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패블릿 노트폰, 스타일러스2. 그 성능과 특징은?

  레이니아입니다. LG전자에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앞두고 공개할 라인업을 속속 알리고 있는데요. 지난 톤 플러스 제품군부터 소개 못한 X시리즈, 그리고 이번에는 스타일러스2 소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함께 보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G, 스타일러스 2

  이번 MWC2016에서 선보일 제품 중 하나인 ‘스타일러스2’는 프리미엄 필기 기능을 갖추면서 가격은 합리적으로 맞춘 제품이라고 합니다. 스타일러스(Stylus)라는 이름은 LG 전자의 여타 브랜드에서도 종종 찾아볼 수 있는 이름인데요. G3 스타일러스 버전이나 G4 스타일러스 버전, 그리고 LG 스타일로(Stylo) 등의 제품이 노트 기능을 탑재하고 소비자에게 선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예전으로 돌아가면 러버듐 펜을 탑재하고 독특한 화면비로 인기를 끌었던 LG전자 뷰(vu:)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뷰 시리즈는 3까지 출시되며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이번에 출시한 스타일러스2는 기존의 러버듐이 아닌 나노코팅된 섬유재질을 입혀 얇게 구현한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 펜으로 쓰는 정교한 필기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필압에 관한 설명은 없어 이번에도 단순 터치펜으로 구현되리라 생각합니다.



  스타일러스2는 5.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대화면 스마트폰입니다. 펜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기에 패블릿(Phablet, Phone + Tablet) 범주에 들어가는 스마트폰인데요. 그러면서도 무게는 145g 정도로 가볍고, 7.4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알려진 바에 의하면 1.2GHz 쿼드코어 칩셋을 넣었고 메모리는 2GB, 저장 공간은 기본 16GB에 micro SD 카드 슬롯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를 기본 탑재하고 있고 배터리는 3,000mAh로 비슷한 크기의 패블릿 제품과 같은 수준으로 보입니다. 공개된 정보로 보면 중급기 전후의 사양이리라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에서 만년필의 필기감을 제공하는 캘리그라피 펜 타입을 기본서체로 설정해 아날로그 감성을 더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여러 편의 메뉴를 공개했는데요. 이를테면 펜을 뽑았을 때 자동으로 메뉴가 뜨는 펜 메뉴나,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바로 펜으로 바로 메모할 수 있는 바로 메모, 폰의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 스타일러스 펜 분실을 방지하는 펜 지킴이 같은 편의 메뉴를 담았다고 합니다.



  스타일러스2는 티탄과 화이트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합니다. 출시 일정은 3월 한국과 미국에 출시하고 이후 유럽과 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차례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에 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노트 기능을 강조한 패블릿 시장에서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데요. 과연 LG전자의 스타일러스2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LG전자도 꾸준히 노트와 관련된 기능을 공개하고 있는 만큼, 참신하고 뛰어난 만듦새의 제품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간단히 소식 정리해드렸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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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취미로 그림같은거 끄적이는 거 좋아해서 이런 노트류 좋아해요. 스타일러스라는 이름도 잘 지었네요 :)
    • 이번에도 필압은 지원하지 않을 것 같아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ㅜ.ㅜ
      나와봐야 하겠지만요...^_^
  2. 와콤이랑 제휴하기가 이렇게 힘드는군요...
    • 무언가 저희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지요?!
      필압은... 역시 좀 아쉽네요^^;
  3. Lg 스타2 부르기쉽네 노트가 그리편하다던데 이것도 한번 써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