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버즈(Tibuzz)로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하기

Posted by 레이니아
2015.11.30 06:50 IT/- 웹(Web)


  빅데이터 활용이라는 키워드가 익숙해진 시대입니다.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빅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티버즈(Tibuzz) 서비스를 살펴보았습니다.



  레이니아입니다.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든 것 중 하나가 '빅데이터'입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이용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을 분석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많은 업체에서 빅데이터를 이용해 전망을 예측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개인도 이제는 얼마든지 데이터를 검색하고 분석해서 원하는 정보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소셜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티버즈(Tibuzz) 서비스입니다. 소셜미디어를 분석해서 여러 가지 지표를 시각적으로 표시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저도 한 번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소셜 미디어 분석

  소셜 미디어(Social Media). 우리나라에서는 소셜 미디어보다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라는 말로 더 알려졌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서비스를 일컫는데요. 티버즈(Tibuzz)에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그리고 트위터 데이터를 일정한 키워드에 맞게 수집해서 이용자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합니다.

  특히 티버즈는 감정 검색을 통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 이용자의 동향을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서비스인데요. 단순히 키워드에 대해 긍정/부정 여부만 보더라도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방향이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만, 곧 업데이트될 감정분석은 기존보다 더 다양한 형태의 감정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고, 문서 내 부정 표현에 대한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말로 풀어쓰면 간단해 보이지만, 부정 표현만 가지고 감정을 자동으로 분류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닐 텐데요. 이런 부분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더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업데이트 이후도 기대되네요.

  처음 티버즈 사이트에 들어가면 모니터링 키워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모니터링 키워드를 등록하면 이 키워드를 바탕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통곗값으로 보여줍니다. 키워드를 추가하는 것도 처음엔 어색하실 분도 많을 텐데요.

  '반드시, 또는, 정확히, 제거'라는 구분자를 통해 데이터를 선별할 수 있습니다.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만, 처음엔 여러 키워드를 넣고 모니터링 결과를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또는(OR) 구분자를 활용하면 정말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지만, 목적 없이 검색한 데이터는 올바른 결과를 도출하기 어려우므로 적당한 검색결과를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관심 있는 주제로 최근 있었던 블랙 프라이데이, 요새 유행하는 요소를 검색해보았습니다. 모니터링은 두 개 이상 등록할 수 있고, 등록한 모니터링을 함께 묶어서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결과를 볼 수 있으므로 용도에 알맞게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티버즈 분석 확인하기

  지난주였죠. 직구족들에게 매력적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있었는데요. 블랙 프라이데이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어떤 결과가 있는지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한 달 정도를 지켜보면 언제가 블랙 프라이데이인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버즈그래프가 블랙 프라이데이로 갈수록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데요. 수집된 콘텐츠 탭을 누르면 구체적으로 어떤 콘텐츠가 수집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버즈는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수집하고 분석한다고 합니다. 막 올린 콘텐츠도 3분 내외로 수집을 끝내고 결과에 포함한다고 하니 그 속도를 체감하실 수 있겠죠?

  트위터 같은 소셜 미디어는 데이터 휘발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자칫하다가는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트렌드를 놓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덕분에 동향을 그때그때 확인할 수 있고, 위험 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


  수집된 콘텐츠에서 다시 분석된 콘텐츠, 관심 사용자 콘텐츠, 수집 중 콘텐츠를 나눠볼 수 있습니다. 수집된 콘텐츠는 분석에 필요한 정보라고 분석한 콘텐츠인데요. 이를 통해 직접 콘텐츠 원본 URL을 찾아갈 수도 있고, 스크랩해서 별도로 저장,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장한 자료는 다시 감정분석으로 분석된다고 하네요.

  또한, 연관어 분석을 제공해 검색한 키워드와 관련 있는 정보를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연관어 검색을 위해 위키피디아 단어 사전을 구축,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를 12개의 카테고리별로 분석하는 기능을 지원한다고 해요.


  전체 버즈량의 키워드를 분석해 감정을 분석하는 기능도 무척 유용한 기능입니다. 역시 위기관리에 유용한 기능인데요. 특정 단어가 갑자기 부정적으로 바뀌거나 긍정적으로 바뀐다면, 그것은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긴다면 위에서 살펴본 수집된 콘텐츠 부분에서 콘텐츠를 직접 살펴보고 원인을 해결하도록 해야겠죠?

  그래서 티버즈에서는 이상징후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준일 중 30분간 가장 높은 버즈량보다 5% 이상 높을 경우에 이상징후 알람이 생기고 이를 문자나 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상세감정 검색을 좀 더 해보겠습니다. 위 결과는 '최신 유행'과 관련된 모니터링 하나, 블랙프라이데이와 관련된 모니터링 하나입니다. 전체적으로 모두 긍정에 더 힘을 두고 있는 결과인데요. 부정적인 면은 대부분 불만에 집중되어있다는 점도 주목할만한 점입니다.


  블랙프라이데이로 수집된 콘텐츠를 정리해서 읽어보니까 지갑을 털어간 불만(!?)이나 구매 실패 혹은 할인가를 낮추기 위해 가격을 미리 올렸다가 다시 내리는 행태에 대한 불만 등이 부정적인 콘텐츠로 눈에 보였습니다.

  최신 유행을 검색한 결과도 흥미로운 결과였는데요. 좀 범위를 넓게 잡았더니 패션부터 옷을 만드는 유행, 혹은 인터넷 하위문화 유행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검색 결과를 둘러보니 조금 더 세밀하게 분석하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트렌드를 한눈에


  티버즈에서는 이외에도 인사이트 티(Insight T)라는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상의 마케팅 트렌드를 집중 분석해 보고서를 무료로 배포하는데요. 소속정보만 입력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고 이메일로 구독해서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티버즈 사이트를 이용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내용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소셜 미디어를 통한 트렌디한 정보 수집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기에 말 그대로 '최신'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 이용자에게 회자되는 내용을 통해 인사이트를 발굴해낼 수도 있겠고요.

  특정 키워드로 한정한다면 업계 동향이나 이슈를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강력한 데이터 분석기능이 있으니 이걸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또 다른 효과를 발견할 수도 있겠습니다.



  티버즈는 위에서 살펴본 인사이트 티 외에도 무료체험을 신청해 티버즈의 서비스를 일정 기간 무료로 써볼 수도 있습니다. 빅 데이터 활용이 생소하시더라도 무료체험을 해보시면 이게 얼마나 괜찮고, 유용한 서비스인지 피부로 느끼실 거예요. 데이터 활용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재미있게 풀기도 합니다. 아래 링크로 소개해드리니 직접 보고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재미있고 유용한 서비스였습니다. 며칠에서 몇 주 동안 꾸준히 검색해보고 싶은 자료가 있었는데, 저도 이참에 즐겁게 쓰고 있네요. 간단히 소셜 미디어 분석 플랫폼인 티버즈(Tibuzz)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위 티버즈를 추천하면서 원고료를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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