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이494
비대면 문화로 맛볼 수 있게 된 다이닝 : 더플라자 투고 & 고메이 494 PB
비대면 문화로 맛볼 수 있게 된 다이닝 : 더플라자 투고 & 고메이 494 PB
2020.10.21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우리 일상의 많은 변화가 생겼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주변의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덕분에 평소에 접할 수 없던 것들을 접하게 됐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이를테면 시청에 있는 더플라자 호텔에서 판매하는 투 고(To go) 메뉴 같은 게 있겠는데요. 과거 호텔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먹으려면 무조건 방문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더플라자 호텔 내부에 있는 뷔페라면 더더욱이요. 하지만 코로나 시대 거리 두기 확산과 함께 새로운 형태의 수요가 생기면서 특급호텔도 투고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더플라자, 그리고 63레스토랑에서 호텔 수석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를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호텔 레스토랑' 이라는 콘셉트로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더플라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