, 기분은 급격하게 우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요, ..
LTE와 함께하는 블로거 R모씨의 일일.
LTE와 함께하는 블로거 R모씨의 일일.
2012.06.15* 들어가기 전 * 이번 포스트는 다소 쓸데없는(?!) 패러디가 포함되어 있으니 아무쪼록 가벼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박태원의 을 생각하면 조금 더 재미있을지도 몰라요...^^; 어머니는 아들이 해가 중천이 되어, 작달만한 가방을 들처메고, 한손에 카메라와, 핸드폰을 챙겨 들고 문간으로 향하여 나가는 소리를 들었다. "어디 가니." 대답은 들리지 않았다. 현관 앞까지 나간 아들은, 혹은 자기의 한 말을 듣지 못하였는지도 모른다. 어머니는 이번에는 중문 밖에까지 들릴 목소리를 내었다. "일즉어니 들어오너라." 역시 대답은 들리지 않았다. 어머니는 다시 비누질을 하며, 대체 그대는 매일 어딜 그렇게 가는겐가, 하고 그런 것을 생각하여 본다. 사귀는 여자도 없고 마땅한 직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