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사이언스챌린지 견학 프로그램, 올해에도 도전하세요!

  작년 이맘때 소식을 전해드린 것 같습니다만,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한화 사이언스챌린지 대화 우승자가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한화 사이언스챌린지는 매년 열리는 청소년 과학 영재 프로그램입니다. 몇 차례 소개해드렸다시피 단순히 과학적 소양을 두고 가르는 경쟁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점에서 다른 프로그램과 차별점이 있는데요.


  주제가 '지구를 살리자'로 이뤄져 현안과 관련된 주제를 바탕으로 풀어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사업적 실용성이나 아이디어 위주의 발명으로 풀어가는 걸 원하지 않는다는 게 특징입니다.




  작년 2016 한화 사이언스챌린지는 한화프렌즈 기자단이 직접 취재를 다녀오기도 했는데요. 저는 아쉽게 일정이 맞지 않아 다녀오지 못했네요.


 한화 사이언스챌린지에서는 본선 진출한 모든 팀에게 연구 지원금을 지원하고, 대상/금상/은상 팀에는 상금과 함께 해외 우수 과학기관 견학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작년에는 1월 말에 독일 한화큐셀 방문, 유럽입자물리연구소 견학으로 이어지는 견학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올해는 그 소식이 조금 일찍이네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한화큐셀과 유럽입자물리연구소를 찾았다고 합니다.




  현지 과학기술력과 혁신사례를 관찰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보내고, 현지 연구원의 특강과 현지 학생들과의 대담도 진행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독일 프라이부르크 시를 찾아 친환경 에너지가 실제 도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봤다고 합니다.




  한화 사이언스챌린지는 벌써 6년 동안 4,000여 개 팀, 8,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역대 수상자의 60%가 넘는 학생이 국내외 우수대학에 진학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다양한 과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한화 사이언스챌린지는 2017년에도 이어집니다. 3월부터 4월경까지 한화 사이선스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이후 5월과 6월에 1, 2차 예선을 거쳐 8월에는 본선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고 하는데요. 작년 취재 기자단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또 어떤 아이디어를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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