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나온 한화그룹 광고보고 평창올림픽 티켓 이벤트 참여하기
한화그룹이 지난 12일부터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한화데이즈 페이스북을 통해 평창올림픽 경기 티켓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합니다.
이번 한화그룹 '평창 동계올림픽' 편은 운동 선수들만의 올림픽이 아닌, 올림픽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모두의 올림픽'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실제 올림픽을 진행하면 스포트라이트의 대부분은 직접 경기를 뛰는 운동선수에게 맞춰져있습니다. 특히 좋은 기록을 세우고, 승리를 쟁취한 선수들에게 관심이 쏠리죠. 그러나 이 기록과 승리 속에는 스케이트 날을 관리하는 장비 전문가, 설질(雪質)혹은 빙질(氷質)을 관리하는 전문가의 노력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이처럼 스포트라이트를 상대적으로 받지 못한 사람들, 그리고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민까지 모두 성공적인 올림픽을 만드는 주인공이라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광고는 이를 하나의 문장으로 압축해 '나는 선수다'라고 주장하며 시작하죠.
광고에 나온 모델의 연기는 실제 전문가의 자문을 거쳤다고 합니다. 덕분에 훨씬 실감나고 현장감이 돋보인다고 하네요.
강약이 살아있는 편집도 특징입니다. 빠른 화면전환과 스피디한 화면 구성과 달리 배경음악은 느리고, 대사는 한마디 한마디 또박또박 전달합니다. 전혀 다른 템포의 조합으로 광고의 역동적인 효과와 전달력을 높이려는 연출이라고 합니다.
광고 말미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응원 가자는 이벤트 안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이벤트는 현재 한화데이즈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는 '평창동계올림픽 티켓 이벤트'입니다.
이번 이벤트는 총 2차 이벤트로 진행되는데요. 1차 이벤트는 평창의 성공을 위해 오늘도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 응원 댓글을 남기면 되는 이벤트로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총 50명을 뽑아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 티켓을 증정합니다.
광고와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인 만큼,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따뜻한 격려의 댓글을 남기고, 콘텐츠를 공유하면 확률이 더 높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제공하는 티켓은 모두 메달이 걸린 메달전으로, 쉽게 구할 수 없는 표인 만큼 많은 사람이 참여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1차 이벤트가 끝난 후, 2차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한국 대표 경기인데요. 경기장에 방문해 #한화, #불꽃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면 추가로 평창올림픽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불꽃처럼 뜨겁게 할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벤트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한화그룹으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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