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IE7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드는 신선한 녀석입니다. -_-;; 지금까지 비교해서 몇가지 느낀점은
① 속도가 빠르다.
주변에서 추천(!?) 하는 Fasterfox를 설치해서 인지 몰라도 인터넷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습니다. 페이지 넘길때 휙휙 넘어가는 것은 상당히 신기하네요.
② 어렵다(!!!)
IE7에서는 알툴바를 이용해서 마우스 액션을 사용했었는데
파이어폭스에서는 부가기능을 설치함으로써 마우스 액션을 사용할 수 있더군요.
대략 60여가지의 기능을 지원한다 하는데 이거 일일히 챙기느라 힘들었습니다. Orz..
그리고 파비콘을 바꿨는데 왜 적용이 안되는 것이냐아아아아아아-!
(우와아아아아아아앙-!)
아.. 사실 부가기능을 뭘 어찌해야할지도 몰라서 지금 막 깝깝합니다.
우선은 IE7과 같이 병행하여 쓰도록 할 예정이지만
(은근슬쩍 IE Tab 부가기능을 설치하고 있다)
앞으로 인터넷등을 통하여 배워봐야겠습니다. ㅠㅠㅠㅠ
익히기는 어렵지만 익히고 나면 꽤 효율적인 녀석이 될꺼 같아서 벌써부터 은근히 기대중입니다.
........과연 이녀석을 익힐 수 있을지는 조금 걱정이 됩니다만...
혹시 도움이 되어주실 분 있으시면 과감히 저에게 구원의 손길을...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