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근황
글 작성자: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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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황포스트라서 일요일 아침 일찍 올립니다. 오후에는 책 리뷰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2.
요즘 폭풍같은 일거리에 평균 수면시간 3시간이 채 안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이 시기에 집중되면서 해야할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멍하니 손놓고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참 슬픕니다만, 어쩌겠습니까. 결국은 제가 해야할 일인걸요.
하나씩 천천히 진행중입니다.
그런 이유로 블로그의 포스팅이 과거를 더듬는 포스팅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정성을 안들인다는 말은 거짓말이지만, 아무래도 기존에 있던 소스를 바탕으로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쉬이 작성할 수 있다보니 이런 방법을 활용하게 되네요. 본래도 올리려고 마음먹었던 포스팅입니다만, 이렇게 몰아서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포스팅 할 거리는 생겼는데 죄 리뷰나 무거운 글들 뿐이라서 쉽사리 손이 안가네요. 추석 전에는 계속 조금 무게있는(?)글을 작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과거를 더듬는 포스팅은 차주 목요일(16일)까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아직 남아있는 글은 많지만 그것은 천천히 기회를 보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Link란에 추가되지 않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제게 연락해주세요.
이럴줄 알았으면 레뷰 이웃목록을 부지런히 정리해둘 것을 그랬습니다. 천천히 할 생각에 조금씩 조금씩 추가하고 있었는데, 더이상 추천인의 이름이 안보이는 사태가 발생해버렸네요. 저와 교류를 나눠주셨던 레뷰 및 기타 이웃분들, 제게 살짝 기별을 남겨주세요.
기별은 댓글, 메일, 방명록 어떤 것이든지 상관없습니다. 트위터 멘션으로 하셔도 괜찮아요 ㅠ_ㅠ (@Reinia_)
더불어, 이참에 살짝 추가하시고자 하시는 분들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_+ 겸사겸사 저도 추가해주시면 좋구요 ㅇ<-<
#4.
현재 같은 이유로 분점인 트위터, 미투데이 활동도 소홀하고 메타사이트에 송고도 느슨하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다시한번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근황포스트라서 일요일 아침 일찍 올립니다. 오후에는 책 리뷰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2.
요즘 폭풍같은 일거리에 평균 수면시간 3시간이 채 안되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이 시기에 집중되면서 해야할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모습을 멍하니 손놓고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참 슬픕니다만, 어쩌겠습니까. 결국은 제가 해야할 일인걸요.
하나씩 천천히 진행중입니다.
그런 이유로 블로그의 포스팅이 과거를 더듬는 포스팅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정성을 안들인다는 말은 거짓말이지만, 아무래도 기존에 있던 소스를 바탕으로 포스팅을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쉬이 작성할 수 있다보니 이런 방법을 활용하게 되네요. 본래도 올리려고 마음먹었던 포스팅입니다만, 이렇게 몰아서 올릴 생각은 없었는데.. 조금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포스팅 할 거리는 생겼는데 죄 리뷰나 무거운 글들 뿐이라서 쉽사리 손이 안가네요. 추석 전에는 계속 조금 무게있는(?)글을 작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과거를 더듬는 포스팅은 차주 목요일(16일)까지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아직 남아있는 글은 많지만 그것은 천천히 기회를 보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
Link란에 추가되지 않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제게 연락해주세요.
이럴줄 알았으면 레뷰 이웃목록을 부지런히 정리해둘 것을 그랬습니다. 천천히 할 생각에 조금씩 조금씩 추가하고 있었는데, 더이상 추천인의 이름이 안보이는 사태가 발생해버렸네요. 저와 교류를 나눠주셨던 레뷰 및 기타 이웃분들, 제게 살짝 기별을 남겨주세요.
기별은 댓글, 메일, 방명록 어떤 것이든지 상관없습니다. 트위터 멘션으로 하셔도 괜찮아요 ㅠ_ㅠ (@Reinia_)
더불어, 이참에 살짝 추가하시고자 하시는 분들도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_+ 겸사겸사 저도 추가해주시면 좋구요 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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