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a - 편리하고 유용한 맥용 이미지 오거나이저 :: 레이니아의 망상공작소 :: Reinia.net

Pixa - 편리하고 유용한 맥용 이미지 오거나이저

2014.10.13 06:30 IT/- 맥 & iOS(Mac & iOS)


  맥용 이미지 오거나이저 프로그램 중 꾸준히 인기를 얻는 앱 중 하나인 Pixa에 관하여 살펴본 후기입니다. 이미지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데 이만한 앱이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전반적인 기능을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용하는 앱 중 하나인 Pixa에 관하여 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다양한 앱을 사용하고 또 활용하고 있는데, Pixa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앱 중 하나로서 이미지를 관리할 때 다양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은 전통적인(!?) 이미지 관리와 맞물려서 사용도가 무척 큰 편은 아닙니다만, 이미지 스크랩 용도로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간단히, 기능을 위주로 적어보는 Pixa 앱 소개입니다.




Pixa에서 이미지 수집하기

  Pixa에서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기능은 이미지를 수집하는 기능이 되겠습니다. Pixa의 꽃은 이미지를 관리하는 기능이지만, 그 전에 이미지를 수집해야 관리할 수가 있겠지요? Pixa에서는 이미 여러 형태로 저장된 이미지를 라이브러리로 불러옵니다. 대표적인 기능은 Import인데요. 해당 파일을 Pixa에 드래그 & 드롭을 해도 되고 단축키인 Shift + CMD + I를 이용해도 됩니다.


  별도로 하나의 폴더를 별도의 Project로 만들어 넣을 수도 있는데요. Option(Alt) + CMD + I를 이용하거나 폴더를 Pixa의 바인더 부분에 드래그 & 드롭하면 됩니다.

  그리고 Pixa 자체 스크린 샷 기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단의 카메라 그림을 누르거나 메뉴바에 있는 카메라 아이콘을 눌러서 스크린 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Option(Alt) + CMD + 숫자 1, 2, 3을 이용해서 각각 영역, 창, 전체화면을 찍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영역 촬영은 범위를 선택한 이후에 스크린 샷을 찍을 수 있어 한층 정교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Pixa에서 이미지 관리하기

  Pixa는 프로그램의 성격을 정의할 때 이미지 오거나이저 프로그램(Image Organizer Program)으로 정의합니다. 이미지 리소스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서 Pixa는 강력한 기능을 자랑하는데요. 간단한 기능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이후 필요하다면 더 자세한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ixa는 크게 Library, Projects, Live Folders의 탭으로 나뉘어있습니다. Library는 여태까지 저장한 Pixa 라이브러리를 볼 수 있는 탭이며, 이를 편의에 맞게 구분한 것이 Projects 탭 부분입니다. Live Folders는 Index 기능을 이용하여 Pixa 라이브러리와 연결된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탭 기능을 지원하여 다양한 이미지를 탭별로 열어볼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맞춰 여러 탭을 띄우고 그때그때 이미지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Pixa 라이브러리 안에 들어온 파일은 일괄적으로 Library 안에 들어있는데요. 이를 Project 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Project는 일종의 폴더인데요. 상위 구조인 Folder 안에 여러 Project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Project는 라이브러리를 필요에 맞게 분류(Sort)한 것이지 별도의 폴더로 나뉜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해, Project에서 이미지를 제거(Remove)한다고 해서 Pixa 라이브러리에서 파일이 삭제(Delete)되는 것은 아닙니다. 편의상 분류한 ‘앨범’이 Project라고 보시는 게 이해하기 쉽겠습니다. 라이브러리에서 파일을 삭제하기 위해서는 Delete from Library를 통해 파일을 삭제해야 합니다. 반대로 라이브러리에서 파일이 삭제되면 Project에서도 당연히 파일이 사라지겠죠?

(이미지 옵션 중)


  특정 Project에서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Information panel을 통해 파일의 정보와 태그, 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태그를 잘 달아놓으면 이후에 사진을 검색할 때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옵션에서 자동 태그를 켜놓으면 사진의 색조나 크기를 기준으로 자동으로 태그가 달리기도 합니다.


  보시다시피 노트를 해 놓으면 사진을 사용하기 전 실수를 방지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할 때 노트를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지, 노트는 다양한 내용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몇몇 앱에서는 Pixa에서 바로 드래그 & 드롭만으로도 사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사용하는 Scrivener가 그런데요. 하지만 인터넷에 사진을 올릴 때는 자동 변환이 되지 않아서 사진을 올릴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Export 기능을 이용하여 사진을 특정 확장자로 내보내기 할 수도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옵션을 메뉴로 걸어놓고 내보내기를 하면 파일이 별도로 저장됩니다.

  저는 주로 원본 크기로 png로 내보내거나 원래 확장자를 그대로 살려서 내보내는 걸 사용하곤 합니다.




  Pixa의 중요한 기능은 이쯤이면 대략 살펴본 것 같습니다. 더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이는 하나의 포스팅으로 담아내긴 어려울 것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조금 더 자세히, 별도 포스트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용하기엔 꽤 괜찮은, 아니 훌륭한 이미지 오거나이저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이미지를 묶어서 관리하는 방식은 무척 괜찮은데요. 한 가지 단점 아닌 단점이 있다면, 이토록 편리하게 이미지를 관리하기 위해선 Pixa의 사용 방법을 익혀야 한다는 점일 것입니다. 저는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이 앱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후에 자세한 사용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이미지 오거나이저 프로그램 Pixa 소개의 레이니아였습니다.:)



PS. 현재 맥 앱스토어에서 20% 할인을 하여 $30짜리 앱이 $24.99에 판매되고 있네요.(2014년 10월 13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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