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뷰
레뷰, 베스트후보에 포스트가 올라갔습니다.
레뷰, 베스트후보에 포스트가 올라갔습니다.
2011.03.24레이니아입니다. 오늘은 제 친절한 이웃분이신 Julie 님(http://girl0525.blog.me/)께서 알려주신 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네, 저 베스트후보에 선정되었답니다(!?!?) 레뷰(http://revu.co.kr) 사이트에 제가 요새 접속을 할 수가 없습니다. 메인화면만 가면 Service Unavailable 이라는 글씨가 보이거나 혹은 잘못된 페이지라는 안내문이 뜨더라구요. 저는 그냥 처음엔 레뷰가 자주 점검을 하는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냥 '저만' 접속이 안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모든 수단과 방법을 써서 접속을 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제게 너무 시크한 레뷰입니다. Q&A에도 남겼지요. 해당 부서로 넘기신다고 하셨는..
레뷰 베스트리뷰 후보에 올랐어요.
레뷰 베스트리뷰 후보에 올랐어요.
2010.07.28오랜만(?)에 자축 포스팅을 한번 해보네요^^ 레뷰에서 베스트리뷰 후보에 제 포스트가 선정되었답니다. 응? 처음보고 정말인가? 몰래카메라!? 하며 주위를 휘휘 둘러봤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포스팅은 여성연출가전 출품작인 연극 을 보고온 후기 포스팅이군요:) :+:관련 글 보기:+: 2010/07/21 - 연극 을 보고왔습니다. 사실 댓글 달린 것 보고 알았는데, 댓글 달아주신 천사마음님께서도 베스트리뷰 후보셨던...^^; 쑥스러운 마음에 저도 얼른 가서 추천해드렸어요:)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부끄러운 감상문이라 그다지 많은 분이 추천해주시지도 않았는데 덜컥 베스트리뷰 후보에 올랐다니까 한새벽에 기분이 싱숭생숭하고 그러네요. 이번이 처음으로 선정된 것인데요. 물론 좋은 결과가 있다면..
Revu 50명 추천 인센티브 + Naver 오픈 캐스트로의 유입 :)
Revu 50명 추천 인센티브 + Naver 오픈 캐스트로의 유입 :)
2010.07.16요즘들어 꾸준히 1~2편씩 레뷰에 글을 송고하고 있었는데요. 어느날 적립내역을 보다보니.. 응....!? '50명 회원 추천 인센티브'라고 적혀있는거죠? ...50명 회원 추천!? 50명 회원 추천되면 뭔가 더 준다는 사실도 몰랐던 제게 작은 100원이지만 왠지 뜻깊네요^^; 블로그 하면서 이렇게 관심받아본 적도 없어서 참 뭐랄까.. 부끄럽습니다 ☞☜ 2010/07/14 - 블로그 유입 경로의 미스테리. 덕분에 100원 벌었네요(!?!?) 몰랐는데, 나중에 가면 추천 당 캐쉬적립양도 늘어난다고 하는군요! 전 고작 30원인데 부지런히 해서 저도 좀 늘려봐야겠습니다^^; 추천해주신 50분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아, 저 역시 여러분들의 블로그 뻔질나게 돌아다니면서 추천도 쿡! 누르고 ..
레뷰(Revu)에서 머그컵을 받았습니다.
레뷰(Revu)에서 머그컵을 받았습니다.
2010.04.024월이네요, 어째 만우절날 영혼을 불사르며 뻥질(^^;)은 잘 하셨습니까? 전 마이크로 블로그에서 야돈츄-야도라이츄 콤비로 하루를 화려하게 불사르며 보냈습니다. 원래 있던 짤방에서 야돈츄는 잘라냈었는데, 야도라이츄는 다른 그림에 겹치고 크기도 작고 해서.. 제가 다시 직접 합성했습니다. 아마 원본 소스를 그대로 구해서 합성했으니까 거의 유사할꺼에요. 제가 토토샵실력이 미진하여 좀 어설프게 합성이 되긴 했지만, 야도라이츄의 매력은 흠뻑 살아나고 있지요? 아무튼 제 영혼을 불사른 뻘짓이 보고싶으시다면 제 미투데이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힘들게 하루를 마치고 왔는데 책상위에 이상한 상자가 놓여있더라구요. 최근에 가입한 레뷰에서 뭔가 온게 아니겠습니까!? 스티커 두장과 이상한 상자 이렇게 왔네요. 도대체 제가 뭘..