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의 새로운 미러리스 X-A10 공개

후지필름에서 새로운 미러리스인 X-A10이 정식으로 공개됐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자세한 제원이 유출돼 공개가 임박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이번 모델은 후지필름 X시리즈의 최하위 엔트리 모델입니다. 180도 틸트 액정과 XC016-50mm F3.5-5.6 OIS II 표준 줌 렌즈를 포함한 번들로 판매됩니다. 센서는 흔히 크롭센서라고 하는 1,630만 화소 APS- 센서가 들어갔습니다.




후지필름의 특징이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프로비아, 벨비아, 아스티아, 클래식크롬, 모노크롬, 세피아)도 들어갔습니다. 표준 감도는 ISO200-6400, 확장 12800/25600을 지원합니다. 전자식 셔터는 최대 스피드 1/32000까지 지원합니다.


영상에서 풀HD 동영상 지원과 전자식 손떨림 보정을 지원합니다. 개인적으로 후지필름 카메라 영상은 만족스럽지 않아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X시리즈 레트로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갔습니다. 핫슈가 빠진 게 눈에 띄네요. 마이크로 5핀을 지원하고, 와이파이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최하위 엔트리 모델인 만큼 필요한 기능만 갖췄지만, 꽤 알차게 갖췄네요. 아, 터치 디스플레이의 부재는 아쉬울 듯합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정과 가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해외에서는 표준 줌 렌즈를 포함한 번들킷이 499달러로 공개됐습니다.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가격대로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후지필름 보도자료




· 관련 포스트 및 링크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