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플러스를 설치했습니다.
글 작성자: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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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이니아입니다:)
요 며칠 이것저것 브라우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한 주간이었습니다. (이것저것 하는게 참 많죠?) 기본적으로 전 파이어폭스를 주욱 사용해왔습니다. 이것저것 따져보니 한 2년 가까이 쓰게 되었네요:)
확장성에 반해서 쓰기 시작한 브라우저가 어느새 익숙해져서 이제는 자연스레 컴퓨터를 켜고 파이어폭스를 켜게 되네요.
물론, 우리나라 인터넷의 구조적 문제상 IE를 아예 저버릴 순 없어서 IE tab을 설치하다가 결국엔 익스플로러 8도 다시 깔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주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를 잘 쓰고 있었습니다.
예전 크롬, 그리고 크롬플러스의 소식이 간간히 들리긴 했지만 애써 무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말 새벽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흥미가 들어서 크롬을 덜컥 설치해보았습니다.
상태창에 바로 탭이 등장하는 것은 크롬을 통해서 처음 보았네요. 처음에 보이는 화면은 오페라와 비슷한 느낌도 드는군요.
확실히 크롬이 속도는 빠르네요. 체감 속도는 파이어폭스 이상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 유용하게 써오던 확장기능도 찾아서 설치했습니다. 기본적으로 IE tab. 그리고 All-in-Gesture과 같은 마우스 제스쳐 확장기능인 Smooth Gestures도 설치하고 이것저것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속도는 참 빠르네요. 겸사겸사 다른 추가기능이 있나 싶어서 검색창에 크롬을 쳐보니 연관검색어로 나오는 것이 바로
였습니다. 아...(...) 대충 살펴보니까 자주쓰는 확장메뉴를 기본적으로 포함한 일종의 확장판이라고 하네요. 방금 귀찮은 설정 이것저것 다 마치고 왔는데... 고민하다가 더 오래 끌면 아쉬운 것 같아서 바로 크롬을 제거하고 크롬 플러스로 다시 갈아 탔습니다.
속도는 어차피 같은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고 하더군요. 확장기능을 기본적으로 무엇을 지원하나.. 했더니 IE tab과 마우스 제스쳐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래요.. 제게 꼭 알맞은 것이군요.
크롬플러스를 깔고 다시 설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8 듀얼구성일 때는 가야하는 사이트가 다르기 때문에 두 브라우저 간에 북마크도 공유하지 않고 별도로 관리하고 있었는데 크롬에서는 다른 브라우저에서 설정을 불러올 수 있더군요. 심지어 아까 설정을 끝마친 크롬 마저도요...(...) 깔고 나서 옮기고 지울 것을 그랬습니다. 괜히 섣불리 지우고 까는바람에.. 설정을 처음부터 다시하게 되었네요. 우선 잘 동작이 된다면 파이어폭스 대체용으로 사용해볼까 하고 있었으므로 파이어폭스의 설정을 불러왔습니다.
파이어폭스는 그래도 창의 형태 자체가 유사한 느낌이 있었는데 크롬 플러스는 여태까지의 창과 조금 다른 형식으로 짜여져 있어서 메뉴를 찾는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설정창이 독립된 윈도우로 켜지는 것이 아니라 웹페이지(탭)의 형식으로 열리는 것도 조금 독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오페라가 그랬던 것 같았는데..
확장기능은 대체로 파이어폭스와 비슷하고 구글에서 설치한 것과도 비슷합니다. 마우스제스쳐기능같은 경우에 파이어폭스에서는 그림을 그릴 수도 있지만 ULRD키를 이용하여 주로 제스쳐를 설정했다면 크롬 플러스의 경우 바로바로 그린 것을 인식하여 보여줘 좀더 직관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익스플로러에서 예전에 써왔던 알툴바의 마우스제스쳐, 그리고 파이어폭스의 마우스제스쳐 모두 커맨드 라인의 색을 형광 초록색으로 써와서 거기에 익숙해졌는데 크롬에서 설치한 확장기능까지는 지원했지만 크롬 플러스는 색깔과 굵기를 설정할 수 없게끔 해 놓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금 짙은 파란색으로 마우스 제스쳐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 상에서도 한 웹페이지가 달리 보여서 크롬도 예상은 했지만 세 브라우저가 모두 제각기라서 조금 당혹스럽네요. 제 블로그를 기준으로 설명해볼께요. (어제 작업해놓은 사진이라서 엊그제 포스팅이 메인으로 떠있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파이어폭스를 쓰고 있기 때문에 제 블로그는 파이어폭스에서 가장 예쁘게 나옵니다. 스킨 수정의 기준이 파이어폭스 기준이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익스플로러까진 함께 쓰고 있는지라 익스플로러에서도 그리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당히 타협(!?)하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댓글 창이 그 예인데요. 기존 파이어폭스에 맞게 그림을 제작하여 설정해두었더니 익스플로러에서는 스크롤 바가 생겨버리더라구요. 글씨 위치가 파이어폭스에서는 조금 올라가긴 하지만, 그런 작은 단점만 껴안으면 익스플로러에서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고 예쁘게 나올 수 있어서 그림도 사이즈를 수정해서 다시 제작했고 댓글창의 기본 줄 수를 6줄에서 7줄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익스플로러에서 스크롤바가 보이진 않으실꺼에요.
웹폰트는 나눔고딕을 웹폰트화시켜서 업로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에서는 별 무리 없이 잘보이구요. 파이어폭스는 아마 적용이 되지 않을테지만, 제가 글꼴 설정에서 기본 글꼴을 나눔고딕으로 설정을 해두었기 때문에 예쁘게 잘 보이고 있습니다.
글꼴과 색상 부분을 설정하고 확인을 누르시면 끝납니다.
크롬 역시 적용이 안되네요. 기본 글꼴 설정을 따로 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이 참에 생각이 나서 웹폰트가 적용이 안될 시 하드에 있는 폰트를 이용하게끔 설정해 두었습니다. 만약하드에 나눔고딕이나 맑은고딕이 설치되어있지 않으시다면.. 그냥 돋움체로 보셔야겠지만요^^;
상단부터 살짝 훑고 내려가 볼까요? 탭라인이 상태창 아래에 존재하고 있는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는 로그인 시 등장하는 상태바나 블로그 시작하는 부분이 큰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크롬은 탭라인이 상태창에 있기 때문이라서 그런지 위의 여백이 많은 편입니다. 이 부분이 전부 페이지 로딩을 하는 부분이다보니 블로그가 조금 깨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블로그 제목 역시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는 별 이상이 없지만 크롬 플러스는 제목과 메인 바의 여백이 너무나 떨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위에 부분의 문제가 밑으로 같이 내려온 탓일까요?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이 사이드바 부분인데요. 역시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크롬은.. 들여쓰기가 너무 되었네요. 앞쪽 여백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위의 카테고리와 여백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댓글 창에 삽입된 그림은 익스플로러와 크롬 플러스가 같고 파이어폭스만 외따로입니다. 이거 크롬이 어떤 노선인지 가면 갈수록 헷갈리네요.
크롬 플러스를 깔 생각에만 해도 파이어폭스를 버리고 클롬으로 갈아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나름 애지중지 소중한 블로그가 팍팍 깨지니까 옮기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가셨습니다. 우선은 써오던대로 파이어폭스를 기본으로 써야겠습니다.
하나의 웹페이지가 브라우저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보여지니 신기하기도 그리고 조금 걱정도, 고민도 되긴 합니다.
모든 브라우저에서 공통된 모습을 보이는 블로그 스킨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는 생각을 갖게 된 설치였습니다. (그냥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블로그면 가능하겠지요..^^;?)
여기까지, 간단한 크롬플러스 설치 후기였습니다.
요 며칠 이것저것 브라우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한 주간이었습니다. (이것저것 하는게 참 많죠?) 기본적으로 전 파이어폭스를 주욱 사용해왔습니다. 이것저것 따져보니 한 2년 가까이 쓰게 되었네요:)
(FireFox)
확장성에 반해서 쓰기 시작한 브라우저가 어느새 익숙해져서 이제는 자연스레 컴퓨터를 켜고 파이어폭스를 켜게 되네요.
물론, 우리나라 인터넷의 구조적 문제상 IE를 아예 저버릴 순 없어서 IE tab을 설치하다가 결국엔 익스플로러 8도 다시 깔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주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를 잘 쓰고 있었습니다.
예전 크롬, 그리고 크롬플러스의 소식이 간간히 들리긴 했지만 애써 무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말 새벽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흥미가 들어서 크롬을 덜컥 설치해보았습니다.
(Chrome)
상태창에 바로 탭이 등장하는 것은 크롬을 통해서 처음 보았네요. 처음에 보이는 화면은 오페라와 비슷한 느낌도 드는군요.
(크롬 플러스의 화면입니다^^;)
확실히 크롬이 속도는 빠르네요. 체감 속도는 파이어폭스 이상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파이어폭스에서 유용하게 써오던 확장기능도 찾아서 설치했습니다. 기본적으로 IE tab. 그리고 All-in-Gesture과 같은 마우스 제스쳐 확장기능인 Smooth Gestures도 설치하고 이것저것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느끼는 거지만 속도는 참 빠르네요. 겸사겸사 다른 추가기능이 있나 싶어서 검색창에 크롬을 쳐보니 연관검색어로 나오는 것이 바로
크롬 플러스
였습니다. 아...(...) 대충 살펴보니까 자주쓰는 확장메뉴를 기본적으로 포함한 일종의 확장판이라고 하네요. 방금 귀찮은 설정 이것저것 다 마치고 왔는데... 고민하다가 더 오래 끌면 아쉬운 것 같아서 바로 크롬을 제거하고 크롬 플러스로 다시 갈아 탔습니다.
(Chrome Plus)
속도는 어차피 같은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고 하더군요. 확장기능을 기본적으로 무엇을 지원하나.. 했더니 IE tab과 마우스 제스쳐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래요.. 제게 꼭 알맞은 것이군요.
크롬플러스를 깔고 다시 설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8 듀얼구성일 때는 가야하는 사이트가 다르기 때문에 두 브라우저 간에 북마크도 공유하지 않고 별도로 관리하고 있었는데 크롬에서는 다른 브라우저에서 설정을 불러올 수 있더군요. 심지어 아까 설정을 끝마친 크롬 마저도요...(...) 깔고 나서 옮기고 지울 것을 그랬습니다. 괜히 섣불리 지우고 까는바람에.. 설정을 처음부터 다시하게 되었네요. 우선 잘 동작이 된다면 파이어폭스 대체용으로 사용해볼까 하고 있었으므로 파이어폭스의 설정을 불러왔습니다.
파이어폭스는 그래도 창의 형태 자체가 유사한 느낌이 있었는데 크롬 플러스는 여태까지의 창과 조금 다른 형식으로 짜여져 있어서 메뉴를 찾는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설정창이 독립된 윈도우로 켜지는 것이 아니라 웹페이지(탭)의 형식으로 열리는 것도 조금 독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오페라가 그랬던 것 같았는데..
확장기능은 대체로 파이어폭스와 비슷하고 구글에서 설치한 것과도 비슷합니다. 마우스제스쳐기능같은 경우에 파이어폭스에서는 그림을 그릴 수도 있지만 ULRD키를 이용하여 주로 제스쳐를 설정했다면 크롬 플러스의 경우 바로바로 그린 것을 인식하여 보여줘 좀더 직관적인 느낌이 들더군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익스플로러에서 예전에 써왔던 알툴바의 마우스제스쳐, 그리고 파이어폭스의 마우스제스쳐 모두 커맨드 라인의 색을 형광 초록색으로 써와서 거기에 익숙해졌는데 크롬에서 설치한 확장기능까지는 지원했지만 크롬 플러스는 색깔과 굵기를 설정할 수 없게끔 해 놓은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금 짙은 파란색으로 마우스 제스쳐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 상에서도 한 웹페이지가 달리 보여서 크롬도 예상은 했지만 세 브라우저가 모두 제각기라서 조금 당혹스럽네요. 제 블로그를 기준으로 설명해볼께요. (어제 작업해놓은 사진이라서 엊그제 포스팅이 메인으로 떠있네요^^;)
(IE8) |
(FireFox) |
(Chrome Plus) |
(작은 그림을 누르면 원본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파이어폭스를 쓰고 있기 때문에 제 블로그는 파이어폭스에서 가장 예쁘게 나옵니다. 스킨 수정의 기준이 파이어폭스 기준이었기 때문이지요. 물론 익스플로러까진 함께 쓰고 있는지라 익스플로러에서도 그리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당히 타협(!?)하고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댓글 창이 그 예인데요. 기존 파이어폭스에 맞게 그림을 제작하여 설정해두었더니 익스플로러에서는 스크롤 바가 생겨버리더라구요. 글씨 위치가 파이어폭스에서는 조금 올라가긴 하지만, 그런 작은 단점만 껴안으면 익스플로러에서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고 예쁘게 나올 수 있어서 그림도 사이즈를 수정해서 다시 제작했고 댓글창의 기본 줄 수를 6줄에서 7줄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익스플로러에서 스크롤바가 보이진 않으실꺼에요.
웹폰트는 나눔고딕을 웹폰트화시켜서 업로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에서는 별 무리 없이 잘보이구요. 파이어폭스는 아마 적용이 되지 않을테지만, 제가 글꼴 설정에서 기본 글꼴을 나눔고딕으로 설정을 해두었기 때문에 예쁘게 잘 보이고 있습니다.
도구(T)-설정(O)로 가셔서 내용 탭을 선택해주세요.
(파이어폭스는 다음과 같이 글꼴을 바꿨습니다.)
글꼴과 색상 부분을 설정하고 확인을 누르시면 끝납니다.
크롬 역시 적용이 안되네요. 기본 글꼴 설정을 따로 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이 참에 생각이 나서 웹폰트가 적용이 안될 시 하드에 있는 폰트를 이용하게끔 설정해 두었습니다. 만약하드에 나눔고딕이나 맑은고딕이 설치되어있지 않으시다면.. 그냥 돋움체로 보셔야겠지만요^^;
상단부터 살짝 훑고 내려가 볼까요? 탭라인이 상태창 아래에 존재하고 있는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는 로그인 시 등장하는 상태바나 블로그 시작하는 부분이 큰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크롬은 탭라인이 상태창에 있기 때문이라서 그런지 위의 여백이 많은 편입니다. 이 부분이 전부 페이지 로딩을 하는 부분이다보니 블로그가 조금 깨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블로그 제목 역시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는 별 이상이 없지만 크롬 플러스는 제목과 메인 바의 여백이 너무나 떨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위에 부분의 문제가 밑으로 같이 내려온 탓일까요?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이 사이드바 부분인데요. 역시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크롬은.. 들여쓰기가 너무 되었네요. 앞쪽 여백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위의 카테고리와 여백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댓글 창에 삽입된 그림은 익스플로러와 크롬 플러스가 같고 파이어폭스만 외따로입니다. 이거 크롬이 어떤 노선인지 가면 갈수록 헷갈리네요.
크롬 플러스를 깔 생각에만 해도 파이어폭스를 버리고 클롬으로 갈아탈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나름 애지중지 소중한 블로그가 팍팍 깨지니까 옮기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가셨습니다. 우선은 써오던대로 파이어폭스를 기본으로 써야겠습니다.
하나의 웹페이지가 브라우저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 보여지니 신기하기도 그리고 조금 걱정도, 고민도 되긴 합니다.
모든 브라우저에서 공통된 모습을 보이는 블로그 스킨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는 생각을 갖게 된 설치였습니다. (그냥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블로그면 가능하겠지요..^^;?)
여기까지, 간단한 크롬플러스 설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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