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2를 개봉했습니다.
글 작성자: 레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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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아입니다. 간만에 물건 인증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네요. 오늘 올라갈 물건은... 그렇습니다. iPad2 되겠습니다...OTL
그토록 가전제품의 사과농장화(!?)를 거부했었는데요.(플랫폼은 다양할 수록 좋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서 기인합니다.) 어쩌다보니 제 손에는 패드가 쥐어져 있더군요...(...)
iPad2를 구매하려고 생각한 이유는 작업 및 기타 생활 전반에서 pdf를 봐야할 이유가 늘었었는데요. iOS app 중에서 pdf를 배경으로 그 위에 자유롭게 필기가 가능하다는 어플이 있는 점이 우선 첫째였고, 책을 읽으려고 함이 둘째, 그리고 슬슬 아이폰 3Gs에 있는 자료를 남긴채로 핸드폰 교체시기가 다가오기 시작했다는게 셋째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건 다 사고 싶어서 아둥바둥하던 저 혼자만의 자기합리화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괜찮아요 이미 질렀으니까... 하하하하...
실제로 구매를 한지는 벌써 2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은근히 여러군데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혹시 눈치채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그에 올라가는 사진 편집이나 그림작업등은 전부 아이패드가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첫번째 낙서 포스트에서는 아예 대놓고 패드를 그려놨었지요...^^;
이런식으로 패드를 구매한 후에 무척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개봉기부터 마저 올릴께요. 제가 그렇게 빨리 구매를 한 것도 아니고, 다들 하시는 개봉기이니만큼 짧고 간결하게 하겠습니다!
개봉기를 올리게 되면 꼭 먼저 하는 말이 있지요.
네... 아무튼 택배로부터 일은 시작하게 됩니다.
두툼한(?) 상자가 도착해서 '아 이거구나!' 라고 하면서 포장을 뜯었습니다.
'그래 너일줄 알았어!' 라고 생각하고 박스를 꺼냈습니다. 저렇게 제품완충(!?)을 위해 택배를 보내는 모습을 보고 새삼스레 예전 아이패드1을 업무상 택배붙일 때 보낸 기억이 나서 죄스러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 때 받으신 분. 잘 쓰고 계셔야 할텐데요...
본격 iPad2입니다. 박스는 뭐 다른이야기 할 것 없이 깔끔하군요! 익히 들어왔듯이 구성품들도 깔끔하게 아무것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가격이 얼만데 -ㅗ-... 야박한 애플입니다.)
저는 16g 화이트 색상을 주문했습니다. 고용량이 좋기야 하지만, 그러기엔 지출이 꽤 컸습니다. 그리고 사실 모든 기기는 블랙을 선호하는데 이번엔 유독 화이트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iPad2 블랙은 자꾸 사람들이 iPad1으로 봅니다...(...) 당장에 저도 그렇게 쉽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화이트를 신청했습니다. 누렇게 변색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가 26,000원짜리 금칠한 케이블과 충전기입니다. 아이폰과 같은 모양이라서 그냥 아이폰 충전기 하나로 같이 쓰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이 괜찮은 구석도 분명히 있는데 사용하는 입장에서 마음에 드는 점도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대표적인게 악세사리 가격^^;
그러고 보니 어느덧 애플에 쓴 돈이 얼마랍니까... 이것저것 악세사리나 A/S 등으로 발품 판 일을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을 투자한 것 같습니다.(그러면서 이 다음 핸드폰은 꼭 아이폰 말고 다른걸 구매해보겠다[각주:1]고 다짐합니다.)
뭐.. 별다를 것 없는 개봉기였습니다. 열심히 쓰는 일만 남았겠지요...ㅜ_ㅜ 그럼, 아까 하려던 이야기를 마저 해볼께요.
처음에 예상했던 것과 실제 사용하는 용도를 나열해볼께요. 지금 구매하려고 하면 아이패드3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해서 적기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그냥 이런게 가능하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 PDF 뷰어
PDF뷰어는 정말 괜찮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서 해상도가 엉망진창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막눈(!?)이라서 그런지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PDF 뷰어(E-book)로써 아이패드는 참 좋은 기계입니다. ibooks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무료 뷰어 프로그램도 상당히 괜찮구요.
더불어 pdf위에 필기가 가능한 어플(Upad)을 구매했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서류철이나 자료를 한짐씩 짊어지고 가지 않아도 되는 점은 정말 대만족입니다.
2. 웹서핑
웹서핑에 있어서도 상당히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플래시가 지원안된다는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각주:2] 그래도 컴퓨터를 펼치지 않아도 가벼운 웹서핑을 할 수 있는 점은 정말 매력적인 점이에요. 다른 브라우저[각주:3]를 설치하여 해당 브라우저가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작성엔 무리가 있습니다만, 스팸 댓글 삭제 등의 간단한 블로그 관리작업이 가능해서 편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으로도 웹서핑은 가능합니다만, 액정크기에서 많은 사용감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3. 그림
그림이라고 했습니다만, 부끄러운 낙서입니다. 개인적으로 낙서하는걸 무척 좋아라하는데, 무척 즐거운 기능입니다. 활용해서 블로그에도 조금씩 사용하고 있구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스캔을 거치지 않고 바로 데이터화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4. 잡지 리더
잡지를 평소에 잘 읽지는 않는데 아이패드에서 좋은 어플들이 많더군요. 이것저것 골라서 읽고 있는데 심심할 때 시간때우기로는 이만한게 없습니다.
5. 원격조정
살짝 무리를 해서 데스크탑을 원격조정할 수 있게끔 설정해두었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밖에 나가서 클라우드에 미처 저장치 못한 파일이라든지 업무를 보면서 이런저런 편의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6. 게임
게임패드로는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만... jubeat에 무너졌습니다. 지금은 아스팔트6 hd도 폭풍같이 하고 있어요. 확실히 재미있는 게임이 많긴 하더군요...^.T
짧게 생각했더니 나름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df관련 기능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구매를 덜컥 하고 나서 아이패드와 맥북에어의 포지셔닝을 고민[각주:4]했었는데, 다행히 크게 어긋나는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아이패드는 컨텐츠 생산용이 아닌 컨텐츠 '소비용'에 초점이 잡혀있습니다. 어떠한 자료를 아이패드로 입력시키는 것은 조금 귀찮고 힘든 일입니다. 아이패드의 장점이 빛날 때는 한번 넣은 컨텐츠를 소비하는데 있습니다. 가령 동영상을 보거나 책을 읽는 등의 행위 말이지요.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든지, 문서를 작성하는 등의 작업은 맥북이 해줘야 하는 작업입니다. 물론 블루투스 키보드 같은 것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어울리는 조합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패드2가 전작보단 가벼워졌다고 하지만 한손으로 들거나 두손으로 누워서 하기엔 조금 벅찬 수준입니다. 그래도 맥북보다는 가볍게 되니까 나갈자리를 판단해서 장비를 고르게 되고 아무래도 아이패드가 밖으로 나가는 기회가 늘어나더라구요.
여기까지 아이패드2를 개봉한 포스팅입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카메라 킷을 구매해서 찍은 사진을 바로 업로드 가능하게 리터칭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욕심을 못이기고(!) 지른 결과물이므로 아깝지 않도록 다양한 요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아... 전 틀렸어요...)
그토록 가전제품의 사과농장화(!?)를 거부했었는데요.(플랫폼은 다양할 수록 좋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에서 기인합니다.) 어쩌다보니 제 손에는 패드가 쥐어져 있더군요...(...)
iPad2를 구매하려고 생각한 이유는 작업 및 기타 생활 전반에서 pdf를 봐야할 이유가 늘었었는데요. iOS app 중에서 pdf를 배경으로 그 위에 자유롭게 필기가 가능하다는 어플이 있는 점이 우선 첫째였고, 책을 읽으려고 함이 둘째, 그리고 슬슬 아이폰 3Gs에 있는 자료를 남긴채로 핸드폰 교체시기가 다가오기 시작했다는게 셋째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건 다 사고 싶어서 아둥바둥하던 저 혼자만의 자기합리화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괜찮아요 이미 질렀으니까... 하하하하...
실제로 구매를 한지는 벌써 2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은근히 여러군데에 사용하고 있었는데 혹시 눈치채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블로그에 올라가는 사진 편집이나 그림작업등은 전부 아이패드가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첫번째 낙서 포스트에서는 아예 대놓고 패드를 그려놨었지요...^^;
(안닮은건 제 그림실력을 탓해주세요...)
이런식으로 패드를 구매한 후에 무척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은 개봉기부터 마저 올릴께요. 제가 그렇게 빨리 구매를 한 것도 아니고, 다들 하시는 개봉기이니만큼 짧고 간결하게 하겠습니다!
개봉기를 올리게 되면 꼭 먼저 하는 말이 있지요.
모든 일의 시작은 모다?
정답 : 택배
정답 : 택배
(......)
네... 아무튼 택배로부터 일은 시작하게 됩니다.
(오늘은 지저분한 책상샷이 좀 등장합니다.)
두툼한(?) 상자가 도착해서 '아 이거구나!' 라고 하면서 포장을 뜯었습니다.
(iPad라는군요.)
'그래 너일줄 알았어!' 라고 생각하고 박스를 꺼냈습니다. 저렇게 제품완충(!?)을 위해 택배를 보내는 모습을 보고 새삼스레 예전 아이패드1을 업무상 택배붙일 때 보낸 기억이 나서 죄스러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 때 받으신 분. 잘 쓰고 계셔야 할텐데요...
(지저분한 책상입니다.)
본격 iPad2입니다. 박스는 뭐 다른이야기 할 것 없이 깔끔하군요! 익히 들어왔듯이 구성품들도 깔끔하게 아무것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가격이 얼만데 -ㅗ-... 야박한 애플입니다.)
(민망해서 내렸습니다.)
저는 16g 화이트 색상을 주문했습니다. 고용량이 좋기야 하지만, 그러기엔 지출이 꽤 컸습니다. 그리고 사실 모든 기기는 블랙을 선호하는데 이번엔 유독 화이트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iPad2 블랙은 자꾸 사람들이 iPad1으로 봅니다...(...) 당장에 저도 그렇게 쉽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화이트를 신청했습니다. 누렇게 변색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열면 단촐한 구성)
정가 26,000원짜리 금칠한 케이블과 충전기입니다. 아이폰과 같은 모양이라서 그냥 아이폰 충전기 하나로 같이 쓰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이 괜찮은 구석도 분명히 있는데 사용하는 입장에서 마음에 드는 점도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대표적인게 악세사리 가격^^;
(아... 이게 뭐랍니까...)
그러고 보니 어느덧 애플에 쓴 돈이 얼마랍니까... 이것저것 악세사리나 A/S 등으로 발품 판 일을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을 투자한 것 같습니다.(그러면서 이 다음 핸드폰은 꼭 아이폰 말고 다른걸 구매해보겠다[각주:1]고 다짐합니다.)
뭐.. 별다를 것 없는 개봉기였습니다. 열심히 쓰는 일만 남았겠지요...ㅜ_ㅜ 그럼, 아까 하려던 이야기를 마저 해볼께요.
처음에 예상했던 것과 실제 사용하는 용도를 나열해볼께요. 지금 구매하려고 하면 아이패드3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해서 적기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그냥 이런게 가능하다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 PDF 뷰어
PDF뷰어는 정말 괜찮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아니라서 해상도가 엉망진창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가 막눈(!?)이라서 그런지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PDF 뷰어(E-book)로써 아이패드는 참 좋은 기계입니다. ibooks를 사용해도 괜찮지만 무료 뷰어 프로그램도 상당히 괜찮구요.
더불어 pdf위에 필기가 가능한 어플(Upad)을 구매했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서류철이나 자료를 한짐씩 짊어지고 가지 않아도 되는 점은 정말 대만족입니다.
2. 웹서핑
웹서핑에 있어서도 상당히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플래시가 지원안된다는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각주:2] 그래도 컴퓨터를 펼치지 않아도 가벼운 웹서핑을 할 수 있는 점은 정말 매력적인 점이에요. 다른 브라우저[각주:3]를 설치하여 해당 브라우저가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작성엔 무리가 있습니다만, 스팸 댓글 삭제 등의 간단한 블로그 관리작업이 가능해서 편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폰으로도 웹서핑은 가능합니다만, 액정크기에서 많은 사용감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3. 그림
그림이라고 했습니다만, 부끄러운 낙서입니다. 개인적으로 낙서하는걸 무척 좋아라하는데, 무척 즐거운 기능입니다. 활용해서 블로그에도 조금씩 사용하고 있구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스캔을 거치지 않고 바로 데이터화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4. 잡지 리더
잡지를 평소에 잘 읽지는 않는데 아이패드에서 좋은 어플들이 많더군요. 이것저것 골라서 읽고 있는데 심심할 때 시간때우기로는 이만한게 없습니다.
5. 원격조정
살짝 무리를 해서 데스크탑을 원격조정할 수 있게끔 설정해두었습니다. 그러고 나니까 밖에 나가서 클라우드에 미처 저장치 못한 파일이라든지 업무를 보면서 이런저런 편의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6. 게임
게임패드로는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만... jubeat에 무너졌습니다. 지금은 아스팔트6 hd도 폭풍같이 하고 있어요. 확실히 재미있는 게임이 많긴 하더군요...^.T
짧게 생각했더니 나름 다양하게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df관련 기능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구매를 덜컥 하고 나서 아이패드와 맥북에어의 포지셔닝을 고민[각주:4]했었는데, 다행히 크게 어긋나는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아이패드는 컨텐츠 생산용이 아닌 컨텐츠 '소비용'에 초점이 잡혀있습니다. 어떠한 자료를 아이패드로 입력시키는 것은 조금 귀찮고 힘든 일입니다. 아이패드의 장점이 빛날 때는 한번 넣은 컨텐츠를 소비하는데 있습니다. 가령 동영상을 보거나 책을 읽는 등의 행위 말이지요.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든지, 문서를 작성하는 등의 작업은 맥북이 해줘야 하는 작업입니다. 물론 블루투스 키보드 같은 것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어울리는 조합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패드2가 전작보단 가벼워졌다고 하지만 한손으로 들거나 두손으로 누워서 하기엔 조금 벅찬 수준입니다. 그래도 맥북보다는 가볍게 되니까 나갈자리를 판단해서 장비를 고르게 되고 아무래도 아이패드가 밖으로 나가는 기회가 늘어나더라구요.
여기까지 아이패드2를 개봉한 포스팅입니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카메라 킷을 구매해서 찍은 사진을 바로 업로드 가능하게 리터칭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욕심을 못이기고(!) 지른 결과물이므로 아깝지 않도록 다양한 요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레이니아였습니다.:-)
- 여담이지만, 여지껏 이상하게 안드로이드 핸드폰은 써본적이 없습니다. 노키아의 심비안(노키아 5800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나 RIM의 블랙베리OS(블랙베리 9000을 가지고 있습니다.)마저 써봤는데 말이죠. [본문으로]
- 더구나 우리나라 인터넷환경에서 이 단점은 꽤 혹독합니다. [본문으로]
-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지 몰라서 각주를 답니다만, iOS에 사파리 외에도 다른 브라우저는 많습니다. 요즘 이른바 잘나가는 브라우저는 메이븐과 돌핀HD정도가 있겠네요. [본문으로]
- 맥북에어와 아이패드2가 서로 팀킬(!)을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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